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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참석하는거랑 돈을 더부치는거랑

ㅇㅇ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2-05-16 17:35:28

지금 학교 후배가 ..학교다닐때 좀 친했던 후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줬는데요

저는 서울인데 결혼식은 광주의 모 호텔이에요


근데 호텔의 한끼 식사가 최소 6-7만원은 될테고 그럼 10만원 이상

부조를 해야 하는데요

청첩장은 받았는데 거기가 코로나나 거리로 인해 오라고 하기 미안한지

적극적으로 오라는 말은 안하네요

그래서 대놓고 거기 내가 가면 너가 식권을 하나 더 구입하는셈이고 돈이 드는데

좌석도 제한있을수 있고 중요한 손님들이 먼저일텐데

내가 가는게 나을까 웃으며 물으니 오시면 저야 좋죠하는데

뭐 이건 진심일수도 인사치레일수도요..이상황에 오지 말라고 말하기도 어려우니..

만약 안가게 되면 돈을 좀 두둑히 줄 생각이고요


1.간다..축의금은 10만원

2.간다..축의금 20만원

3.안가고 축의금 20-30만원


뭐가 더 나을까요

결혼당사자 입장에서는 뭐가 더 고맙고 편리할까요

뭐 좀 사는 집이라 돈이 궁핍하지는 않지만

한참 돈들어갈때 저렇게 안와서 식비 절약하고

현금 더 주는 사람이 더 고마울까요

아님 그래도 참석해주는 사람이 고마울까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6 5:36 PM (221.151.xxx.109)

    당사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와주는게 더 고맙죠
    더구나 지방

  • 2. ㅇㅇ
    '22.5.16 5:38 PM (110.12.xxx.167)

    2번 간다 축의금 20

    참석해주고 축의금도 넉넉히 주는게 진짜 고마운거 아닌가요

  • 3. ㅇㅇ
    '22.5.16 5:46 PM (1.240.xxx.156)

    참석해주는게 젤 좋은거죠

  • 4. wii
    '22.5.16 5:5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1번이어도 참석이 고맙죠. 동생 결혼식에 이종사촌 언니가 형편이 어려워졌는데 부부와 딸이 다 참석 봉투는 안 냈어요. 그래도 온 가족이 다 와줘서 감사했거든요. 보통은 평범하게 봉투하고 와주는 게 제일 땡큐.
    금액이 많고 적은 건 형편 껏이라고 생각하죠. 너무 터무니없이 튀는 금액만 아니면 10. 20별로 상관없을 거 같아요.

  • 5.
    '22.5.16 6:04 PM (61.254.xxx.115)

    당사자 입장선 참석하면서 10만원만 해도 엄청 땡큐죠 안가는사람도 막상 이삼십하는사람 드물어요 친인척이나 그렇게 하지..
    사실 너무 멀고 하루 날리는건데 꼭와 꼭와 하기엔 미안하죠..저도 서울서 전남 토욜결혼식 갔다왔는데 15시간 걸렸어요 버스타고요 결혼식장엔 한시간이나 있었나...시간 많이 날라가죠

  • 6.
    '22.5.16 6:0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지금은 그리 친하지 않으면 안가고 10
    가고오고 교통비에 시간에...
    어느정도 친분인지 모르지만 결혼후 연락 단절 될지
    이어질지는 원글님이 잘 알겠죠
    나중에 못받더라도 서운하지 않을만큼 하세요

  • 7. 돈보다
    '22.5.16 6:06 PM (61.254.xxx.115)

    그날은 사실 사람수 적은게 더 스트레스거든요 많이 오고 북적거림 좋아들하고요 바쁘지않음 가시는게 좋긴한데 하루 날려야되요
    안가신다해도 십만원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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