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제 가게에 관심이 많아요

Hoo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22-05-13 09:15:21
제가 작은가게를 운영하고있는데
요즘 친정엄마가 청소라도 해주시러 오려고
안부전화오고 너무 부담을 주세요
예전에 급한용무 있을때 몇번 엄마가 도와주신적이 있었는데요
하도 참견이 많고 이견이 많아 엄마랑 다투고
다시는 도와달라고 안해야지라고 마음먹었는데요
이번에 아빠가 퇴직하셔서 그런지
또 가게에 관심을 무척 두세요
정말 부모랑 같이 비즈니스적으로 연결하고 싶지않은데
제 가게에 관심이 너무 많으셔서 고민이 되요
나를 걱정하는건지 가게에 관심이 있는건지 헷갈릴정도로요
2호점을 아예 하나 만드시라고(부모님돈으로)
참견하지말라고 해야될까요
고민이네요
IP : 128.106.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동네에
    '22.5.13 9:21 AM (121.133.xxx.137)

    예쁘장한 아가씨 약사가 개업했는데
    딸 지키려는건지 도와주려는건지
    그 엄마가 항상 나와있어요
    물론 도와주려는걸테지만
    솔직히 엄마 나대는(본인은 친절이라 생각할테죠)거
    불편해서 십미터 더 가는 다른 약국 다녀요
    바셀린이 똑 떨어져서 사러 갔더니
    그깟게 뭐 설명할게 필요하다고
    바셀린이 어쩌고 저쩌고...
    두번 가고 다신 안감

  • 2. 둘다
    '22.5.13 9:23 AM (203.81.xxx.69)

    아니고 집에있기 싫어 나올 명분이신거 같아요
    날씨도 좋고 예전에 필요로도 했었고

    두분 여행 다녀오시라 하세요
    참견마라 하면 야박하게 들으실테니 여긴 신경쓰실게 전혀 없다 하시고요

  • 3.
    '22.5.13 9:42 AM (211.114.xxx.77)

    한번 똑부러지게 말을 하세요

  • 4. 네 2호점
    '22.5.13 9:51 AM (121.190.xxx.146)

    네 2호점 개점하시고 원글님 가게에는 참견말라고 하세요.....

  • 5. ***
    '22.5.13 10:00 AM (210.96.xxx.150) - 삭제된댓글

    2호점 개점하시면 원글님 더 힘드실듯 한데요 첫번째 댓글에서 써있듯이 연세있으신 분 계시는 곳은 가고 싶지않아요 저라면 이런 말씀드리고 오시지 말라고 하겠어요

  • 6. 어제도
    '22.5.13 10:12 AM (106.101.xxx.41)

    미용실에 원장 가족들 친정엄마 나와있으면 불편해서 안 간다는 글이랑 댓글 올라왔쟎아요. 카페도 나이든 사장 있으면 손님들이 싫어해서 알바비 아까워도 일부러 일 안하시는 사장님들 계세요.

    친정어머니가 쎈스있게 손님한테 할말안할말 가려서 깔끔하게 화장하고 계셔도 중간 될까말까인데 오지랖(죄송)넓게 참견하거나 말걸거나하면 싫어하는 손님도 있어요.

    2호점은 차리면 따님한테 계속 이거저거 기대진 않으실까요. 니가 하는 김에 이것도 해줘라식으로. 안되면 원망하고.

    잘 생각해보시고 님 업종 커뮤니티에 한 번 물어보세요.

  • 7. ...
    '22.5.13 10:12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2호점같은 소리 하지도 마세요.
    그 말 듣고 진짜로 2호점 내면
    그 일 다 원글이 일이에요.
    모르는거 힘든거 다 님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2호점 관리는 님이 하고 수익은 부모님이 가져가는 꼴 될껄요

  • 8. ...
    '22.5.13 10:19 AM (175.223.xxx.32)

    죄송하지만 나이든분이 참견하시면 잘 안가요
    누구나 그래요

  • 9. 가게
    '22.5.13 10:28 AM (112.164.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가게ㅐ하는데 누가 있으면 안되요
    손님에게 집중을 덜하게 되거든요
    웃긴건
    제가 옷수선을 해요
    그러면 먼저온 손님이 나중에 온 손님에게 지적질을 해요
    그러면 제가 얼른 제지하면 좀 조용했다가 다시 시작,
    우리나라사람들 참 남의일에 나서는거 참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438 토끼 삶는 냄새가 거의 매일 전동해요 29 ^^ 2022/05/13 26,305
1337437 치매검사가 비용이 이렇게 비싼가요? 14 .. 2022/05/13 3,849
1337436 갑자기 머릿속이 멈춰버렸어요 5 70년 생 .. 2022/05/13 1,756
1337435 취준생 자녀 세대분리 알고 2022/05/13 1,927
1337434 언니들 양파문의 4 왜이런가? 2022/05/13 1,703
1337433 닭정육에 털 3 mom 2022/05/13 1,244
1337432 NSC 대신 '대통령 없는' 안보점검회의..박수현 "헛.. 15 ㅇㅇㅇ 2022/05/13 2,498
1337431 범죄도시2 예고편 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12 2022/05/13 2,126
1337430 맛있는 디카페인 커피 추천해주세요 10 ... 2022/05/13 2,985
1337429 솔직히 여자분들 사주보러가면 (싫으신분 패스~~) 22 456 2022/05/13 5,671
1337428 미대 디자인 전공하고 싶은데 일반고 중 미술 중점고가면 장점이 .. 2 ff 2022/05/13 1,538
1337427 고마운 인연에게 온라인 상품권 보내려는데 3 오월 2022/05/13 1,085
1337426 운동후 손목관절 아픈데 그만 해야할까요? 7 스피닝 2022/05/13 1,235
1337425 이혼준비 3 여름바람 2022/05/13 3,159
1337424 광주분들..광주망월묘지 518버스 타고 가려는데요 8 또궁금 2022/05/13 785
1337423 문재인 대통령 첫 nsc회의 장면 12 여유11 2022/05/13 2,962
1337422 한살림 달걀 왜 이렇게 비린내가 심하게 나는지요. 9 참나 2022/05/13 2,903
1337421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 칼퇴근한 대통령. 18 .. 2022/05/13 2,264
1337420 리클라이너 소파 어때요?? 7 . . 2022/05/13 1,906
1337419 내신1등급에서 시작해서 4등급까지 왔는데 이제는 진짜 포기해야겠.. 28 2022/05/13 4,218
1337418 오늘 노대통령 서거 13주기 '열세 번째 봄 특별토론회' 7 lllll 2022/05/13 1,310
1337417 계란찜 어떻게 하세요? 17 ㅇㅇ 2022/05/13 3,418
1337416 알콜의존증인 것 같습니다. 7 술술 2022/05/13 2,461
1337415 분또소재가 어떤건가요? 까슬한천인가요? 7 .. 2022/05/13 1,178
1337414 운동이 생활화된 편인데, 이런 생각을 해요 24 ... 2022/05/13 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