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상담소 신소율편 보는데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22-05-15 11:16:28
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38세인데 아이가 아직없는데
왜 없냐구 무지 질문 빋나봐요
진짜 개선되어야할 한국 특유의 오지랍 문화같아요

왜 결흔안했어 해야지
왜 애안가져 나이먹기전에 가져야지
왜 아들이 없어 아들 하나는 있어야지
왜 딸 없어 딸은 하나 있어야지

참내
사실 너무 무례한거같아요
불임일수있고 돈이 없어서 못날수도 있고
부부사이가 안좋을수도 있고 갖기싫을수도있고요
그말을 인사처럼 듣는거 너무 황당할듯요
진지하게 이유를 말해야할까요
외국은 사적인 질문은 디게 조심한다면서요
전 딸없는데 모르는 할머니한테 혼난적도있어요
딸없이 어쩌려구 그러냐구요
싱글친구도 힘들데요 결혼질문 받는거

걱정해주는척
저런 오지랖질문 마구하는거
진짜 너무 야만적인거같아요
왜 다 평균치로 살아야하나요
IP : 14.138.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5 11:47 AM (117.111.xxx.76)

    제주변에 난임으로 고생하는40대 여성분이 있었는데 30대후반인 저에게 진짜 진지하게 조언해줬어요
    임신에 여자나이는 생명곽ㆍ

  • 2. ...
    '22.5.15 11:48 AM (117.111.xxx.76)

    생명과같으니 애를 영원히 안가질생각이 아니면 빨리준비하라고.. 근데 그게 오지랖은아니죠
    걱정되서 말하는건데.. 신소율이 전 너무 과민반응같던걸요?
    정말.. 가지고싶은시기에 그땐 안될가능성도 있는거니까요

  • 3. ....
    '22.5.15 11:52 AM (106.102.xxx.194)

    생각보다
    결혼, 임신에 때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 때가 지나서야 느끼고 후회하니
    조언하는거죠.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함을 깨우쳐주는거죠.

    저도 때가 있음을 몰랐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 딱 1명 있었어요.

  • 4. ...
    '22.5.15 11:56 AM (1.241.xxx.220)

    그게 듣는 이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는거죠.
    저는 아이하나인데 둘째가 안생기더라구요. 노력을 해도.
    그래서 어찌보면 못낳았는데... 둘째 낳으란 소리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혼자면 외롭다...부터 해서
    근데 저도 외동이라 외동의 장단점 형제 있는 사람보다 잘알고, 둘째도 못낳은거라는거...;;;

  • 5. 다둥이
    '22.5.15 11:57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그 진지한 조언을 왜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들어야 하는거죠?
    아이 안낳는다고 묻고 무안주고 설교하는거 폭력이에요.

  • 6. 어머낭
    '22.5.15 1:52 PM (175.125.xxx.8)

    오지랖이 아니라는 댓글에 빵 터짐

  • 7. 노력중인데
    '22.5.15 2:04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안생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참견질인지...
    본인보다 어리면 잘모를거라는 착각

  • 8. ,..
    '22.5.15 4:17 PM (180.230.xxx.69)

    신소율은30대후반이고 본인스스로 아이가질생각이 없다고말했어요
    그리고 그게 신체화반응까지 올정도면 .. 옛어른 부모님들이 적령기에 결혼하라는말에도 신체화가올정도면 병원가서 치료받아야죠
    진짜 별의별 예민한사람많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351 ??? : 민영화 아니라니까 그러네요.jpg 6 빼돌 2022/05/18 1,555
1340350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어요. 7 힘들다 2022/05/18 3,037
1340349 바이든 오는 날이 5월 21일 인가요? 5 ... 2022/05/18 1,341
1340348 저희남편 정수리도 휑하고 키도작은데 10 2022/05/18 2,754
1340347 저는 직장에서 같은 나이대가 안맞아요 3 ... 2022/05/18 1,580
1340346 강남 집값 떨어질까 67 지금 강남 .. 2022/05/18 5,294
1340345 어린이책, 단행본 싹 다 가져가는 분 아세요 9 청소 2022/05/18 1,378
1340344 근데 한동훈 딸 이모있는건 맞는거죠? 14 82가좋아 2022/05/18 3,463
1340343 고등 자퇴 17 고등 자퇴 2022/05/18 3,514
1340342 강남 떨어지면 산다는 생각이 현실성이 없는게 3 ??? 2022/05/18 1,120
1340341 고등 세특 제출은 언제 하나요? 3 신입이 2022/05/18 1,812
1340340 고3 수시 지원 6 ㅁㅁ 2022/05/18 1,501
1340339 “文정부 공급기능 무시해 카드버블 이후 집값 최대상승” [ 74 ... 2022/05/18 2,668
1340338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없어요 9 쨍하고나온해.. 2022/05/18 2,077
1340337 쩍벌남 윤도리 오늘은 도리도리 안했나요? 9 거니동훈럽 2022/05/18 1,535
1340336 빵 발효시간 문의 7 2022/05/18 1,111
1340335 진짜 부자는 14 원글 2022/05/18 5,856
1340334 우울. 무기력 13 ... 2022/05/18 3,902
1340333 공기 중 알코올 분사, 소독에 의미가 있을까요 9 소독 2022/05/18 1,682
1340332 질문)카톡선물함에 있는 쿠폰 다른이에게 선물로 주면… 3 카톡선물 2022/05/18 1,036
1340331 아들이 제로 음료수를 너무 마셔요... 9 ........ 2022/05/18 3,728
1340330 경험해보지않은 일에 이러쿵저러쿵 댓글다는거 2 .. 2022/05/18 751
1340329 반려견의 안락사를 결정해야 하는데 32 ... 2022/05/18 3,811
1340328 당근주스,블루베리즙,건블루베리 중에 5 눈건강 2022/05/18 1,187
1340327 쇼핑도 힘드네요~ㅠ 2 아파요 2022/05/18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