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성적 엉망인 아이 답이 없어요(냉무)

공부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2-05-11 21:26:56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아이 성적까지 너무 상세해서 본문은 지워요. 편안한 밤되세요
IP : 211.250.xxx.22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1 9:29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고1첫시험이면 이제부터 올리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 2.
    '22.5.11 9:30 PM (125.132.xxx.156)

    학원은 영어 수학만 보내세요
    공부 열심히 할 자세가 아직 안됐으니 최소한의 것만 해주면서
    의지가 생길때까지 기다리세요
    다그치지도 마세요 학교생활 잘하는것만으로도 기특한데요

  • 3.
    '22.5.11 9:31 PM (125.132.xxx.156)

    애들 둘 다 대학보냈는데
    제 경험에 의하면
    지 의지가 없을 때는 무슨 수를 써도 안됩니다
    영어수학은 아예 손놓을순 없으니 시키시고
    나머진 그냥 돈과 에너지 아끼세요
    글타고 애랑 싸우지도 마세요 아무 득이 없고 사이만 나빠집니다

  • 4. 성적표
    '22.5.11 9:31 PM (110.35.xxx.110)

    고1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왔나요?
    저희 아이는 안갖고 오던데요.
    질문에 답은 아니라서 죄송해요~

  • 5.
    '22.5.11 9:33 PM (220.94.xxx.134)

    그래서 학군높은 학교가 힘든거예요ㅠㅠ

  • 6. ㅁㅇㅇ
    '22.5.11 9:37 PM (125.178.xxx.53)

    학교 재미있게 잘 다니면 된거..
    아이상태 나빠지면 그럴때가 참으로 그리워요 ㅠㅠ

  • 7. 댓글 주신
    '22.5.11 9:53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두분 너무 감사해요. 저 울어요. 아이가 넘 짠해요. 고1인데8시까지 등교라 6시30분일어나 7시20분 셔틀타요. 한번 지각을 안하고 다니고 학교가서도 좋은 친구 많이 사귀어서 그것도 다들 모범생에 좋은 아이들이요. 그 친구들이랑도 잘 소통하고 울면서 다니기로 소문난학교인데 끝나고 데릴러가면 재밌다고 해요. 어려운 친구 도울줄도 알고 집에서도 제일도 많이 도와주고 그래요. 넘 이쁜 아이인데 공부가 아래서 더 짠해요.

  • 8. 성적표님
    '22.5.11 9:56 PM (211.250.xxx.224)

    저희 아이 학교는 그나마 시험이 늦어서 지금 나온거고 이미 다른 학교는 다 지난주에 나왔어요. ㅠ

  • 9. ...
    '22.5.11 10:00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어후...어머니 너무 하시네요.
    성적표 받고 아이가 제일 충격 받고 힘들텐데 애 붙들고 잡으셨나봐요.
    학군지에 좋은학교면 애들 선행 무시무시하게 했을테고 공부는 또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저도 고1 아이 엄만데 원글님같은 엄마 너무 싫어요.
    아이가 공부에 손 놓은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기말까지만 두고보겠다니...
    애 잡을때가 아니고 다독이셔야 할때예요.
    시간 많으니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좋은 과외선생님을 찾아보던지 하자고 하셔야죠.
    요즘애들 학벌 괜찮은 부모만큼 좋은대학 가기 얼마나 어려운건지 아시잖아요.

  • 10. 고1맘
    '22.5.11 10:00 PM (210.100.xxx.239)

    우선 제일 심각한
    한과목만 학원 보내시구요.
    원글님이 시간되심 한과목 정도는 플랜을
    짜보세요
    혼자 공부하게 두지마시구요
    공부방법을 전혀 모르는 경우
    그냥 두면 같은 결과가 반복될 수도 있어요

  • 11. ㅁㅇㅇ님
    '22.5.11 10:01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감사를 모르네요. 아이한테 너 이 성적 안 창피하냐고 다그쳤어요. ㅠㅠ

  • 12. 아이가
    '22.5.11 10:04 PM (211.250.xxx.224)

    독서실가서 시간만 때우다 온것 같아서 그랬네요. 자기말로 공부만 한건 아니라고. 무엇보다 사탐 과탐이 200백등 언저리인건 공부를 안한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다 평균에서 30점 밑이예요.

  • 13. ...님
    '22.5.11 10:07 PM (211.250.xxx.224)

    제게 더 따끔한 얘기해주세요. 기말까지 두고 보겠다는건 아이가 주요과목 빼고 다른 과목 성적도 엉망이라 독서실 가서 시간만 때우다 온것 같아서 그랬어요. 공부 의지가 없는데 계속 학원비 내가며 학원 가서 고생만하니.

  • 14. ㅇㅇ
    '22.5.11 10:08 PM (211.179.xxx.229)

    원글님 저랑 같은 심정이네요 ㅠ
    제 아이도 고1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스카가서도 열심히 했고
    무엇보다 겨울에 두달 과외도 돈 더주고 했는데 ㅠ
    이번 첫 시험 폭망입니다
    교우관계도 좋고 학교생활도 재밌게하는데 성적이 저래서 어찌해야할지
    저는 혼내진않았는데
    아이가 넘 해맑아서 속상해요

  • 15. ...
    '22.5.11 10:14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사회,과학 성적이 안좋은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거예요.
    월글님 아드님이 선행을 얼마나 하고 고등학교을 간지 모르겠지만
    그 학교 진학한 아이들 상위권은 과고 준비하는 아이들이랑 같이 영어,수학,과학 고등과정 다 끝내고 왔을거예요.
    고등학교 상위권 아이들은 주요과목 다 했기때문에 시험준비할때는 다른과목 공부 할 시간이 많아요.
    아마 원글님 아이는 국,영수 시험공부 하느라 기타과목 공부 할 시간이 많이 없었을거예요.
    아이 탓을 할게 아니라 학군지 빡센 학교 보낼거면서 선행 덜 시킨 본인을 탓하세요.

  • 16. 변명
    '22.5.11 10:21 PM (211.250.xxx.224)

    1지망 쓴 학교는 이 동네서 제일 널널한 학교였어요. ㅠㅠ
    아이 학교에서 저희 아이만 그 학교 떨어졌네요.
    그래도 첫날 울고 다음부터 잘 다녀준 아이한테 고마워해야했을텐데.
    ...님 제가 지금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17. 빡센
    '22.5.11 10:24 P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학교 아이가 자원했어요
    공부의지가 이렇게나 없을줄 몰랐어요
    3년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영수만 그럭저럭 본 거 같아
    저도 갈등하고 있어요
    영수학원도 3월만 가고 지금은 안가고 있어요

  • 18. ...
    '22.5.11 10:34 PM (211.179.xxx.191)

    독서실이나 스카에서 사실 더 공부 안됩니다.
    거기 친구들이랑 다니는데 무슨 공부가 되겠어요.

    시험기간을 얼마 잡고 공부 하나요?

    한달 잡아도 사실 학교 다닐때는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평소에도 늘 주요과목 공부 꾸준히 하고 시험기간에는 또 암기과목하고 같이 돌려야 하고요.

    기본적으로 중등때처럼 시험 준비하면 또 저정도 나옵니다.
    마인드 바꿔야해요.

  • 19. ...님
    '22.5.11 10:44 PM (211.250.xxx.224)

    말씀대로 아이가 오늘 자기가 중학교때 지금처럼 했으면 전교권일꺼라고 했어요. 스카는 친구들이랑 다니지는 않는데 얼마나 심도있게 공부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님 덕분에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학교가 전교생중에 절반은 1지망으로 온애들이라 다들 공부에 일가견있는 애들이구요. 그러니 16지망으로 건 저희 아이가 중간이나마 한 과목 있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이제사 드네요. 그 아이들 이미 선행 되있어 시함기간 암기과목 중비할 시간 충분했을텐데. 저희 아이는 그렇지 못했을테구요. 마인드도 아직도 중등 마인드.

    본인도 성적 보고 놀랐다며 이젠 그날 배운거 꼭 복습하겠다며 꾸역 꾸역 독서실 갔네요. ㅠㅠㅠ
    저희 아이 제일 문제는 국어예요. 국어를 너무 어려워하는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수가 없네요. 대신 교재 정해 같이 하자고 하면 약속 꼭지켜 하는 편이예요.

  • 20. ...
    '22.5.11 10:52 PM (211.179.xxx.191)

    국어는 약간 타고난 감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비문학에 문법에 애들이 더 어려워하죠.

    저는 다른건 학원 돌렸는데 국어는 과외 시켰어요
    그래도 제일 고생시키고 등수 안나오는 과목이에요.

    가서 앉아있다고 공부 되는거 아니니까 집에서 과목별로 공부 어떻게 하는지 좀 봐주세요.

    아이가 그래도 착하니 조언을 거부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다 중학교에서 한다 하는 애들 모인거라면 앞으로 더 힘들수도 있어요.
    그런데 내신공부가 다 수능공부니까 공부 놓지 않게 응원 많이 해주세요.

  • 21. 모두
    '22.5.11 10:55 PM (211.250.xxx.224)

    감사합니다. 내신도 끝까지 놓지 않게 응원할께요. 감사해요.

  • 22. ...
    '22.5.11 11:09 PM (118.235.xxx.192)

    대치동이면 애가 열심히 해도 성적 올리기 힘든 곳이니 엄마가 오버 하는거고 다른 곳이면 엄마 말이 맞죠 의지가 없는 겁니다
    근데 대치동 탑 3 일반고에 전교생 250명인 곳이 없죠

  • 23. 대치동
    '22.5.11 11:28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ㅠㅠㅠ

  • 24. 대치동
    '22.5.11 11:28 PM (211.250.xxx.224)

    아니예요. ㅠㅠ 그렇군요.

  • 25. 16
    '22.5.11 11:38 PM (1.225.xxx.38)

    16지망이라고 하는거면
    서울아니지않나여?
    저의.내년상황일거 같아요 ㅜㅜ

  • 26. ..
    '22.5.12 12:02 AM (211.177.xxx.216)

    서울 학군지이면 그 정도로 좌절하지 마시고 아이가 의지가 있으니 돈만 상관없음 학습관리 샘이라도 붙이세요

    학군지와 비학군지 성적차이는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요

    16지망이 진짜인지 오타인지 모르겠지만 선행다하고 진학했음 요령이 없는거고 선행없이 갔음 시간이 모자랐을 거예요
    아이가 긍정적인게 다행이네요 주요과목 절대 놓지 않게 하세요

  • 27. 저기
    '22.5.12 12:12 AM (210.100.xxx.239)

    16지망이시면 분당같은데요
    아이 고생시키지마시고
    좀 느슨한 곳으로 이사하셔서
    중상위권 목표로 시키시면 어떨까요?
    저도 고1맘이고
    수지사는데요
    첫시험 다들 충격받는다고해도
    성적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 28. 전학
    '22.5.12 12:32 AM (211.250.xxx.224)

    가면 좀 나을까요? 아이 친구들도 있고 새롭게 적응도 해야하는데. ...

  • 29.
    '22.5.12 12:42 AM (210.100.xxx.239)

    순하고 친구도 많은 아이같은데
    전학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학생수도 적고
    시험은 어렵고
    지금 학교에서는 중위권이상 올리기 쉽지않겠어요
    수지도 시험문제 엄청나요
    저는 전학 추천해요

  • 30. 분당고딩맘
    '22.5.12 10:14 AM (210.205.xxx.119)

    1지망 미끄러지고 빡센데 갔나보네요. 일단은 수시정시 생각말고 학교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고등가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왜안나올까 싶지만 다른애들은 나보다 더 열심히 한다는걸 알아야해요. 그리고 중학교때까지 쌓아놓은 게 있어야 고등에서 성적이 조금이라도 잘나와요. 실망하지말고 첨부터 잘하면 좋지만 우상향성적도 의미있으니 내신 수행 그외 활동들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해보고 안되면 고3전에 정시로 틀어도 됩니다.

  • 31. 분당고딩맘
    '22.5.12 3:17 PM (211.250.xxx.224)

    댓글 주신분 감사드려요. 힘들 아이한테 생각이 복잡해서 좋은 얼굴을 못했네요. 수시정시 생각말고 일단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보자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498 내가 기억이 안나니 사과할수 없다 1 .... 2022/05/15 965
1339497 고등아이 핸드폰 제지 하시나요? 2 .... 2022/05/15 1,006
1339496 김영동 산행 2 ... 2022/05/15 789
1339495 납작반지, 알반지 짧은 손마디에 못 끼어서 속상해요 3 슬픔 2022/05/15 919
1339494 친구없는 대학생 아들이 누군가를 만나고 옵니다 21 엄마 2022/05/15 7,966
1339493 저는 TV 프로중 "사랑과 전갱" 이 제일 재.. 6 애청자 2022/05/15 1,708
1339492 한쪽 겨드랑이만 땀이 많아요 4 여름 2022/05/15 1,667
1339491 상대방에서 전번 차단하면 문자도 안가나요? 9 문자 2022/05/15 15,386
1339490 지하철 성추행이 사내 아이들 자유?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 보니.. 8 변태인지 2022/05/15 1,073
1339489 쟤 저러다 헬기로 갈아타겠죠? 16 .. 2022/05/15 3,858
1339488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그냥 먹어도 되는건가요? 1 .... 2022/05/15 1,724
1339487 오늘 본 최고의 코메디 기사 - 윤굥구가 협치 손 내민거 민.. 6 기레기 기레.. 2022/05/15 1,693
1339486 밭가에 앉아 찔레향 맡고 있어요~ 5 시골 2022/05/15 1,077
1339485 먹방하는 여성분들 그 많은게 어떻게 다 들어갈까요? 10 다 어디로?.. 2022/05/15 3,901
1339484 오쏘몰 이뮨 가격 10 비타민 2022/05/15 3,304
1339483 7월 초에 제주도 여행용 가방 어떤 걸로 살까요? 8 제주 여행 2022/05/15 1,339
1339482 부조금 액수와 범위 누가 좀 정해주면 좋겠어요. 8 ... 2022/05/15 2,430
1339481 혹시 세라x 쓰시는분들 전기선 꽂는곳에 라벨같은게 붙어 있나요.. 7 세라ㅇ 2022/05/15 988
1339480 잠수교 위에서 30분째.. 29 2022/05/15 22,064
1339479 치즈,소시지 선물샵 추천부탁 2 토토로 2022/05/15 885
1339478 이혼 vs. 말안하고사는부모 ㅡ 아이에게 뭐가 나을까요? 16 .. 2022/05/15 4,920
1339477 대비역잘하네요 붉은단심 2022/05/15 794
1339476 붋은노을에 물들여진 PC방 8 하트비 2022/05/15 1,431
1339475 아직도 고성방가 욕설로 고통받는 문통님... 45 2022/05/15 3,179
1339474 골프 배우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4 ㅇㅇ 2022/05/15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