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약했을때 부동산에서 들었던 이야기와 달라서
불쾌한 일이 생겼어요.
부동산은 자기가 집주인처럼 여기 다 관리한다는 입장이고요.
주인은 자기는 멀리 사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고
뭐든 중재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둡니다.
정말 계속 이런식이면,
다른 곳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월세 안내고 보증금에서 까라고 할까 봐요.
나중에 보증금이나 제대로 내어 줄지 스트레스 받게 할것 같아요.
만약 월세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여기 인테리어 공사도 하고 큰 돈 들여 들어왔는데
불쾌한 일이 생겼어요.
부동산은 자기가 집주인처럼 여기 다 관리한다는 입장이고요.
주인은 자기는 멀리 사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고
뭐든 중재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둡니다.
정말 계속 이런식이면,
다른 곳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월세 안내고 보증금에서 까라고 할까 봐요.
나중에 보증금이나 제대로 내어 줄지 스트레스 받게 할것 같아요.
만약 월세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여기 인테리어 공사도 하고 큰 돈 들여 들어왔는데
처음 말했던 것과 달라서
업무에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기분도 참 안좋고요.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다 물어내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만약 나중에 건물주가 보증금 바로 안주거나 할 수 있나요?
업무에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기분도 참 안좋고요.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다 물어내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만약 나중에 건물주가 보증금 바로 안주거나 할 수 있나요?
그럴 경우 저희가 대처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