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레 들렸을 때 기도 붓는 경우

사레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2-05-17 11:37:28
아래에 알러지로 기도 붓는 글이 있어 저도 질문 드려요
저는 사레 들려서 기침하면 기도가 확 붓거든요
안 그럴때가 더 많지만 가끔 기도 붓는 느낌이 들면 공포가 엄습해요
전에 사레 들려서 기침 계속 하다가 갑자기 기도가 딱 붙어서 들숨 날숨 전혀 안 되고 죽음의 공포가 느껴졌는데 옆에 사람이 있어도 목소리도 안 나오고 도움도 청할 수가 없었어요
기침 멈추고, 숨 안 쉬어지니 숨도 멈추고, 그냥 죽은 듯 가만히 있으니 기도가 슬슬 제자리를 찾더라구요
그후로는 사레 들려서 기침 두번 정도하면 아..또 기도가 붓는구나 하는 느낌이 와요
그럴땐 호흡부터 모든 것 일시정지 하면 살아나구요
이런 증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병원 진료 받으면 나을 수 있는 걸까요?
IP : 118.219.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5.17 11:57 AM (172.56.xxx.177)

    저도 궁금해서 아시는 분 댓글 기다립니다.
    공황장애 숨이 막힐때도 숨을 참으면 괜찮아진다는 얘기는 들어봤어요.

  • 2. ㄱㄴㄷㅈ
    '22.5.17 12:12 PM (119.149.xxx.2)

    원글님, 도움 안되는 댓글 죄송하지만, 저도 댓글 간절히 기다립니다. 저는 원인모를 심한 기침가래로 고생중인데, 일년에 3번정도 원글님증상 나요. 숨 못쉬어 죽을것 같아요. 매번 조금씩 숨구멍이 트여 구사일생이긴한테. 참 그 공포가.. 3차병원까지 다녀도 별 해법이 없네요.

  • 3. ...
    '22.5.17 12:36 PM (124.111.xxx.117)

    저도 그래요.
    저도 기침할 때 숨막혀 죽을 것 같은 공포 느낀적 많아요
    사레 걸려 기침할 때도 그렇고
    원래 마른 기침을 달고 살아서 기침을 연이어 할 때면
    기도가 좁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죽음의 공포를 느껴요.
    감기라도 걸리면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요.
    평소에도 목이 간질간질해지기만해도 불안감이 엄습해요
    병원가서 CT도 찍고 피검사로 30여가지 알러지검사도 했고
    천식 테스트도 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저도 뭔가 응급상황에서 복용할 약이나 천식환자들이 쓰는 도구같은거 사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혼자서 할수 있는 응급처치도 알고 싶어요.

  • 4. .....
    '22.5.17 2:28 PM (1.231.xxx.180)

    유튜브에서 사레 잘걸리는 경우 근육 강화 하는 법 나와있어요.저는 효과봤고요.이사이트에서도 어느 분이 책 추천하는 댓글도 봤고요.그책은 일본인이 지은이 이고 한국인이 쓴 책도 있어요.

  • 5. ‥저도
    '22.5.17 4:14 PM (122.36.xxx.160)

    같은 증상이라 사회생활도 힘든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안도감이‥그런데 이게 50대 이후에 생긴 증상이라 노화라고 여기며 살고있어요.
    유튜브도 찾아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840 서대문역 근처 잘 아시는 분들 19 한달살기 2022/05/19 1,880
1338839 약19금)영화를 보다 주인공들의 첫날밤을 보고 제 첫날밤을 16 기억 2022/05/19 9,535
1338838 김명신 녹취록 중 가장 충격적인 내용 뭐라고 생각하세요? 22 .. 2022/05/19 4,220
1338837 김건희 일상 모습 26 여사? 2022/05/19 7,149
1338836 애플이 연중 23%하락이라는건 7 ㅇㅇ 2022/05/19 3,485
1338835 곰도 힘들어하는 육아 6 ㅇㅇ 2022/05/19 2,741
1338834 가격이 뭐뭐 더 오르는 건가요 37 물가 2022/05/19 4,557
1338833 송영길 “민영화 국민저항운동 제안합니다” 32 .... 2022/05/19 1,767
1338832 환자가 울었다고 진료비 40달러 더 추가한 미국 병원 8 울면안돼 2022/05/19 3,399
1338831 펌 '후쿠시마 오염수' 결국 방출..내년 봄 바다 흐른다 6 2022/05/19 1,704
1338830 사춘기 아이한테 말도 못하나요? 21 속상 2022/05/19 4,995
1338829 지금 달걀 삶고 있어요 5 ㅇㅇ 2022/05/19 3,384
1338828 음주운전에 사칭까지...진짜 쓰레기네요 18 .... 2022/05/19 7,290
1338827 어째 본격 하락장 시작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1 ㅇㅇ 2022/05/19 2,113
1338826 나스닥이 폭락하고 있어요. 긴장되네요 12 ******.. 2022/05/19 5,718
1338825 한동훈씨,공개된 판결문 포스팅 겁박하는 세력은 이유가 뭘까요? 16 ㅇㅇ 2022/05/19 2,495
1338824 만화 요괴인간 아세요? 13 요괴인간 2022/05/19 1,942
1338823 펌 와 현시각소름 ㅡ언론통제 4 2022/05/19 2,456
1338822 해방일지는 결론이 넘 궁금해요 7 ㅇㅇ 2022/05/19 3,437
1338821 너무 무능력해서 일 그만둔 분 계시나요?? 7 ㅇㅇㅇ 2022/05/19 3,112
1338820 전기 롤 세팅기 잘 쓰시는 분들... 6 반짝반짝 2022/05/19 1,623
1338819 감사)구씨 영화 잘 봤어요 10 .. 2022/05/19 3,360
1338818 반신욕이나 족욕하면 다리가 땡기고 아픈 이유가 있을까요 3 00 2022/05/19 1,636
1338817 세탁기 건조기 위치가 달라도 되나요? 10 고민맘 2022/05/19 2,796
1338816 진정 예쁜 여자 백팩은 없나요? 17 ㅡㅡ 2022/05/19 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