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씨와 미정 키스씬

해방일지 조회수 : 7,627
작성일 : 2022-05-16 23:09:54
집에서 술마시다 밖에 나와 가로등 깨고
뜬금없이 산에 올라 마지막 키스씬
그리고 미정이 머리말리고 누워 알듯모를듯한 표정

구씨 집에서 술마시고 불끄고 산이 아닌 절정?? 올라 키스

미정 씻고 머리말리고 바로 앞전 일들에 대한 생각으로 부끄러워 알듯모를듯한 표정

염소잡아먹은 이야기 했을때 잡아먹는건 이름 안붙여준다고 했던말
구씨가 이제 별이야기 다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름도 지여달라고..미정이가 이름없이 그냥 구씨라고
그리고 마지막장면 구씨의 추앙한다

둘의 사랑을 저런식으로 은유적표현의로 담아낸게 아닌지
IP : 112.154.xxx.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2.5.16 11:12 PM (168.126.xxx.229) - 삭제된댓글

    음란마귀같음

  • 2.
    '22.5.16 11:13 PM (121.139.xxx.104)

    저는 성적인 은유 아닌것같아요
    있는 그대로 달을 보고 산을 오르고 키스도 하고
    그냥 그랬던걸로
    머리 감는건 다른 은유인것같아요

  • 3. 그냥이
    '22.5.16 11:14 PM (124.51.xxx.115)

    전 시청자가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여러 여지를 일부러 준거 같아요

  • 4. 2929
    '22.5.16 11:20 PM (121.173.xxx.11)

    윗님처럼 곧이곧대로만 믿는분들을 위하여 머리감은씬을 넣은건데 그마저도 캐치를 못하심.. ㅋㅋㅋ

  • 5. 유투브를 보니
    '22.5.16 11:27 PM (123.213.xxx.22)

    머리를 감는 장면을 기독교의 세례의식처럼 설명하더군요. 구원 받았다는 의미…

  • 6. ...
    '22.5.16 11:28 PM (106.102.xxx.225)

    미정이가 왜 언니도 깊이 잠든
    그 한밤중에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았겠어요?

  • 7. 그럼
    '22.5.16 11:29 PM (220.94.xxx.57)

    그냥 구씨집에 있었던건가요?


    밤에 등산은 은유적 표현이구요?

    넘 대단하네요.

  • 8. ..
    '22.5.16 11:32 PM (211.243.xxx.94)

    그니까 느닷없이 산은 왜타나 했네요.

  • 9. ...
    '22.5.16 11:34 PM (221.154.xxx.221)

    아니 그 밤에 미정이가 정말 구두신고 산에 올라갔다고 보신 분도 있나봐요..
    갈대밭 클로즈업하며 땀흘리는 거 미정이가 원한 살아서 가는 천국 멘트 둘이 갈데까지 갔음을 은유적으로 보여준 거죠.
    9월에 그런 갈대가 있나요?
    그냥 키스만 한거면 작가가 물방울 뚝 떨어지는 장면이랑 밤에 머리 감는 장면 미정이가 달뜬 모습으로 이불에 들어가는 장면은 넣지 않았을 거예요. 창희가 이집 자매들은 꼭 아침에들 머리감는다고 불평했었죠.

  • 10. ..
    '22.5.16 11:34 PM (1.236.xxx.190)

    저는 유튜브의 그 종교적 해석 좋았어요. 미정이는 사유하는 사람같아요

  • 11. 그래서
    '22.5.16 11:49 PM (14.47.xxx.244)

    구씨가 화안나냐고 그런거에요?

  • 12.
    '22.5.16 11:50 PM (112.154.xxx.39)

    장면들이 뚝뚝 끊어지잖아요
    창가에 앉아 술마시고
    밖에서 가로등 깨고
    구씨가 멀리 먼제 앞서가고 미정이 따라가며
    둘이 언덕오르기
    정상에서 한곳을 바라보다 어깨감싸고 마주보다 키스
    그리고 이여지는 장면이 머리감고
    달뜬 표정으로 누워 부끄러워하는 모습

  • 13. ..........
    '22.5.16 11:50 PM (72.42.xxx.171)

    그 유투버 과장된 해석 많이 하기도 하죠. 결사곡때 아주 지나쳤었음요.

  • 14. Oo
    '22.5.16 11:55 PM (221.141.xxx.209)

    그런거라면 구씨집에서 샤워했겠죠..

  • 15. 차라리
    '22.5.16 11:56 PM (66.74.xxx.238)

    산타는 장면 보여주다가
    갑자기 화면 바뀌고 홍콩 장면을 한 3초? 그냥 소리없이 띡 보여주는 게 더 나을 뻔 했어요.

  • 16. ..
    '22.5.16 11:58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술 마시다 진짜 달구경 하느라 산에 간 줄 알았어요
    뜬금없네… 하면서.
    깊은 뜻이 있었군요.

  • 17. ..
    '22.5.17 12:20 AM (203.229.xxx.216)

    그걸로 게시판 초토화 됐었어요. 키스가 아니다 더갔다로..

  • 18. ......
    '22.5.17 12:25 AM (180.66.xxx.46)

    갈대밭 장면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느낌난다 생각했어요. 미정이 바람맞은 얼굴과 머리. 거친 바람과 갈대 . 히드클리프같은 구씨..

  • 19. 어제
    '22.5.17 12:27 AM (210.178.xxx.44)

    그런거라면 구씨집에서 샤워했겠죠.. 2222

  • 20. 전...
    '22.5.17 1:46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좋은 거 보면 손으로 쥐어짜고 먹고 싶다 뭐 그런 말 했을 때 둘으 잤구나 했어요.
    너무 야한가요?

  • 21. 밤중에
    '22.5.17 3:24 AM (218.153.xxx.49)

    머리 감은게 키스 이상이었다를 암시..

  • 22. ㅔㅔ
    '22.5.17 3:26 AM (221.149.xxx.124)

    온라인에서 보니까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던데요.. 은유적 표현..

  • 23. 요즘
    '22.5.17 6:55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키스신은 적나라하게 다 보여주는데
    자세히 보여주지도 않음. ㅎㅎ

  • 24. ...
    '22.5.17 7:01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

    혹시 자살한 동거녀인 백사장 동생을
    호스트?일때 만나지 않았을까요?
    뭔가 사연이 있을듯 한데...

  • 25. 별꼴이래
    '22.5.17 8:04 AM (218.239.xxx.72)

    절제된 감정 표현
    둘이 걸을때도 손도 안잡고 걸어요
    대사도 은유적이고 일상적인건 별로 없음
    동네에서 야밤에 산 올라가서 달 보고 옴...갈대밭 정말 아름다와요.
    산 갔다 온건 온거지 무슨 은유.

  • 26. 그냥 봐요.
    '22.5.17 8:05 AM (180.68.xxx.158)

    쫌…
    진짜 다들~

  • 27. 의도
    '22.5.17 9:01 AM (211.208.xxx.193)

    작가의 의도인가봐요
    비유적으로 해석을 해도 좋고 그냥 화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좋다
    시청자 각자의 해석이 그대로 다 좋다
    정답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 받아들이고 싶은대로~

  • 28. ......
    '22.5.17 12:10 PM (121.125.xxx.26)

    전 그냥 그대로 해석하고 이해했습니다.각자 방식대로 해석하면되죠. 절제된 장면이 너무 좋았는데 다들 음란마귀가 씌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182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인천공사/KTX 지분 민간에 매각해야 7 민영화부릉 2022/05/17 1,346
1340181 종합소득세 D형 신고.. 1 궁금 2022/05/17 1,354
1340180 알타리 무 몇 킬로 정도 사야 김치통 하나 채울까요? 2 총각 2022/05/17 990
1340179 짝사랑 여직원이 다른 남직원이랑 사귀네요 2 ㅜㅜ 2022/05/17 4,549
1340178 40대 운동추천해주세요. 5 1301호 2022/05/17 2,188
1340177 스피치 학원 추천 1 ㅇㅇ 2022/05/17 1,104
1340176 세상에 이런일이 보는데 3 방금 2022/05/17 2,443
1340175 미군기지 용산공원에 가실 때 조심하세요 7 ,,, 2022/05/17 3,312
1340174 코로나 끝나면 한끼줍쇼같은 프로그램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3 ㅁㅁ 2022/05/17 1,237
1340173 양재천 뚝방길 맛집 추천해주세요. 4 추천 2022/05/17 1,466
1340172 심장이 약한 사람은 뭘 먹고 어떤 운동해야 할까요 6 ㅇㅇ 2022/05/17 2,756
1340171 스타 장관 탄생했네요 29 ... 2022/05/17 12,874
1340170 올림픽공원에 아픈 고양이가... 7 ... 2022/05/17 1,818
1340169 운동한다고 대단해지는것도 아닌데... 11 2022/05/17 3,083
1340168 이런 증상은 어디를 가야할까요 3 ㄱㄴㅉ 2022/05/17 1,468
1340167 짜디짠 쪽파김치 먹어치울방법있나요 17 못믿을유투버.. 2022/05/17 2,584
1340166 펌 둔촌주공 끝난듯? 10 걱정 2022/05/17 6,202
1340165 북한 미사일 대통령에게 보고사안 아니야. 27 ... 2022/05/17 2,063
1340164 집 내놓을때 부동산에서 공유한댔는데 5 사피영 2022/05/17 1,643
1340163 미정이는 지금도 구씨가 남창일을 해도 상관없대요 27 해방 과몰입.. 2022/05/17 6,290
1340162 상대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뭔지 몰라요 8 ㄷㄱ 2022/05/17 1,751
1340161 김밥 먹어가며 고생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 퇴임 jpg 52 감사합니다 2022/05/17 5,370
1340160 Uae대통령 조문을 장제원이 17 ㅇㅇ 2022/05/17 2,614
1340159 왜구들 혐한은 계속 하지만 한국관광객 기대 8 토착쪽빠리 2022/05/17 962
1340158 워싱순면 이불 건조기 돌리시나요? 9 세탁 2022/05/17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