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 세특 제출은 언제 하나요?

신입이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2-05-18 15:27:19
고딩 엄마는 이번 생에 처음이라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아이가 공부도 그렇고 뭐든 스스로 지 할일 찾아서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시키면 따라는 오는 스타일이라 제가 좀 챙겨줄 필요가 있는 아이에요.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제가 관심 가져주고 다독여주면 그래도 그나마 제가 신경 안 쓰는 것보다는 결과가 나으니까 뭐라도 도와줄 게 없나 찾게 되네요.
아직 등급은 안 나와서 모르지만, 4등급이 3등급 되고, 3등급이 2등급 될 수 있도록 당근과 채찍을 잘 써야죠.
근데 내신이 넘사벽이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세특 중요하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요즘 제가 세특 공부(?) 중인데,
와~~ 다른 아이들 생기부 보면 애들이 저런 주제로 저런 내용의 보고서를 어떻게 썼을까 싶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탐구주제를 정했다 해도 아이의 진로와 연결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 거 같고요. ㅜㅜ
고등 이상 자녀둔 어머니들도 아이들도 존경스럽습니당~~ ㅎㅎ

근데 보고서나 pt 발표는 학기 중에 아무때나 하는 게 아니고 1학기 말이나 2학기 말에 선생님이 내라고 말씀하시면 그때 내는 건가요?
선생님이 내라고 말씀 안 하시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냥 보고서 썼다고 세특 기재해 달라기도 좀 그렇고... ㅜㅜ
갑툭튀 "선생님 제가 발표해보겠습니다." 그러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아는 선배나 선배맘이 없어서 물어볼 데도 없고, 보고서 작성요령보다 저런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내신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세특 관련 뭐라도 말씀부탁드려요. 그러면 저는 님들 추앙할게요.



IP : 118.23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8 3:29 PM (175.223.xxx.233)

    선생님이 내라고 할때 하는거예요
    간혹 발표하라는거 없이 수업시간 활동만으로 세특 써 주시기도 하시구요
    세특보고서 써 가서 올려달라 하라는 조언을 종종 보는네
    세특은 온전히 교사의 고유 역량이라서
    쌤이 말씀하시기 전에 나서는건
    득보다 실이 훨씬 큽니다

  • 2. 현직 교사
    '22.5.18 3:35 PM (211.252.xxx.103)

    간혹 학생들 중 학기말에 보고서를 작성해와서 세특 기재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업 시간 태도가 형편없이 요행만 바라는 경우만 아니라면 웬만하면 본인도 얼마나 절실할까 싶어 최선을 다해 작성해줍니다. 최근에는 수행평가를 가지고 세특을 쓰는 경향으로 바뀌었는데요, 교육부에서 학급의 모든 학생들의 과세특을 적게끔 의무적으로 변경하고 난 뒤 생긴 경향입니다. 일부 교사의 경우 수행평가로 작성해주기 때문에 여타의 보고서 작성이나 발표의 시간은 따로 갖지 않는 경우도 있고, 적극적으로 학기말에 권장하는 경우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교과 교사가 어떤 스타일인지 일단 파악하시고, 수행평가 외에 필요한 기록은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3.
    '22.5.18 3:38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진로랑 관련해서 발표할거 있으면 조사해와서 발표하라고 말씀해줘요.
    그때 발표하면되요.
    발표하면 세특에 써준다고 해요.

  • 4. ....
    '22.5.18 6:01 PM (211.193.xxx.174)

    요즘은 모든 과목에서 수행평가나 발표를 시켜요. 그걸로 세특을 쓰니까 신경써서 잘하면 됩니다. 학기중에 다 해결합니다. 따로 굳이 안해도 됩니다. 세특은 교사가 학기 끝말때 쓰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811 회사 선배가 일로 계속 꼽주면(?) 1 .. 2022/05/18 1,173
1340810 오전에 쓴 댓글이 사라져버리는 신박한 경험 3 u주재 2022/05/18 983
1340809 카톡 프로필 몰래 볼수있나요 3 ㅁㅁ 2022/05/18 5,366
1340808 강쥐 자궁축농증 수술 합리적가격인 동물병원 추천부탁드려요ㅜㅜ 9 ... 2022/05/18 1,306
1340807 식세기 1종 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10 이모님 2022/05/18 1,821
1340806 싱글. 보호자 없으면 긴급수술과 장례는 어찌 되나요? 24 ... 2022/05/18 7,360
1340805 구씨 손석구...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너무 섹시하네요 29 구씨 2022/05/18 7,606
1340804 고1남자아이 살빼려면 어덕해야하나요.. 7 ㄷ99ㄷ 2022/05/18 1,645
1340803 고1 기말준비 어떡해야 할까요? 7 미리감사 2022/05/18 1,734
1340802 구글네스트오디오 언어설정 어떻게 하나요 SarahS.. 2022/05/18 697
1340801 신부님께 주일에 연락드리면 실례일까요? 5 ... 2022/05/18 1,867
1340800 '경기 분당갑' 안철수 60.8% 김병관 32.1% 48 ㅇㅇ 2022/05/18 3,524
1340799 아래 나오는 김대기, 맥쿼리 이사였어요!! 9 어머 2022/05/18 1,963
1340798 인천공항 민영화..MB 이어 윤석열 정부서도 재연 3 민영화반대 2022/05/18 1,102
1340797 콘드로이친이 정말 효과가 좋나요? 23 무릎 2022/05/18 4,780
1340796 민주당 "김대기, 국민 개돼지로 아나…사과 거부시 해임.. 8 ** 2022/05/18 1,564
1340795 물리치료실 종아리 공기압 맛사지기 지퍼가 터졌어요 ㅠㅠ 4 하비 2022/05/18 2,259
1340794 선거알바해보신분 계시죠? 5 궁금 2022/05/18 1,757
1340793 영어 스피킹 학원중에 2 ㅇㄱㅇㄱ 2022/05/18 1,353
1340792 시드니에서 있었던일 2 ... 2022/05/18 3,015
1340791 지방 소멸 중 진짜 31 우짜 2022/05/18 19,653
1340790 펌 관심이 생겨 둔촌주공에 대해 쭉 알아본 결과 21 잘해결되길 2022/05/18 6,564
1340789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6 세아이아빠 2022/05/18 1,942
1340788 임은정검사 "홍어좌빨 이라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qu.. 15 ㅇㅇ 2022/05/18 2,626
1340787 자주 씻으면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25 . .. 2022/05/18 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