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모님 컨디션 확인 방법
전화 받는 첫 목소리 딱 들으면
어떤 날은 목소리 톤이 유난히 높고 힘 있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밤에 잘 주무셔서 컨디션이 좋은 날이더라구요
목소리가 건강상태를 어느정도는 확인해주는거 같아요
1. 사람
'22.5.18 9:02 AM (175.223.xxx.109)나름 . 노인 상대 하는 직업인데 방금 신나게 나랑 얘기 하고 딸 전화오니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전화 받는 할머니들 수두룩함
2. cc티비
'22.5.18 9:04 AM (223.39.xxx.95)달아드려요. 영상통화!
3. ㅋㅋ
'22.5.18 9:06 AM (211.248.xxx.147)저도 아침마다 아빠랑 통화할때 그래요. 새벽에 화장실 가느라 몇번씩 깨시니 새벽녁에 다시 잠드셔서 아침 9시쯤에 일어나실때 목소리체크~! 걱정안끼치려고 일부러 밝은목소리 내시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밝으면 안심이 되죠
4. 큰 일
'22.5.18 9:07 AM (1.241.xxx.7)난줄알고 급하게 달려가면 아무일없이 왔니?
통화 목소리 믿을게요 못되5. ...
'22.5.18 9:07 AM (223.57.xxx.127)첫댓 웃음나네요
자식한테 약해보이고 싶은 어르신들 본능인가요ㅋㅋ6. 글쎄요
'22.5.18 9:07 AM (118.42.xxx.196)부모님들 안그러시겠지만 울시어머니 내둥 아무렇지않다가도 며느리들 전화오면 많이아픈척 전화받아요ㅎㅎ진짜 너무 어이없어요
모시고살때 봐서 이젠 안믿어요
며느리가 어머니 어디아프세요?이런말 듣고싶어서
정말 웃기더라구요7. ...
'22.5.18 9:13 AM (1.235.xxx.154)저도 친정 시댁 완전히 달라요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애쓰시면서 나 아직 안죽었다 이러는 분 계시고 맨날 아프다 죽겠다 하시는 분 계시고
저도이제 좀 가려듣게 됐어요8. 제시어머니
'22.5.18 9:21 AM (124.5.xxx.117)친구들이랑 등산 다녀오고 수다떨땐 두눈이 번쩍이다가 며느리가 전화오면 갑자기 죽는시늉..ㅜㅜ
저만 느낀게 아니고 아랫동서 두명도 느껴서 흉보더라구요
며느리 갈구다가 아들 들어오면 놀래서 황급히 자리뜨는것도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갈굼 방법중 하나인지...9. 목소리
'22.5.18 9:25 AM (59.8.xxx.46) - 삭제된댓글저는 발음으로 알아봐요
울 엄마 몸이 괜찮으면 발은이 또렸하고
좀 안 괜찮으면 말이 약간 뭉개지더라고요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 금방 알아채요10. 시부모
'22.5.18 9:58 AM (39.7.xxx.90) - 삭제된댓글전화 받는 목소리는 늘 똑같음.
저라고 하면 갑자기 다 죽어가는 목소리 됨
(눈 안좋으셔서 발신자 표시도 잘 못 보시고, 주로 집 전화로 많이 합니다)11. ㅇㅇ
'22.5.18 10:1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첫댓 재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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