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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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웠어
건강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2-05-13 18:54:39
IP : 61.100.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가요?
'22.5.13 6:59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어떤거요?
2. ...
'22.5.13 7:02 PM (175.223.xxx.32)그분은 5시간거리 가서 전부치고 설거지한게 아무것도 안시킨거인가봐요
3. ...
'22.5.13 7:05 PM (218.144.xxx.185)뭔얘긴디요
4. 시아베
'22.5.13 7:07 PM (220.117.xxx.61)시에미가 일시키고 돈안줘서 내심
다리저리는 글5. ...
'22.5.13 7:08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그게.. 아파트해주고 아들은 전문직 선들어올정도.
며느리 혼수 적게해옴.
그분은 안그런데 남편분이 며느리가 돈바랄까봐 돈푸는건 조절하려고 며느리세배돈안줌.
어버이날에 아들만전화와서 며느리가 세배돈 못받아서 화난건아닌가하는 생각.
곁다리 얘기로 5시간거리 가서 전부치고 설거지만하고 일안시킨다고 함.
이런내용이요6. 아들에게
'22.5.13 7:51 PM (118.235.xxx.71)전문직선자리도 들어왔는데 아들이 이 며느리좋다해서 결혼시켰다고해서 ㅋㅋ 웃음이 나더라구요.결국은 며느리 못마땅한거 티 다내니 아파트해줘도 누가 수그립니까.며느리 명의도 아니고 곧 이혼하면 다 아들이 가질 재산가지고 생색만.. 며느리가 살살거려도 돈바라고 저런다 했을 시부모에요..ㅉ
7. ...
'22.5.13 9:20 PM (110.13.xxx.200)글쵸.
잘하면 돈노리고 저런다고 할거고
못하면 돈앞에 안수그린다고 난리고
역시 시부모 성정은 타고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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