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생활 팔아 돈버는 대신 감내해야 할 일이겠죠?
손담비 결혼식에 티비 사생활 얘기할 때 나오던 절친 안 온 거에 대해서
사람들 뿐 아니라
포털 연예 기사들까지 ...'절친들 뭐하나', '묘한 절친들' 이런 기사들이 있네요.
자기 사생활 팔아서 돈은 벌었는데 세상 돈벌기 쉽지 않은 거 새삼 느껴요.
그래도 쉽게 많이 버니까 하루에 6끼를 다 시켜 먹는 식비 쓰고도 그 정도 액수는 아무 것도 아닌 거겠죠.
그 전에 기사화만 안 됐어도 절친이 안 왔든 말든 저런 기사는 안 나왔을 거 같은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