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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정용진 아내 한지희씨, 시댁 식구와 故 구자학 회장 빈소 조문

zzz 조회수 : 35,315
작성일 : 2022-05-13 21:51:29

세상에..조문 가면서 머리 말아올리고 저런 길이의 치마에 1,500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에..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부창부수..둘 다 관종 맞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513181525386


IP : 119.70.xxx.175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2.5.13 9:51 PM (119.70.xxx.175)

    https://news.v.daum.net/v/20220513181525386

  • 2. ......
    '22.5.13 9:52 PM (223.62.xxx.120)

    바보 아닌가요

  • 3.
    '22.5.13 9:53 PM (121.139.xxx.104)

    가방이야 뭘 들든 상관없는데
    조문의상 치고는 많이 꾸민 느낌이네요 ㅎㅎ

  • 4. 어머
    '22.5.13 9:53 PM (110.70.xxx.203)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라 이거죠?
    근데 귀티 부티랑은 거리가 멀어보여뇨

  • 5. ㅇㅇ
    '22.5.13 9:53 PM (1.222.xxx.103)

    야구장에 팬티보이게 생긴 미니스커트에
    빨간 하이힐 신고 갔죠.

  • 6. ㅉㅉ
    '22.5.13 9:54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어휴 소매가 저게 뭐에요
    돈도 많고 옷도 많을텐데 어이상실

  • 7.
    '22.5.13 9:55 PM (220.72.xxx.108)

    송가인인줄

  • 8. ㅇㅇ
    '22.5.13 9:56 PM (1.222.xxx.103)

    마스크 가리니까
    정말 새우젓여사 맞네요ㅋㅋㅋ
    미씨usa에서 새우젓여사라고 부름

  • 9. 으이그
    '22.5.13 9:56 PM (221.161.xxx.81)

    인스타 동생들이 형님부럽습니다 하고 난리 나겠군..꼭 머리 텅빈 금발 미녀 닮음..얼굴은빼고..

  • 10. ...
    '22.5.13 9:56 PM (58.234.xxx.222)

    저들에게 1500만원이 돈이겠어요...
    근데 디게 세련된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저 사진은 좀 아줌마 같이 나왔네요.

  • 11. 연예부기사인줄
    '22.5.13 9:57 PM (39.114.xxx.142)

    결혼식참석 기사도 아니고 조문간걸 저렇게 다 뜯어서 기사 쓰는거 처음 보네요
    그리고 저 여자분도 나이가 있을텐데 아무리 젊어보이고 싶다해도 조문인데 저런 복장에 저 웃음이라니 조문이 아니고 그냥 무슨 세미파티같은곳에 간 느낌이네요

  • 12. 저는
    '22.5.13 9:57 PM (115.86.xxx.36)

    명품이 뭔지 몰라선지
    참 촌스럽네요 스타일이

  • 13. 무엇보다
    '22.5.13 9: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너무 촌스러워요.

  • 14. ..
    '22.5.13 9:59 PM (117.111.xxx.14)

    멸공집안이군요

    명신이 따라하나

  • 15.
    '22.5.13 9:59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관종들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남의 장례식장 가서
    저렇게 활짝 웃을 일 있나요?

    정용진 서울 카지노 승인만 내줘봐라,
    굥 정부 진짜

  • 16.
    '22.5.13 10:00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관종들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남의 장례식장 가서
    저렇게 활짝 웃을 일 있나요?

    정용진 서울 카지노 승인만 내줘봐라,
    굥 정부 진짜 아웃

  • 17. 저게
    '22.5.13 10:00 PM (217.149.xxx.65)

    조문 의상인가요?
    세상에 돈도 옷도 많은 사람이 개념은 없네요.

  • 18. ㅁㅁ
    '22.5.13 10:00 P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조문가면서 색만 검정으로 입었네요
    조문가면서 소매 프릴은 좀 깨긴 하죠
    보통은 그냥 단정한 바지정장이나
    장식 최대한 배제한 단정한 무릎덮는 원피스 입는 게 보통인데 말이죠

  • 19. 적어도
    '22.5.13 10:02 PM (180.230.xxx.76)

    같은 재벌가라도 아나운서출신인 노현정이 그래도 내숭은 떨지언정 조신하고 경건하게 제사나 조문,결혼식때 적절히 코스프레 잘하던데,

    요샌 그마저도 매체에서 시들한지 잘 안내보내고.

    이여자는 좀 싼 느낌.
    평일 강남 샵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이네요.

  • 20. 이사람을
    '22.5.13 10:03 PM (218.38.xxx.12)

    왜 안좋게 말하는거죠????

  • 21. 배운 거 없고
    '22.5.13 10:03 PM (175.120.xxx.134)

    지가 무슨 데뷔 하는 날인 줄 아나. 참 저 나이 먹도록 아직도
    저러고 다니네. 남의 눈, 남이 날 예쁘게 봐줘야 하는데.
    나 아직 날씬하고 예쁜데- 아무데서나 그 생각밖에 없는 듯.

  • 22. ....
    '22.5.13 10:03 PM (110.13.xxx.200)

    조문을 자렇게 나풀거리는 의상을 입나요?
    길아도 좀 짧은듯하고.. ㅎㅎ

  • 23. ㅇㅇ
    '22.5.13 10:04 PM (122.32.xxx.17)

    촌스럽고 비율이 별로네요 뭘입어도 촌스러율듯

  • 24. 그럴수도
    '22.5.13 10:04 PM (218.38.xxx.12)

    있지 이상하네 다들

  • 25. ㅇㅇ
    '22.5.13 10:06 PM (49.175.xxx.63)

    기자가 더이상한듯

  • 26. 안좋은여자맞죠
    '22.5.13 10:06 PM (125.132.xxx.251)

    차병원 며느리였는데
    친구 애인이었던 정고릴라를 녹여 결혼한 이력
    남편이 하도 이혼안해줘 의처증으로 간신히 결별

    대단한 거니류 암컷 포유류

  • 27. 차병원
    '22.5.13 10:13 PM (14.32.xxx.215)

    며느리 아닐걸요?
    진짜 가시처럼 말랐더니 상체에 살 좀 붙어보이네요

  • 28.
    '22.5.13 10:13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원래 차병원 며느리였나요?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대단한 여자네요

  • 29. 모르지만
    '22.5.13 10:16 PM (211.211.xxx.184)

    명품 보는 눈도없고
    패션평가할 안목은 더더욱. 없지만
    저걸 기사라고 쓰는 기레기가 한심한 건 알겠네요

  • 30. ...
    '22.5.13 10:16 PM (124.50.xxx.70)

    엄청 짜리몽땅 이네요.

  • 31.
    '22.5.13 10:16 PM (220.94.xxx.134)

    마스크를 써도 인물이없네

  • 32.
    '22.5.13 10:17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저 분도 그럼 이혼하고 재혼한 거였나요?
    암튼 뭐 그사세 사람들이니..

  • 33.
    '22.5.13 10:19 PM (220.94.xxx.134)

    쌍둥이가 또있나봐요 ?

  • 34. 한결같네
    '22.5.13 10:19 PM (106.102.xxx.67)

    십수년째 헤어스타일이 변하지 않고 똑같네요
    탱글탱글 방금 세팅 말고 나온 캔디의 이라이자 머리요

  • 35. 뭐뭐
    '22.5.13 10:22 PM (211.58.xxx.161)

    뭘들어도 명품일거에요 근데
    그게 뭐가 문젠가요? 공산주의국가에서 사시나요?

    다리부심은 있는듯 항상 짧은치마

  • 36. 시어머니
    '22.5.13 10:26 PM (125.134.xxx.134)

    지금 팔순쯤 되었을텐데 정정하신가 모르겠네요
    이명희 볼때마다 눈빛이며 포스가 넘 차가워서 깜놀. 홍라희는 살짝 따뜻한 느낌인데 이명희는 넘 무서움. 이명희가 예전 며느리는 기사나 신문에 오르내리면 질색을 했다고 하던데
    저 여인은 관종을 대놓고 부려도 가만히 있는가보네요. 하긴 아들이 먼저 관종짓을 하니 뭔 말을 하리요. 이명희 모녀 성격이 대단한걸로 아는데
    별 탈 없이 잘 지내는가보오. 그 모녀 성격때문에
    초혼도 명문가에서 절대 안된다고 해서 연예인이
    그 자리 차지한걸로 아는데 음 ㅡㅡ

  • 37. 에휴
    '22.5.13 10:27 PM (222.109.xxx.155)

    돈도 많으면서 저런 옷을 왜 입는지

  • 38.
    '22.5.13 10:31 PM (121.159.xxx.222)

    저사람 재산에 1500만원 에르메스면
    우리가 좀 신경쓴답시고 150만원 프라다가방 검정색
    하나 들고오거나 쿠론가방 검정이 15만원짜리
    뒤져서 하나 들고오는정도죠
    우리 1500만원에르메스의 무게랑 같을까봐요?
    근데 옷은ㅋㅋㅋㅋ
    소매가 희극적이기까지하네요
    20대들가는 딘@ 그런 인터넷쇼핑몰에서 산줄ㅋㅋㅋㅋ

  • 39.
    '22.5.13 10:32 PM (121.159.xxx.222)

    그래도 정용진보단
    획득지위를 위해 고생한거맞죠
    쌍둥이임신은 대리모안시켰을테니 ㅎㅎ
    저몸으로 배안고 열달 버틴건 인생역대급고생이긴했겠죠

  • 40. 리기
    '22.5.13 10:35 PM (125.183.xxx.186)

    저 의상이 잘어울리거나 이쁘진 않지만 이렇게 판깔고 조롱받을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단정한 블랙원피스에 요새 유행하는 소매디자인이 좀 달린것뿐인데...

  • 41. 이유
    '22.5.13 10:37 PM (122.36.xxx.14)

    머리가 회오리감자를 연상시키네요

  • 42. 살많이
    '22.5.13 10:38 PM (175.223.xxx.106)

    쪘네요. 깡말랐더니

  • 43. ...
    '22.5.13 10:40 PM (221.151.xxx.109)

    뭐 저런걸 다 이슈화...
    저 집에는 껌값인데

  • 44. ㅡㅡ
    '22.5.13 10:41 PM (1.222.xxx.103) - 삭제된댓글

    저옷 아니어도 tpo 안맞는 옷 많이 입고 다녀요.
    엄마도 첩이었고 본인도 기혼상태에서
    정씨 만나서...
    엄마 치맛바람 유명

  • 45.
    '22.5.13 10:50 PM (118.32.xxx.104)

    발랄하네요
    몸났네ㅎㅎ

  • 46.
    '22.5.13 10:53 PM (180.71.xxx.212)

    바닥 절하려면 엉덩이 다 까겠네‥ㅋ저게 나들이도 아니고
    뭔 조문 차림??‥

  • 47. ㆍㆍㆍㆍㆍ
    '22.5.13 10:53 PM (211.208.xxx.37)

    Tpo 안맞는 옷 많이 입고 다녀요 22222

  • 48. 후덕~
    '22.5.13 10:55 PM (211.176.xxx.64)

    살이 많이 찌니 옛날 이미지 안나오네요

  • 49. ㅇㄴ
    '22.5.13 11:04 PM (187.189.xxx.106)

    일반인이라면 옷이 많이없어 아무렇지도 않은 옷차림이나 재벌사모인데 우아함이 없어보아는건 맞는듯 해요 돈많고 나이도 되는데.. 이뻐보이고 싶은 욕망이 더 큰듯

  • 50. 그게
    '22.5.13 11:05 PM (217.149.xxx.65)

    날고 기는 이명희 모녀보다
    저 첩 엄마와 딸이 더 대단할거에요.
    보통 잔머리가 아님.
    이명희 쌈싸먹었죠, 쟤들 잔머리와 권모술수에.
    보통이 아님.

  • 51. ..
    '22.5.13 11:11 PM (119.69.xxx.167)

    진짜 말랐네요..다리가 완전 새다리에다가 팔목도..
    드러난 부분이 다 여리여리
    상가집에서의 모습이라니 좀 푼수같긴 하네요;;

  • 52. 근데
    '22.5.13 11:15 PM (210.117.xxx.44)

    진짜 귀티는 안나네요.

  • 53. ...
    '22.5.13 11:22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저게 찐건가요? 상비인가? 다리는 말랐네요. 머리촌스럽고 의상도 촌스러우니 가방도 짭처럼 보여요

  • 54. ...
    '22.5.13 11:4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조문객 의상이 프릴 소맷단과 치맛단이라니 해외토픽감이네요
    마스크써도 얼굴은 ...

  • 55. ....
    '22.5.14 12:39 AM (119.198.xxx.28) - 삭제된댓글

    노브라인가요?
    제 눈에만 유두 자국이 보이나요?

  • 56. ..
    '22.5.14 1:15 AM (211.218.xxx.197)

    가방이야 돈많은 사람들 비싼 거 든다는데 뭐라할 건 없는데 뭔가 기본 마인드가 부족한...남편과 셋트네요..사춘기마인드

  • 57. 다이슨
    '22.5.14 1:17 AM (210.96.xxx.10)

    여기서 엄청 촌시럽다고 뭐라 하는
    에어랩 이라이자 머리네요

  • 58. 와아
    '22.5.14 1:18 AM (61.254.xxx.115)

    돈이.넘치게 많아도 이부진 이서현같은 아우라가 안나오네요
    줘도 안입을 저러촌티 날리는 원피스에 돌돌말린 일라이자 머리라니 오마이갓!!!!!!

  • 59. 어휴
    '22.5.14 1:19 AM (14.38.xxx.52) - 삭제된댓글

    때와 장소를 가릴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머리와 의상이 참..정말 부창부수라고 하는짓이 똑같네요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상가집에 저러고 가나요

  • 60. 와아
    '22.5.14 1:21 AM (61.254.xxx.115)

    헤어샵도 어디 싸구려를 다니는지 일자 가르마 딱 나누고 소매와 치맛단 러플은 이십대 대학생들이나 입었을때 이쁘지 하아..감각은 돈많아도 길러지지가 않나봐요 ..ㅠ

  • 61. ㅎㅎ
    '22.5.14 1:49 AM (223.38.xxx.65)

    보는 눈은 비슷하군요. 복장이 너무 촌스럽다..**

  • 62. 어디가
    '22.5.14 1:5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약간 모자란가요?

  • 63. 엥??
    '22.5.14 2:44 AM (14.5.xxx.73) - 삭제된댓글

    저건 늘씬한게 아니라
    넘말라서 하의짧으면
    볼품없는데ㅎㅎ 넘촌스러워요

  • 64. ..
    '22.5.14 4:49 AM (175.119.xxx.68)

    사진을 웃고 있을때 찍혔어요

  • 65.
    '22.5.14 6:04 AM (110.46.xxx.119)

    진짜 때와 장소를 막론하고 언제나 풀세팅된 고데기헤어
    킬힐에 화려한 옷차림 명품가방 단 한번도 장소에 어울릴만한 수수한 차림을 한걸 본적이 없네요 집에서조차 하이힐 못잃어서 굽있는 슬리퍼 신고있던데 외모강박이 좀 많이 심해보임…

  • 66.
    '22.5.14 6:26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근데 저 여자 키가 커서 저렇게 샤방샤방 안해도 어울리는 패션 많은데, 솔직히 안샤방한게 더 어울리는 스타일; 굳이 왜 저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약간 90년대 이대생이 졸업 후에 그시절 그대로 살고 있는 느낌이랄까…

  • 67. 저런
    '22.5.14 6:48 AM (14.55.xxx.33)

    저 사람들 때 만났네요
    동병상린 은 아니고 뭐랄까
    2번 되고 변하는 거 많네요

  • 68. 기자가
    '22.5.14 6:51 AM (121.125.xxx.92)

    안티네 어쩜저순간을 찍었을까??

  • 69. 띠옹
    '22.5.14 6:57 AM (118.37.xxx.7) - 삭제된댓글

    구자학 빈소 로 이미지 검색해보니 재벌들 뭐 입고 빈소 왔는지 쭉 뜨는데
    한지희 진짜,,,,,대책없는 패션이네요. 저건 결혼식 복장 아닌가? 스타킹이라도 검은색을 신어야지…

  • 70. ..
    '22.5.14 6:58 AM (59.14.xxx.43)

    어쩜 돈이그리많을텐데 귀티라고는 찾을수가 없네요.

  • 71. 카지노
    '22.5.14 7:01 AM (175.223.xxx.81)

    서울에카지노있어요
    삼성동에
    외국인전용이라고 하지만
    부잣집자제들 다시민권있으니
    별의미없죠
    근데 저여자는시골서 친구결혼식가는여자같네요
    머리는 다이슨으로 말았는거같고
    참돈많아도 촌스러운건 어쩔수없네요

  • 72.
    '22.5.14 7:56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댓글 먼저 보고 사진봤는데 어휴 진짜 촌스럽네요
    촌스런걸 떠나 TPO에 맞는 옷차림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됐네요

  • 73. 디도리
    '22.5.14 8:05 AM (112.148.xxx.25)

    저사람이 뭘잘못했다고...
    으이그 진짜 인간들이란
    여기 이댓글들좀 보세요 이게 인간의 모습입니다
    흉하죠 정신들이 빈티나네요

  • 74. ㅇㅇ
    '22.5.14 8:08 AM (118.37.xxx.7)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정용진 부인 시절에 저렇게 입고 나타났어봐요. 두고두고 깠을텐데 뭘,,,

  • 75. ...
    '22.5.14 8:11 AM (119.71.xxx.71)

    버킨 25 스위프트 같은데 1500이라뇨ㅋㅋㅋ 2500도 넘어요ㅎㅎ 기사가 가방 가격을 확 축소시켰네요

  • 76.
    '22.5.14 8:17 AM (219.240.xxx.24)

    재벌남편두고 저렇게 촌시럽고 빈티나기도 어렵겠네요.
    차라리 로로피아나에서 여름용 캐시미어 블랙니트에 블랙 바지, 블랙로퍼신고 머리 c컬하고 나오지.

  • 77. 저 위에님
    '22.5.14 8:18 AM (118.235.xxx.69)

    9년대 이대생이 저렇게 촌스러운 스타일 아니었어요.ㅡ.ㅡ

  • 78. ,,,,,
    '22.5.14 8:21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우리들이 아무리 댓글로 까도 저들은 눈하나 깜짝 안해요ㅋ 다 지들 아래로 보기때문에,,,기자 수준보세요

  • 79. ...
    '22.5.14 8:54 AM (182.211.xxx.17)

    위에 이대생 모르는 아줌마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2×년전에도 저런머리는 못 봤는데 저게 이대생 머리라니 ㅋㅋㅋ 음대생 머리면 몰라도
    어쩌다 음대 애들 공연할때나 저러고 오죠.

  • 80. ...
    '22.5.14 9:55 AM (183.97.xxx.42)

    다리에 자신있다 생각하나봐요.
    짫은 치마 즐겨입는 사진 종종 있네요.
    근데 돈많아도 감각 구린건 어쩔수 없나 봄
    TPO도 TPO고 촌스럽...

  • 81. 와...
    '22.5.14 9:59 AM (61.255.xxx.16)

    사진 보자마자 든 생각..진짜 촌스럽네요..
    과한 머리웨이브와 저 옷..
    조문객패션으로도 꽝이고 그냥 평상복으로 입기에도 무척 촌스러운..그 많은돈 이렇게 밖에 못쓰다니..

  • 82. 다리
    '22.5.14 10:25 AM (58.143.xxx.27)

    다리부심도 30대까지만요.

  • 83. ….
    '22.5.14 10:33 AM (223.39.xxx.149)

    날씬하고 다리이쁜거 알겟는데 미니스커트 적당히 입지
    Tpo정말 못하는듯

  • 84. 한마디
    '22.5.14 10:58 AM (211.36.xxx.146)

    한마디
    대기업 회장 조문의상을 보니
    무슨 연예인 행사 같네요
    저들이 무슨 노동자의
    삶을 이해하겟는지 ~
    현타 오네요

  • 85. .....
    '22.5.14 11:12 AM (180.65.xxx.103)

    저 이라이자 머리세팅과 소매날개깃은
    본인 센스에서 나온 걸까요?

    설마 저런 코디를 전문가가 해줬을까요

    너무 촌스럽고 장소에 안맞는 패션을 보기
    굥명신이 허리 복대리본이 생각나네요

  • 86.
    '22.5.14 11:51 AM (112.169.xxx.52)

    검정색 의상인데 왜저리 상체가 뚱뚱해보이죠? 의상 너무 안습이네요 카라때문에 목없어보이고 다리는 비정상적으로 말라보이고 아흑 센스없네요

  • 87. ..
    '22.5.14 12:05 PM (1.241.xxx.30)

    동글동글 셋팅된 이라이저 머리
    우짤까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에효... 가볍네 가벼워

  • 88. 기부나눔단체에서
    '22.5.14 12:06 PM (1.245.xxx.104) - 삭제된댓글

    카메라 들이대니 진주반지 돌리는 사람도 있는데

  • 89. 기부나눔초청
    '22.5.14 12:08 PM (1.245.xxx.104)

    행사에서 카메라 들이대니 진주반지 돌리던 사람도 있는데 ㅋㅋ

  • 90. 차병
    '22.5.14 12:31 PM (220.117.xxx.61)

    차병원 며느리 아니고
    일반인과 일년도 안살고 이혼

    정상적으로 사귀어 결혼한거 맞습니다.
    아주 지적이고 음악적으로 우수하고 공부 많이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에서 욕먹을 사람 아니고요

    여기 욕쓴사람 전부 정용진이 고소 고발 진행할겁니다.
    기대하세요.

    어디나 인터넷 조심하셔야해요.

  • 91. ...
    '22.5.14 12:32 PM (112.187.xxx.144)

    ㅋㅋ 누군지 궁금하네요 행사에서 진주반지 돌린사람 ㅋㅋ
    웬망신이래요

  • 92. ph
    '22.5.14 12:46 PM (175.112.xxx.149)

    전부인(고씨)은 키 172 넘지만
    워낙 떡대 있는 체형이라 솔직히 몸매나 자태가
    여성스럽게 낭창하진 않았는데

    두번째 부인 저 여인이 여성성만으로는 승勝 인 듯ᆢ
    얼굴도 흔한 성괴 스타일로 손대지 않고 놔둬서 차라리
    괜찮아 보이고ᆢ

    다만 가는 다리에 비해 팔뚝과 등살이 원체 있는 편이어서
    예전에도 체형이 뭔가 언밸런스해 보이긴 했음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처럼 야심가이고
    시가 식구들 비위 맞추며 아주 잘 살고
    딱 맞는 자리에 들어간 듯함ᆢ

    솔직히 불륜으로 시작된 관계도 아니고
    까일 건 별로 없는 듯

  • 93. ...
    '22.5.14 12:46 PM (106.101.xxx.25)

    위에 고소드립하는분 댁이 더 웃겨요
    한지희씨랑 뭐 되요?
    얼마나 아닌 사이인데요??
    댁이나 인터넷세상 조심하고 잘 살아요

    저 커플이 어떻게 결혼하고 말고 관심도 없고 상관도없고
    위 댓글들같은 확인되지않은 글들도 참 위험하다 싶긴 합니다만


    이부진 옷차림보고
    이사람 옷 보니

    촌스럽긴하네요

    이부진 참 세련되었네요
    뭐 당연하겠지만
    개인 스타일리스트 있을것같은데...

  • 94.
    '22.5.14 1:03 PM (125.177.xxx.53)

    20대 여대생이라면 조문갈때도 저리 입겠지만
    40대 학부형이면 조문갈때 저 길이의 스커트 입진 않을텐데..
    특이한 성격이긴 하군요.
    하긴 뭐 둘이 똑같으니 좋아서 같이 살겠지만.

  • 95. 까봐야하나요
    '22.5.14 1:24 PM (125.132.xxx.251)


    > 아주 지적이고 음악적으로 우수하고 공부 많이 하고
    >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플룻이 안되니 돈만 주면?? 가는 오벌린 대학으로 유학왔는데 그 당시도 엄청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게 인터넷에 떠도네요

  • 96. 실물
    '22.5.14 1:24 PM (220.117.xxx.61)

    실물보면 절대 살없고
    여리여리 왕 날씬해요

    낭창낭창이라는 표현이 딱
    저 자리가 욕먹는 자리인가봄
    다들 배아파서 그러는지원

    자기가 정용진과 베필될것도 아니면서 들 ~~~

  • 97. 목이딱
    '22.5.14 1:29 PM (125.132.xxx.251)

    몸통이랑 목이 딱붙었네요
    남편처럼

    왜 미인이 목이 길고 예뻐야하는지 알겠네요
    빈티 작렬
    진짜 몸통 에러, 얼굴 에러

  • 98. ...
    '22.5.14 2:25 PM (221.151.xxx.109)

    실제로 보면 굉장히 말랐어요
    다리가 여러분들 팔보다 가늘어요

    그러나...
    리플 중, 아주 지적이고 음악적으로 우수하고 공부 많이 하고...이건 아닌듯요 ㅡㅡ

  • 99. dbtjdqns
    '22.5.14 2:41 PM (222.104.xxx.30)

    거울보고들 오세요 좋은엄마이자 부인인지도 다들 돌아 보시구요.

  • 100. 로즈
    '22.5.14 3:46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가방이 너무 촌스럽다
    엘메 가방이 촌스럽시게 느끼는게
    처음이네
    우.와 엘메가방도 촌스럽구나

  • 101. ㅋㅋ
    '22.5.14 4:09 PM (110.14.xxx.27) - 삭제된댓글

    진짜 돈주고 저렇게밖에 못입을까요?
    촌시러워요
    헤어도 얼굴도 옷도 가방도 과하고

  • 102. 덧글들이
    '22.5.14 5:02 PM (104.28.xxx.44)

    이해가 안가요. 조문에 형형색색 옷도 아니고 가방도 마찬가지. 그럼 뭐 들고 가면 맞죠? 재벌이 비싼가방 든게 뭐요? 몸매, 외모 품평 열폭이고 말도 섞기 싫은 수준 아…진짜..
    아줌마들 할매들 당신들 거울이나 보고와요.
    -이웃집 아줌마

  • 103. dbtjdqns
    '22.5.14 5:33 PM (222.104.xxx.30)

    이래놓고 스벅들은 가서 죽치고 있겠죠. 참 같은 여자지만 왜 이럴까

  • 104. 야구장에
    '22.5.14 5:45 PM (175.121.xxx.110)

    둘이 간 사진 찍혔을때 보니 미니스커트 입었던데요. 튀는 옷 좋아하는 사람인듯. 중에서 다소곳한 겅점옷 입었나보죠. 둘이 잘어울리는데 다들 왜 이리 화가났어요. 둘이 천생연분인데

  • 105. 고씨랑
    '22.5.14 6:50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비교하는 댓글 웃기네요. ..
    고현정이 미모로는 저여자보다 일만배 이쁜데….

  • 106. 배아파서??
    '22.5.14 6:55 PM (223.38.xxx.65)

    중간댓글에 배아파서 깐다는!! 글을 읽쟈니 헛웃음이 나네요. 돈있어서 1500가방을 들든 뭘입든 상관없죠 다만 전체적으로 조문의상이리고 보기에는 디쟈인과 길이가 발란스가 안맞아서 한마디씩 하는건대. 고소운운하는 그댓글러 우습네요.

  • 107. 가루를
    '22.5.14 7:14 PM (123.199.xxx.114)

    내버리네.

  • 108. 근데
    '22.5.14 7:51 PM (118.235.xxx.10)

    돈이 있다고 부티가 나는건 아닌가보네요
    부산에 아주 후진동네 복어집 아주머니 ...
    얼마나 기품이 있는지 ;; 물론 재산수준까지 모르지만
    주방서 모든걸 다하시고 옷도 갖춰입는 정도지
    비싸보이지도 않는데 ...
    그런거보면 사람 자체가 어느정도 아우라가 있어야 하나봅니다 ...
    그리고 옷이란 상황에 맞는 차림이 왜 중요한지도

  • 109. 고 ㅇㅇ이
    '22.5.14 8:16 PM (125.182.xxx.65)

    백만배 더 낫네요

  • 110. 그린
    '22.5.14 8:28 PM (223.62.xxx.106)

    진짜 돈으로 뒤집어 쓴다고 세련미는 살 수가 없나보네요
    어릴때보던 캔디 이라이자 머리 생각나네요 ㅋ
    정용진 취향이 저렇나?
    하...

  • 111. 다리 부심이
    '22.5.14 8:33 PM (112.167.xxx.92)

    심하구만ㅉ 남에 장례식에 내 다리 좀 봐줘요 하고 표는 내고 싶고 미쳐 관종끼가 다분하지 뭐에요ㅉ 대가리가 텅 비지 않고서야 저게 조문 의상은 아닌겁니다 걍 지관종끼 빠숑이지ㅉ

    저 아줌마 수준이 저래 싸구려인가요 장소를 안가리고 지 관종끼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남에 장례식에 지가 눈에 띄고 싶어가ㅉㅉ 에혀~ 저 아줌마 남편은 고사하고 시모가 누군가 새삼 묻고 싶자나요

  • 112. ..
    '22.5.14 9:20 PM (180.69.xxx.74)

    기사도 한심하고
    남이 뭘 입고 가던 그게 뭐 그리 큰일인지

  • 113. ...
    '22.5.14 9:32 PM (183.97.xxx.42)

    다른건 모르겠고 스타일은 별로임

  • 114. .......
    '22.5.14 9:32 PM (211.36.xxx.14)

    참 신기하네요
    여기서 보던 귀티라는 단어가
    뭔지 어렴풋이알겠어요
    진짜 귀티가안나네요
    다엄청비싼건데도.

  • 115.
    '22.5.14 10:00 PM (121.160.xxx.182)

    손톱이라도 좀 지우고가지

  • 116. ph
    '22.5.14 10:07 PM (175.112.xxx.149)

    다리 부심이 상당하신 가봐요;;
    문제는 전체적 균형이 안 맞아 그닥 우아ㆍ품위있게
    안 느껴진단 거 ㅜ

    https://www.google.co.kr/am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4/17/...

  • 117. ..
    '22.5.14 10:16 PM (39.7.xxx.183)

    재벌들 우아한 차림도 어울리지만 얼굴 인상이 밝은 기운이 느껴지고 좋네요. 쌍둥이들도 잘 키우고 지난번 누가 올린 인스타보니 피자도 만들고 잘하기보단 열심히 하던데요. 정용진이 전처 자식들 잘 키우고 둥이도 얻었으니 서로 잘 살면 될 듯.

  • 118. ..
    '22.5.14 11:43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옷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 119. ..
    '22.5.14 11:54 PM (116.39.xxx.162)

    야구장 들어 가는 사진요.
    ㅎㅎㅎㅎㅎ

    이 사진이 좀 웃긴데요?

  • 120. //
    '22.5.17 12:16 AM (218.149.xxx.92) - 삭제된댓글

    사진이 좀 닭날개같이 나왔어요
    패션도 2000년대 초반 패션같음
    잘 서서 예쁘게 포즈 취하면 좀 나을수도 있는데
    나같으면 기자한테 화낼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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