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잘하는 딸아이가 공부못하는 남자아이와 사귄다면

ㅇㅇ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22-05-12 05:11:59
공부잘하는 1등만하는 모범생 딸아이가 성격좋고 활달하고 훤칠하지만 공부는 좀못하는(반에서 중간정도인)남자아이와 사귄다면 어떻게하실건가요?



말리실껀가요? 아님 존중해주실껀가요?
IP : 223.39.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2 5:14 AM (70.191.xxx.221)

    어휴 애가 몇 살인데 그래요? 결혼도 아니고 이 무슨

  • 2. ..
    '22.5.12 5:19 AM (175.119.xxx.68)

    양아치 노는 애들 오토바이 안 타는 애들만 아니라면 조금 못 하면 어때요
    겨우 고등학교 성적가지고

  • 3.
    '22.5.12 5:20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저라면 말려요.
    윗님 누가 결혼할까봐 그래요?
    연애한다고 공부를 안할까봐 그러지.

  • 4. ???
    '22.5.12 5:22 AM (70.191.xxx.221)

    연애질이 자체가 고민이 아니라 잘난 남친이 아니라는 글이잖아요.

  • 5. ...
    '22.5.12 5: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걱정될 수도 있죠. 사실 어른인 우리도 연애해서 눈이 돌면ㅋㅋ 앞뒤 못가리는 데 저 나이대 아이들이라면 더 그렇겠죠.

    그런데 경험상 부모가 이성관계에 너무 강압적으로 접근하면 아이가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부모만 더 힘들어요. 계속 아이를 의심해야 하니까요.

    문제아 아니라면 집으로도 초대도 하고(차라리 눈앞에서 꽁냥거리면 덜 걱정됨) 남친 엄마랑 연락도 닿을 수 있으면 연락도 하시고 하면서 연애를 양지로 꺼내놓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피임.. 성관계 이런 얘기도 남사스럽다고 회피마시고 아이랑 얘기하고 주의시키고.

    제가 고등학생들 오래 가르쳤는데요. 공부 잘한다고 연애 안하는 거 아니고 공부 잘한다고 연애랑 공부 분리 철저히 할 수 있는 애들만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학업적으로는 전혀 문제 없는 아이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수업도 안들어오고 학원 앞 대로변에서 울고 있는 거 데리고 들어온 적도 있으니 말 다했죠.

    아이들이 적어도 대학 들어갈 때까지만이라도 이성에 대한 관심 없이 지나가면 참 좋을텐데 그게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저는 원글님 이해갑니다.

  • 6. Dd
    '22.5.12 5:30 AM (187.189.xxx.106)

    지켜볼뿐이죠. 전 아들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공부방해되나 만 보세요 주로 남자애가 영향 크지 여자애들은.알아서 잘하더군요

  • 7. ...
    '22.5.12 5:33 AM (218.155.xxx.202)

    여자애들이 야무지게 챙기며 같이 공부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 8. 포뇨
    '22.5.12 5:42 AM (182.213.xxx.13)

    Fine Thank You And You?
    십센치가 부르는 위노래 한번 들어 보세요. ㅋㅋ
    고딩때 우리딸 남자친구 주제가 였어요.
    때 되면 다헤어집니다. 걱정마세요.~

  • 9. ...
    '22.5.12 6:10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따님 얼빠잉가봉가. 엄마 가슴에 손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나는 어떤 취향이었나.

  • 10. 저는
    '22.5.12 7:00 AM (61.254.xxx.115)

    그냥 한때라고 생각하는데 깊은 사이 되지옪게 조심은 시킬듯요
    애들 결혼까지 가고 안그래요 중간에 다 헤어집니다

  • 11. ....
    '22.5.12 7:14 AM (211.179.xxx.191)

    공부 잘하는 남자애랑 사귀어도 대부분은 성적 떨어져요.

    상대가 공부 잘하냐 못하냐는 별로 상관없어요.

  • 12. 요즘애들
    '22.5.12 7:14 AM (61.254.xxx.115)

    중고생들은 사귀어도 보통 한달이나 가던가 백일까지도 못사귀는 경우가 대부분이긴해요

  • 13.
    '22.5.12 8:16 AM (211.203.xxx.221)

    요즘 82~ ㅎㅎㅎ

  • 14. 그런ㄱ
    '22.5.12 8:32 AM (203.236.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애들 있더라구요
    공부 잘해도 남자 보는 눈 없는 애들
    평생 그래요

  • 15. 요즘
    '22.5.12 8:33 AM (203.236.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애들 있더라구요
    공부 잘해도 남자 보는 눈 없는 애들
    본인 외모를 잘 알아서 그런건지
    평생 그래요

  • 16. ...
    '22.5.12 8:57 A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사귀기는 커녕
    남자애한테 전화가 왔는데도
    그걸 알더니
    걔가 감히 너한테 왜 전화해? 하고 화내던 여자 기억나네요.
    그 소리에 깜놀. 감히라니....고작 중2들한테.
    공부 엄청 잘하는 딸인줄알았는데 5년뒤 대학 잘 못갔어요.

  • 17. 성격좋고
    '22.5.12 9:02 AM (115.21.xxx.164)

    훤칠한게 어디에요 요즘 그런애들이 인기 많아요 내 아이는 공부 잘하고 그아이는 성격좋고 훤칠하고 둘이 잘 맞는 거예요

  • 18.
    '22.5.12 9:27 AM (220.72.xxx.229)

    대치동 화장실에서도 사랑은 이루어집니다..

    공부잘하던 못하던 그냥 그건 본능이어에오
    춘향이 이몽룡 생각해보세요

  • 19.
    '22.5.12 10:17 AM (223.38.xxx.12)

    잘생기면 땡큐

  • 20. 사관학교 4등
    '22.5.12 10:20 AM (125.134.xxx.134)

    졸업한 여군대위가 고졸 중사한테 시집 가기도 하고 명문대 나온 여군이 고졸 상병이랑 눈맞아서 제대후 결혼도 하더만요. 여자는 전역후 학원하고 남자는 그냥 겨우 밥벌이 하는 정도 아주 잘살더만요. 그런 케이스도 있는데 겨우 사귀는거 정도는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229 2018년 미국패션 잡지 1위 아이돌 4 ㅇㅇ 2022/05/12 2,083
1338228 팔찌 사려는데 추천해주세요(반클리프, 까르띠에) 7 망그 2022/05/12 4,034
1338227 촬스 맘에 안드네요 17 ㅇㅇ 2022/05/12 2,197
1338226 교통이고 뭐고 집값 올려서 벼락거지 만든것만 할꺄 53 참나 2022/05/12 3,059
1338225 20대 쇼핑몰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2/05/12 583
1338224 좋은 사람이지만 만나기가 싫어요.. 23 왜지 2022/05/12 4,448
1338223 순자? 갑자기 왜 그렇게 칭찬 일색이예요?? 12 엥? 2022/05/12 4,102
1338222 코스트코에는 4 80대 2022/05/12 2,050
1338221 트레이너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0 스승의날 2022/05/12 2,548
1338220 문소리 추도사 들으셨어요? 6 w 2022/05/12 5,684
1338219 살이 빠지긴 하네요. 5 ff 2022/05/12 3,406
1338218 윤석열 때문에 생긴 교통정체 심각한가 보네요(맘까페) 28 에휴 2022/05/12 4,952
1338217 1인당 만찬비용이 이천만원 17 .. 2022/05/12 4,161
1338216 노트북 추천부탁드립니다 ^^ 5 굥반대 2022/05/12 1,000
1338215 고1 수학 과외시간 조언 좀 부탁 드려요 21 2022/05/12 1,968
1338214 나스닥 상위 기업 주가 하락률 5 ㅇㅇ 2022/05/12 1,359
1338213 은행에서 동전 바꿀때 분류해야하나요? 9 궁금이 2022/05/12 2,210
1338212 공진단 2 .... 2022/05/12 1,034
1338211 순자님 나는솔로 안보셨대요. 6 나는 솔로 2022/05/12 3,508
1338210 중학 아이 평균 85-95 20 나는누군가 2022/05/12 2,350
1338209 고일이 갑자기 말수가 줄었어요 2 2022/05/12 1,037
1338208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 32 ㅎㅎㅎ 2022/05/12 2,645
1338207 미국은 거품 뺀다고 노상 난리. 한국은 집값 훈풍이라고 난리 3 ******.. 2022/05/12 1,586
1338206 민폐 대통령 12 민폐 2022/05/12 2,126
1338205 굥부인요 2 ... 2022/05/12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