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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런 보도 내용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죄다 아이슈타인.
천재들이 이 집구석에 다 있네요.
전형적인 강남 스타일...외국 유학중에 아마도 저런부류 많을낀데..?
돈은 많은데 공부로 서울대는 안되고..?
사용 안할거라면서 저런 수고로운 일은 왜 해요?
돈만 내면 실어 주는 학술지에 연습삼아 올린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장녀의 여러 경력 중에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스마트폰 앱을 만든 것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학생 경연 대회에도 출품이 돼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도 전문 개발자가 도움을 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개발자는 저희 취재진에게 개발비로 2백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에 돈 주고 앱 만들어서 미국 공모전에 출품한 것도 나왔어요
대형건수가 날마다 터지네
표절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