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왜사는 걸까요?

mm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2-05-16 17:06:09
나이 많은 미혼이에요.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체력은 떨어지고 회사 다니기는 점 점 더 힘드는데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어서 일을 쉴수는 없고. 가족들하고도 데면데면하고 (어려서부터 어머니 아버지 사이 않좋으시고 바람피시고 배다른 형제에 막장집안이에요 ) 몇년을 더 산들 건강이든 뭐든 나빠질것만 남았는데 왜 살아야 되는 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부터 꿈이 빨리 늙어서 죽는거였는데 지금도 빨리 할머니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 
IP : 115.138.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16 5:07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죽을수도 없고.. 걍 작은거에 행복느끼다
    가는게 평범한 서민들의 삶인듯요
    뭘 하려고 해도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하거든요

  • 2.
    '22.5.16 5:35 PM (118.32.xxx.104)

    저도요

  • 3. 젊음의 짐
    '22.5.16 5:38 PM (210.178.xxx.183)

    너무 힘들어 마셔요.
    지난 날이 힘들었으니 이제 좋아 질 날만 남았네요
    누구나 고통은 당하면서 사는거지만, 행복도 어느 순간에 찾아와서
    떠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제 행복을 맞이할 차례예요. 조금만 더 견뎌 보셔요. 토닥토닥......

  • 4. 돈없으면
    '22.5.16 5:39 PM (123.199.xxx.114)

    삶의 의지가 떨어지면서 자기연민과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돈없는거보다 더 불안하게 만드는게 수면부족이랍니다.
    즐거움의 빈도를 작은돈을 써서 자주 누리세요.
    행복이 목표가 아니라 살려고 행복해야 된답니다.
    잘사세요
    잘먹고 잘자고 작은행복을 만들어서 즐기세요.

  • 5. ..
    '22.5.16 7:43 PM (1.241.xxx.30)

    태어났으니 태어난 김에 사는거죠
    굳이 안 태어났어도 좋았을껄
    사는게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런 사람보다 태어난 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꺼에요
    저도 그렇구요
    좋아하는 취미를 하나 찾으셔서 즐겨보세요
    나를 둘러싼 나의 자존감 떨어트리는 존재들은 무시하시구요
    그들의 존재로 인해 내 생각을 지배당하지 마세요
    많이 걷고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좋아하는 연예인 있으심 카페가입해서 활동도 해보세요
    은근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 6. 폴링인82
    '22.5.16 8:02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사랑하라고
    나와 남이
    조상과 내가
    부처와 중생이 不二래요.
    그러니까 나를 사랑해주세요.
    저도 님을 사랑해줄께요.

  • 7. ㅇㅇ
    '22.5.16 9:17 PM (1.237.xxx.191)

    태어났는데 아직 안죽어서 살아요
    지나가는 개나 고양이도 못 죽이는데 나스스로 죽일순 없잖아요

  • 8. 왜요?
    '22.5.16 10:09 PM (124.53.xxx.169)

    남잘 못믿기도 하겠네요만
    좋은 남자 선한 남자도 많아요.
    보통의 평범남만 만나도 혼자 쓸쓸한거 보다 둘이가 나아요.
    남자라고 다 바람피우고 그러지 않아요.
    내사람 아껴줄줄 알고 그도 외로움 아니 외로움 정도는 해결할수 있어요.
    보통의 부부들이 힘든게 아이들이 있어 보람도 되고 끈도 되지만 오히려 부부사이는 더
    멀어지고 힘들수가 있거든요.
    주변 보면 둘만 사는 사람들이 늙어 갈수록 서로를 더 애틋해 하던데요.
    너무 선긋지 말고 기회되면 누군가를 만날 노력 해 보세요.
    남자들 의외로 약하고 외로움도 크고 그래요.
    친구처럼 다가가 그걸 보듬어 주면 됩니다.
    남자, 그리 못되고 어려운 족속들 아니니 두려워 마세요.
    물론 이상한 놈은 초장에 걸러야죠.

  • 9. ..
    '22.5.17 2:09 AM (5.30.xxx.49)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돈없는거보다 더 불안하게 만드는게 수면부족이랍니다.
    즐거움의 빈도를 작은돈을 써서 자주 누리세요.
    행복이 목표가 아니라 살려고 행복해야 된답니다.
    잘사세요
    잘먹고 잘자고 작은행복을 만들어서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742 인덕션이요 8 조언 2022/05/16 1,546
1339741 압구정공주떡집 넘맛있네요 31 떡사세요 2022/05/16 7,896
1339740 너무 귀여운 조카 20 ㅋㅋㅋ 2022/05/16 5,478
1339739 해방) 구씨랑 미정이 헤어질 때 대사 24 어제 2022/05/16 5,876
1339738 나해방 미정이네 팀장 15 나해방 2022/05/16 4,281
1339737 해방일지 질문요~ 11 ㅇㅇ 2022/05/16 2,712
1339736 숨쉬기 어렵다는 남편.. 22 숨쉬기 2022/05/16 6,178
1339735 고등학생 아이 친구가 현관비밀번호를 알고있네요? 21 현관 비밀번.. 2022/05/16 5,929
1339734 커피샴푸 해봤어요 11 2일차 2022/05/16 4,307
1339733 큰 병원은 mri촬영한다고 해도 입원 안 시켜주죠..? 3 ㅇㅇ 2022/05/16 1,615
1339732 조민아 가정폭력뉴스 보셨어요? 26 .. . 2022/05/16 29,994
1339731 소득이… 5 50대 후반.. 2022/05/16 1,982
1339730 박지현 진짜 민주당에서 방출되면 25 급궁금해짐 2022/05/16 3,780
1339729 해방일지 구씨네 소파 어디건가요 1 . . . 2022/05/16 3,131
1339728 청와대 대신 국민관... 24 l....... 2022/05/16 2,374
1339727 레티놀 추천해주세요~ 8 추천좀 2022/05/16 2,459
1339726 역시 집김밥은 싸면 안되요. 21 살짝 후회중.. 2022/05/16 7,158
1339725 고등학교는 원래 이런가요? 8 피피 2022/05/16 2,165
1339724 "3일중 이틀 지각?" 19 lovemo.. 2022/05/16 2,802
1339723 석열아, 그만 내려와라 21 ,,,,,,.. 2022/05/16 3,323
1339722 직장동료랑 단판 지어야 되나요? 여왕벌인데 4 .,. 2022/05/16 2,578
1339721 단팥빵 사면 껍데기만 먹어요 12 ㅁ ㅁ 2022/05/16 2,380
1339720 어제 구씨가 창희 뒤 쫓아간건. 22 해방일지 2022/05/16 6,138
1339719 저만 몰랐나요? 19 하나은행 2022/05/16 5,063
1339718 윤 코로나 백신 제공의사에도.."북 "참으로 .. 7 내말이 2022/05/16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