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컨설팅이나 과외

고3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2-05-11 15:20:40
학원만 보내고 입시에 대해 무지해서 밥해주고 픽업하고 잔소리 안하는것 이것만 했어요
아이도 악착같은게 없어서 성적도 좋지 않네요
이제 기말고사 한번 남았는데 중간고사 잘못봐서 내신 확 오르는건 기대도 안하고 더 안떨어지길 바래요
경기도 신도시 일반고라 학종도 별로고 논술은 준비가 안됐고
2점후반에서 3점초 나오는거 같은데
갑자기 상담신청하고 보니 맘이 급해졌어요
지금이라도 과외나 유명컨설팅 업체라도 알아봐야 하나?
컨설팅받으면 대학등급 달라진다는데 미리 예약해야 하는거 아닌지? 어디서 어떻게 예약해야 하나 싶고
과외 미리 해줄걸..성적 안나오는데 섣불리 과외 돌렸다 더 떨어질까 망설였던거 후회도 되고 과외샘 잘만나는게 어려워 못해준게 걸려요
성실은 한데 성적은 제자리
코로나로 시험 볼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비교과는 거의 없어
학종은 못쓸것 같고 교과는 다 너무 높고
고3맘 같지 않게 보낸게 참 후회스러워요
어떤식으로 해줘야 할까요?
진학사에 성적넣고 돌려보니 갈수 있는곳들 그냥 ㅠㅠ
인서울권은 학종은 많이 뜨는데 이건 성적으로만 보는게 아닌지라..지금이라도 빨리 컨설팅업체 알아보고 자소서 면접 준비도 알아봐야할까요?
IP : 112.15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5.11 3:22 PM (14.32.xxx.215)

    이제 기말고사 하나 남기고 뭘요

  • 2. 저라면
    '22.5.11 3:30 PM (211.251.xxx.113)

    아이는 마지막 기말시험에 최선을 다하고
    엄마는 아이 공부할 동안 전형연구를 좀 해야할것 같아요.
    컨설팅도 물론 받으시면 좋구요.

    수시(교과,학종,논술)/정시 중 가능한(유리한)전형 선택.
    학종은 비교과벽이 생각보다 높지만, 컨설팅 통해서 적합한 학교나 과를 추천받으면 좋구요.
    교과는 모의가 좀 나온다는 전제하여 최저가 높은 곳을 겨냥해보심이 어떨까요.

    어디가나 대학홈피에서 과거입결들 참조해보시고, 작년과 달리 올해는 대학이 1:1 상담도 진행하니
    상담을 적극활용하심 좋아요.

    4가진 전형중 아이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선택집중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컨설팅은 유며한 입시카페나 밴드 등을 통하거나 대형재수학원에서도 컨설팅 진행하니 좀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 3. 어제
    '22.5.11 3:45 PM (210.178.xxx.52)

    학교 총회는 가셨었어요?
    작년 실적 얘기하고 올해 예상도 얘기했을 텐데요..

    이번에 대학 입학한 저희 아이도 경기도 일반고였어서요. 3점대 중후반도 내신 끝까지 챙기고, 수행 열심히 마무리 하면 학종으로 3여대나 한서삼 정도는 가더라고요.

    대학마다 합격생들에 대한 데이터를 모두 오픈하게 되면서 컨설팅 업체들은 힘을 많이 잃었어요. 정시는 전국구로 줄세우는 거라 외부 컨설팅이 도움되지만, 수시는 외부 컨설팅보다 학교 3학년 부장이나 진로담당샘이 저 잘 압니다. 자기네 내신 이정도에 생기부가 이정도면 어느 학교 가는지...아이들이 최저는 얼마나 맞추는지... 그 수년간의 데이터를 확실하게 갖고 있는게 학교예요.

    일단 학교샘부터 만나보세요.

  • 4. ...
    '22.5.11 3:52 PM (59.15.xxx.141)

    과외는 이제 늦었구요
    컨설팅은 받아보셔도 나쁘지 않겠지만
    엄마가 너무 모르시는 상태에서는 받아봐도 큰 도움 안되어요
    수시로 보내야 할텐데 전형들 공부를 좀 해보세요

  • 5. 컨설팅
    '22.5.11 4:13 PM (218.155.xxx.21)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곳으로
    받아보세요
    그래도 수시라인 잡아보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288 앞으로 매일 매일 한달 넘게 지각하고 칼퇴해도 21 과연 결과는.. 2022/05/14 3,471
1339287 굥은 부인하고 사이는 미치게 좋나봐요 21 2022/05/14 12,425
1339286 굥의 뜻은 공정을 뒤집어 버렸다는 뜻이에요 14 ㅇㅇ 2022/05/14 2,857
1339285 윤석열은 정치 초보 국정운영 암것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공부 안해.. 19 에휴 2022/05/14 1,464
1339284 기다리던 해방일지 3 ........ 2022/05/14 3,083
1339283 마르지엘라 그 앞코 갈라진 구두 말예요~ 18 이상해 2022/05/14 4,678
1339282 바람은 잘 통하고 안은 안보이는거 3 2022/05/14 1,432
1339281 조재현 딸 우리들의 블루스 나오네요. 9 설롱 2022/05/14 5,463
1339280 온 가족 다이어트 하니까 밥 할 일이 줄었네요 4 ㅇㅇ 2022/05/14 2,319
1339279 다리에 쥐날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 2022/05/14 3,537
1339278 우울증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나 드라마 있나요. 12 2022/05/14 3,490
1339277 예금 해놓은거 말해야겠죠? 8 .. 2022/05/14 2,882
1339276 우울증은 드라마라도 보기 불편하네요 8 ... 2022/05/14 4,329
1339275 전기민영화하려고 기레기들과 댓글알바들 난리네요 28 .. 2022/05/14 1,222
1339274 갤럭시)문자폴더에 비번걸수있나요? 2 hos 2022/05/14 512
1339273 키 관련 제일 어이없는 주장 22 또또 2022/05/14 5,949
1339272 영화.허드슨강의 기적 vs 와일드씽 중 뭐 볼까요? 8 ... 2022/05/14 1,013
1339271 친구관계. 씁쓸합니다. 81 ... 2022/05/14 26,646
1339270 스포유) 마이클 무어의 다음 침공은 어디? 추천해요 2 .. 2022/05/14 1,028
1339269 지선을 위해 언론은 침묵하고 우리는 태평성대를 살고 있습니다 21 절대 2022/05/14 1,645
1339268 중딩아이랑 대전에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3 ..... 2022/05/14 1,247
1339267 소염진통제 14 궁금 2022/05/14 2,392
1339266 넷플릭스 칼 빼들었다..10월부터 친구 가족이랑 계정 공유 못한.. 12 ㅇㅇ 2022/05/14 7,921
1339265 비데쓰시는 분들 궁금해요 (살짝 더러움ㅠ) 2 ㅇㅇ 2022/05/14 1,770
1339264 사랑 없는 인생은 어렵네요. 19 xxx 2022/05/14 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