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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따려고하는데 괜찮은 결정일까요

삼산댁 조회수 : 4,591
작성일 : 2022-05-12 21:39:02
저는52세 입니다 배움카드 되는곳은 버스타고 다녀야하는곳이고 그래서 자비로 55만원 내고 가까운곳에 가서 자격증딸까하는데 잘하는 결정인지 너무 고민입니다 하려면 낼 당장 접수해야하는데 아직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IP : 61.254.xxx.1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2 9:41 PM (175.113.xxx.176)

    원글님이 그걸로 요양보호사 할려고 취업을 할 생각인가요.?? 그부분은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아버지 때문에 가족요양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탔는데....학원에서도 그 자격증 따고 취업 안하는 경우도 많다고하더라구요.그럼 55만원이 아깝잖아요..

  • 2. ㅇㅇㅇ
    '22.5.12 9:46 PM (116.123.xxx.207)

    현장에 나가면 정말 힘들어서 안한다네요
    추천도 안하더라고요

  • 3. 삼산댁
    '22.5.12 9:48 PM (61.254.xxx.151)

    저도 고민인것이 아픈사람 케어할수있을지 고민입니다 친정엄마 한달병간호했는데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 아픈사람계속보고 있으니까~~~저도 암6년차 환자이긴해요

  • 4. ...
    '22.5.12 9:52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럼 아깝지 않나요.. 1-20만원이라고 해도 돈아까울것 같은데 55만원이나 비용을 들기에는요... 그리고 그자격증을 왜 딸려고 하시는데요 ..???

  • 5. ...
    '22.5.12 9:53 PM (175.113.xxx.176)

    그럼 아깝지 않나요.. 1-20만원이라고 해도 돈아까울것 같은데 55만원이나 비용을 들기에는요... 그리고 그자격증을 왜 딸려고 하시는데요 ..??? 그거 딸려면 실습도 나가야 되거든요.. 요양원도 가야 되고 재가에도 가야 되구요 .. 저희딸때는 총 10일정도 시간 투자 해야 했는데 원글님한테는 그거 딱히 적성은 안받을거 같은데 차라리 다른거 따는게 낫지 않나요..

  • 6. ..
    '22.5.12 9:54 PM (58.234.xxx.130)

    버스타고 다니더라도 내일 배움카드 발급받아 하세요.
    대신 출결관리 엄격해요.전 3월부터 시작했는데 2달은 줌으로 집에서 했어요.그당시는 그게 편한지 몰랐고 지금 교육원에가서 딱딱한 의자에 앉아 4시간 꼬박 앉아 있는데 진짜 힘들어요.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
    저도 일은 안하고 가족요양목적으로 받아두려고 한거긴 하지만 100%자비부담으로 들었으면 후회했을것같아요

  • 7. 조언
    '22.5.12 10:00 PM (59.6.xxx.136)

    올린 글보니 적성에 안맞을듯 합니다
    무료로 배워도 요양보호사 못하실듯
    주위에서도 그거 따고 하는 사람 없더라고요
    무료로 배우시던지요

  • 8. 저도
    '22.5.12 10:12 PM (115.86.xxx.36)

    요양보호사 고민하다 포기했어요
    병원에 보호자로 있어보니 혼자인 노인분들 대소변 받아내는게 대부분의 일이고 할아버지들은 진짜 감당못하겠더라구요. 체력이 될지도 생각해보세요

  • 9. 따세여
    '22.5.12 10:19 PM (218.238.xxx.194) - 삭제된댓글

    대신 내일배움카드로.
    등급 낮으신 분들은 케어하기 괜찮을거에요. 저희 동네 할머니 요양보호사가 일주일에 두세번 방문하는
    데 그 할머니 거동도 다 하고 치매도 없어요. 그냥 일상생활 도와주는 정도에요.

  • 10. ..
    '22.5.12 10:23 PM (124.50.xxx.134)

    버스타고 얼마나 걸리나요? 20분안쪽이면 정부지원받아서 하세요.
    매일 아니고 주3회 뭐 이렇게 구하는 경우도 있고 4등급 어르신은 거동 하시니까 일이 많이 힘들진않을꺼에요.
    당장 일안해도 혹시라도 가족요양으로 써먹을수도 있고요.
    전 친정아빠 때문에 취득해 뒀는데 친정에 현재 오시는 요양보호사님은 주3일 아빠 투석가는거 따라가는게 끝이에요.
    지방이라 장애인택시타고 왔다 갔다하고 투석하시는 동안 옆에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기하세요. 엄마가 매번 병원 따라가기 힘들어 요양보호사님이 하시는데 다른분보다 일이 쉽죠

  • 11. ..
    '22.5.12 10:39 PM (58.234.xxx.130)

    어르신 대소변 가리는게 힘들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것도 힘들지만 어르신들 구강관리 해드리는게 더 힘들다고 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 12. 힘들겠죠
    '22.5.12 10:46 PM (14.55.xxx.19)

    그러니 나가 돈벌어서 간병비 댄다고 하는거겠죠

  • 13. 요양보호사
    '22.5.12 11:01 PM (101.127.xxx.99)

    간병인은 무슨 자격증이 필요한지 알아봐서 그걸 하세요. 그게 열배는 나아요. 간병인 일당 10-12만원에 주말마다 휴가 있고 보호자들이 신경써주고 환자 한명만 보면 되거든요.
    요양보호사는 박봉에 혼자 6-10명씩 봐야하고 기저귀 하루 세번이상 돌고, 식사 돌고, 목욕. 기타활동…
    간병인이 벌이나 몸이 훨씬 편한데 조선족들만 가득하고 왜 한국분들이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 14. 괜찮아요
    '22.5.13 8:45 AM (106.101.xxx.127)

    다들 요양보호사에 대해 오해가 많군요
    요양보호사는 간병인들과 달리 누워 있는 중환자보다는 공단에서 등급받은 어르신 돌보는거랍니다
    와상환자는 거의 없고 일상생활을 거드는 일입니다
    재가방문하면 진짜 복불복이긴 하지만 식사준비,일주일 한두번 세탁,주로 거주하는 공간 청소,혼자 있는 분들이 많아서 말동무 해드리고..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힘들지 않아요..
    기저귀케어 받는 정도면 병원입원하죠
    물론 와상환자 1,2등급도 있지만요
    전 이제 일년인데 운이 좋아서 독거할머니 재가방문중인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지금도 아침기도 중이시라 아침 준비하고 쉬고 있어요.
    페이도 4대보험 제하고 78만원 받으니 만족해요

  • 15. 괜찮아요
    '22.5.13 8:46 AM (106.101.xxx.127)

    하루 3시간 페이고 한달 24일 방문..

  • 16. 괜찮아요
    '22.5.13 8:50 AM (106.101.xxx.127)

    물론 일욜,격주 토욜 휴무하면 되고요
    저도 개인교육원에서 60만원 내고 취득했는데 집근처 자리나면 소일거리로 권하고 싶어요..60넘어서 집에 있느니 하는 사람 많아요

  • 17. 사람 나름
    '22.5.13 1:17 PM (59.15.xxx.173)

    제가 아는 사람 중 이거 따서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두 분 성향이 또 완전 달라요..
    A는 말 그대로 굉장히 성정이 착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누가 답답하게 해도 짜증 한 번 안내고 묵묵히 웃는 얼굴로 항상 타인을 잘 돌보는 스타일.
    B는 사근사근 하지 않고 그냥 무덤덤한 스타일. 싹싹하고 웃는 얼굴 아닌데 누가 뭐라고 해도 담아두고 파르르 하는 성격이 아님. 그냥 묵묵히 자기 일이니까 그냥 하고 만다...약간 이런 태도. 막 열심히 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게으름 피우지도 않고 그냥 할 일만 하고 끝!!! 이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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