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배숙 충격받아서

,,,,,, 조회수 : 4,995
작성일 : 2022-05-09 18:55:59
신평 한 대 쳐, 
조배숙에게 늘 맞았을 듯,,,----------------------------------- 

신평 변호사 폭로 "아내, 대깨문 악플에 충격받아 '공황장애'"

尹 당선에 아주 작은 역할이라도 했다면, 취임식에 꼭 참석하고 싶은 욕심..그것으로 충분"
"즉흥으로 한 경주에서의 尹 지원 연설,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호응 얻은 모양"
"尹 선거캠프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서 어떠한 직책도 맡은 일이 없다"
"새 정부 인사명단에 내 이름이 나온 일도 없어..나는 결코 개인적 이익 탐하지 않아"

지난 19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 몸담았다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한 신평 변호사가 자신의 아내가 '대깨문'들로부터 악플 공격을 받아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평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취임식 참석'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내일이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다. 취임식 참석을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고 운을 뗐다.

신 변호사는 "그(윤석열 당선인)가 당선이 확정되고 나서 쉰 목소리로 감사하다는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당선인이 불굴의 인내와 투지로 피를 흘리며 가시밭길을 헤쳐나온 것입니다'"라며 "내가 한 것이 없으니 무슨 보답을 바라고 할 리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내가 날아가는 새 한 마리가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우리 귀를 즐겁게 한 정도의 아주 작은 역할이라도 하였다면, 취임식에 꼭 참석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면서 "더욱이 나뿐만 아니라 열성 대깨문들의 악플에 충격을 받아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아내도 함께 초청해주었다. 겹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 보면 지나온 1년의 과정이 아련하게 보인다. 이재명 후보와의 각별한 인연, 그리고 윤 후보를 그토록 괴롭힌 열린공감TV, 서울의 소리, OO타파의 삼각동맹과 내가 맺은 밀접한 관계, 이 모든 것을 물리치고 나는 윤 후보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며 "내가 내는 소리는 언론을 통해 수천 배, 수만 배의 크기로 증폭되었다. 그리고 간신히 행사표에 끼워넣어 즉흥으로 한 경주에서의 지원 연설은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호응을 얻은 모양"이라고 현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악플도 엄청나게 밀려들었다. 대표적인 것은 내가 '천하의 몹쓸 간신배'라는 것이다. 한 자리 할 욕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뜻"이라며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신념에 따라 정치적 의사를 결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유롭다는 의미에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나를 여러모로 배려해주었고, 나는 이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 변호사는 "그러나 나는 어떤 직을 맡지는 않았다. 그리고 윤석열 선거캠프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은 일이 없다"면서 "또 발표되는 새 정부의 인사명단에 내 이름이 나온 일도 없다. 나는 결코 개인적 이익을 탐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 나는 왜 중첩된 인연이나 관계를 차갑게 무시하고, 혹은 뒷통수가 땡기는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윤석열을 지지하게 되었을까"라고 자문하며 "먼저 여러 사람이 윤석열을 다시 한 번 보라는 권유를 하였다. 그러던 차 필체분석에 의해 그의 성품을 판단한 최중철 정신과의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최 원장의 분석에 의하면, 그는 타인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며, 시간을 지배하는 힘을 가져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나는 필체분석의 틀을 믿는 위에 최 원장의 그에 대한 분석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자신이 윤 당선인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신 변호사는 또 "그리고 한 가지 더, 어쩌면 결정적인 이유이다. 한국에서 운동권 세력이 끼친 공도 많으나 이제 그들이 물러나야 한다고 보았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의 문이 닫힐 것이라는 조바심을 가졌다"며 "이재명 후보도 운동권 출신은 아니나 점점 그는 운동권 세력의 포로가 되어갔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유를 더 들자면, 지난 10년 간 지도자적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끼쳐온 부정적 영향을 청산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우리 국민이 원하게 되었다는 시대정신을 캐치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그러나 이 모든 이유 말고도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를 이참에 솔직하게 고백하련다. 나는 그를 보며, 출중한 리더십을 가졌으나 금전관념이 희박하고 들쭉날쭉이 심한 내 아들의 모습을 중첩해서 느낄 때가 많았다"면서 "아들을 볼 때와 마찬가지로 그를 향한 내 시선은 언제나 아득한 연민을 담았다"고 윤 당선인을 응원했다.


IP : 39.120.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이쁜이
    '22.5.9 6:59 PM (125.181.xxx.204)

    뭔 개소린지 ㅋ

  • 2. 멍멍멍
    '22.5.9 7:02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

    왈왈왈...개소리

  • 3. ...
    '22.5.9 7:04 PM (125.137.xxx.77)

    나쁜 짓은 다하는 것들이

  • 4. ㆍㆍ
    '22.5.9 7:05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윤이 쓰던 마스크나 가보로 물린다더니
    대대손손 물려주세요
    코푼 휴지도 보관하고..
    어찌 뒷간은 안따라가시나..

  • 5. ㆍㆍ
    '22.5.9 7:08 PM (223.38.xxx.163)

    윤석열이 쓰던 마스크 가보로
    물려준다고 했는데..어찌 잘 간수하고 있나

  • 6. ㅇㅇㅇ
    '22.5.9 7:09 PM (120.142.xxx.17)

    자리 하나 줄줄 알았는데 전화가 안와서 속상하나벼. ㅋㅋㅋ

  • 7. ....
    '22.5.9 7:13 PM (125.132.xxx.2)

    그것도 못 참나?

  • 8. 아이구야
    '22.5.9 7:14 PM (125.132.xxx.178)

    바랬던 자리가 그 자리가 아니었는데 많이 아쉬운가베 … 고맙다 떠나줘서. 매우 고맙데이

  • 9. 그냥
    '22.5.9 7:15 PM (122.34.xxx.60)

    집에서 윤석열마스크나 쓰고 계세요.

    그렇게 나서서 김정숙여사 욕보이고 추접한 짓을 하니 토사구팽 당하는 겁니다.

    조폭이나 마피아도 자기 손에 직접 피를 묻힌 자객은 공적으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김정숙 여사 욕보이고 몇날며칠 포털 장식하니 본인이 뭐가 된 줄 아셨어요?

    그렇게 나서서 아부를 하더니ᆢ

  • 10. 개잡놈
    '22.5.9 7:34 PM (221.139.xxx.89)

    저런 놈도 사람이라고

  • 11. ....
    '22.5.9 7:48 PM (61.79.xxx.16)

    둘이 부부에요??
    어쩐지

  • 12. ...
    '22.5.9 8:12 PM (114.204.xxx.48)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 13. 이분
    '22.5.9 8:24 PM (193.148.xxx.37)

    웃기네. 경북대 교수 시절 동료교수를 성매매했다고 무고해서 소송당해서
    패한 주제에.
    그리고 조배숙씨하고는 이혼 했잖아요?
    재혼해서 아이들도 낳았다고 하는데
    갑자기 아내가 대깨문의 공격을 받아고 공황장애?
    공황장애를 일으킨 사람이 전 배우자인가요? 아니면 지금 아내인가요?
    누가 초대되었다는 거죠?

  • 14.
    '22.5.9 8:40 PM (193.148.xxx.37)

    김정숙 여사 특활비 저격한 장본인이기도 하고
    김건희의 옷차림은 찬양 안했나요?
    윤석열 찬양하는 문장들은 인용한 것이긴 하지만
    낯뜨겁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724 美국무, 바이든 방한 때 수행 못 할 듯..다른 일정과 겹쳐 20 대놓고 2022/05/10 3,347
1337723 알바하나가 계속 매화꽃이라고 우기네요 ㅋ 10 에라이 2022/05/10 2,564
1337722 청와대 귀신은 이젠 용산으로 갔습니다 ㅋㅋㅋㅋ 27 용산귀신 2022/05/10 3,758
1337721 윤씨 취임식 아직 안끝났나요? ㄴㅁ 4 대충하지신발.. 2022/05/10 1,444
1337720 이런증상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왼쪽뒷목,왼쪽손혈관,왼얼굴통증.. 5 70세 친정.. 2022/05/10 1,735
1337719 국내서 '원인불명 아동 급성간염' 의심사례 신고 6 ㄷㄷㄷ 2022/05/10 4,534
1337718 어버이날 싫다 난리치던 친구 프사 18 ... 2022/05/10 6,891
1337717 귀신은 무섭고, 국민은 안무서운가 보네 ~~~ 11 기가찬다 2022/05/10 2,169
1337716 헐 대박 해방일지의 이민기가 뷰티인사이드의 서도재 이민기네요!!.. 4 ㅎㅎ 2022/05/10 3,204
1337715 해방일지 미정이 회사 9 그냥 2022/05/10 3,428
1337714 기레기들아 빌어먹고 살기 힘들지 9 ㅉㅉ 2022/05/10 983
1337713 줌 강의용 괜찮은 헤드셋 추천해주세요! 1 헤드셋 2022/05/10 448
1337712 프리랜서 첫 종소세 신고 했는데요 질문있어요 3 ㅇㅇ 2022/05/10 983
1337711 생각보다 인기많은 연예인 있나요? 7 리강아지 2022/05/10 2,412
1337710 오늘 청와대 개방한답시고 손에 들게 한 꽃 구경 하세요 27 ㅇㅇ 2022/05/10 5,253
1337709 취임 연설 장난 아니네요. 88 ㅡㅡ 2022/05/10 26,439
1337708 귀신쫓는 복숭아꽃가지 들고 무당들 청와대 땅밟기 34 항문무속 2022/05/10 6,340
1337707 무당들이 들고 흔드는 나뭇가지가 복사꽃나무 3 .. 2022/05/10 2,281
1337706 말을 너무 안하고 살았더니... 4 2022/05/10 2,660
1337705 꺄~~~~ 오늘은 여사님이 손 잡아주셨어요.. 24 쪽빛바다 2022/05/10 5,290
1337704 침묵…배울 수 있을까요 2 ㅇㅇㅇ 2022/05/10 1,071
1337703 해방일지에서 구씨 시계,궁금해요 9 드라마 2022/05/10 4,185
1337702 윤조실록-한동훈 청문회 똥볼 3인방 패러디 완전 웃기네요. 23 패러디양산 2022/05/10 2,011
1337701 언론인들 2 언론 2022/05/10 540
1337700 사랑을 그대품안에 기억하시나요? 9 혹시 2022/05/1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