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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륜,가십에 심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2-05-12 11:01:09
취향이 비슷해 좀 친해진 사이인데요.
희한하게 남들의 불륜이나 가십에 관심이 많아
소문을 자주 전달해주네요.

전 근데 관심없어요. 
어떤 여자가 돈많은 남자 만나서 큰 골프웨어 매장을 차렸다던지
커피숍을 차려준 남자의 와이프가 와서 머리채를 끌고 난리가 났다던지 그런 말 들으면
그냥 그런가보다하는데

그 친구는 이런 소문 하나하나를 분석하면서 얘기를 전달해요..
이젠 좀 사람이  질려요
이런 점만 아니면 괜찮은 친구인데 유독 이런 점이 걸리네요.

자꾸 이런 소문 전달할라치면
제가 피드백을 안해주고 얼른 화제전환으로 다른 얘기 넘어가고 있는데
계속 이런 타입이라면.......
좀 곤란하네요.....


IP : 210.22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5.12 11:04 AM (118.47.xxx.9)

    천성이 저급해서 그래요.
    멀리 하세요.

  • 2.
    '22.5.12 11:04 AM (210.94.xxx.156)

    계속 할 겁니다.

    근데 만일 그런게 싫지만 곁에 둘 만한 사람이라면
    그런 얘긴 듣고싶지않다고
    얘기하세요.
    그럼 님 앞에서는 자제하겠죠.
    그런 님이 싫다면 그쪽서 멀어질테고요.

  • 3. 싫다
    '22.5.12 11:04 AM (175.223.xxx.34)

    해보셨나요? 대부분은 그런 얘기 흥미 있어하죠
    그래서 연예인 스캔들이 핫한거고

  • 4. 연예인
    '22.5.12 11:05 AM (1.237.xxx.13) - 삭제된댓글

    얘기 나오면 우리 오늘 할말 없납

  • 5.
    '22.5.12 11:10 AM (121.132.xxx.211)

    10가지 장점이 있어도, 참을 수없는 치명적인 단점1개가 있다면 너무 싫을듯하네요.
    차라리 연예인가쉽이라면 그러려니할텐데 난 얼굴도 모르는 자기 주변인물에 대해
    브리핑하는건 너무 싫어요.

  • 6.
    '22.5.12 11:15 AM (122.46.xxx.30)

    곧 자기 일이 될지도 모르니 잘 살펴 두는 거죠.

  • 7.
    '22.5.12 11:16 AM (112.186.xxx.38)

    그냥 자기 삶이 행복하지 않으니, 늘 남에게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이예요.
    저도 이런 사람 피곤해요

  • 8. 또로로로롱
    '22.5.12 11:20 AM (218.155.xxx.132)

    저도 아이 친구엄마가 그래서 거리두다 멀어졌어요.
    언젠가 제 얘기도 여기저기 옮길 것 같아
    마음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더라고요.

  • 9. ㄷㅁㅈ
    '22.5.12 11:35 AM (121.162.xxx.158)

    대학때 제가 친구에게 어떤 가십을 이야기하려할 때 친구가 딱잘라서 "난 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아"하더라구요
    순간 무안했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또 친구가 멋있다고 느꼈어요 대학내내 정말 친하게 지냈구요
    계속 갈 친구라면 님이 싫은 주제를 정획히 말해주는게 좋을듯요 그걸로 멀어진다면 그 사람에게 남 얘기는 정말 중요한 주제라는거라 멀어져도 상관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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