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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님 컨디션 확인 방법

목소리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22-05-18 09:00:12
부모님께 전화 드릴 때
전화 받는 첫 목소리 딱 들으면
어떤 날은 목소리 톤이 유난히 높고 힘 있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밤에 잘 주무셔서 컨디션이 좋은 날이더라구요
목소리가 건강상태를 어느정도는 확인해주는거 같아요




IP : 223.33.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2.5.18 9:02 AM (175.223.xxx.109)

    나름 . 노인 상대 하는 직업인데 방금 신나게 나랑 얘기 하고 딸 전화오니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전화 받는 할머니들 수두룩함

  • 2. cc티비
    '22.5.18 9:04 AM (223.39.xxx.95)

    달아드려요. 영상통화!

  • 3. ㅋㅋ
    '22.5.18 9:06 AM (211.248.xxx.147)

    저도 아침마다 아빠랑 통화할때 그래요. 새벽에 화장실 가느라 몇번씩 깨시니 새벽녁에 다시 잠드셔서 아침 9시쯤에 일어나실때 목소리체크~! 걱정안끼치려고 일부러 밝은목소리 내시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밝으면 안심이 되죠

  • 4. 큰 일
    '22.5.18 9:07 AM (1.241.xxx.7)

    난줄알고 급하게 달려가면 아무일없이 왔니?
    통화 목소리 믿을게요 못되

  • 5. ...
    '22.5.18 9:07 AM (223.57.xxx.127)

    첫댓 웃음나네요
    자식한테 약해보이고 싶은 어르신들 본능인가요ㅋㅋ

  • 6. 글쎄요
    '22.5.18 9:07 AM (118.42.xxx.196)

    부모님들 안그러시겠지만 울시어머니 내둥 아무렇지않다가도 며느리들 전화오면 많이아픈척 전화받아요ㅎㅎ진짜 너무 어이없어요
    모시고살때 봐서 이젠 안믿어요
    며느리가 어머니 어디아프세요?이런말 듣고싶어서
    정말 웃기더라구요

  • 7. ...
    '22.5.18 9:13 AM (1.235.xxx.154)

    저도 친정 시댁 완전히 달라요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애쓰시면서 나 아직 안죽었다 이러는 분 계시고 맨날 아프다 죽겠다 하시는 분 계시고
    저도이제 좀 가려듣게 됐어요

  • 8. 제시어머니
    '22.5.18 9:21 AM (124.5.xxx.117)

    친구들이랑 등산 다녀오고 수다떨땐 두눈이 번쩍이다가 며느리가 전화오면 갑자기 죽는시늉..ㅜㅜ
    저만 느낀게 아니고 아랫동서 두명도 느껴서 흉보더라구요
    며느리 갈구다가 아들 들어오면 놀래서 황급히 자리뜨는것도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갈굼 방법중 하나인지...

  • 9. 목소리
    '22.5.18 9:25 AM (59.8.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발음으로 알아봐요
    울 엄마 몸이 괜찮으면 발은이 또렸하고
    좀 안 괜찮으면 말이 약간 뭉개지더라고요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 금방 알아채요

  • 10. 시부모
    '22.5.18 9:58 AM (39.7.xxx.90) - 삭제된댓글

    전화 받는 목소리는 늘 똑같음.
    저라고 하면 갑자기 다 죽어가는 목소리 됨
    (눈 안좋으셔서 발신자 표시도 잘 못 보시고, 주로 집 전화로 많이 합니다)

  • 11. ㅇㅇ
    '22.5.18 10:1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첫댓 재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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