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이 비난하면 말을 못해요.

ㅇㅇ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22-05-09 10:38:54

직장생활을 하는데 여초회사예요.

직장생활을 할만큼 했는데 아직까지 유리멘탈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누구한테 기분 안 좋은 이야기를 들음 말을 못해요.

그냥 머리가 멍해요.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제가 느끼기에 너무 기분 나빠요.

그럼 눈이 흔들리면서 맘이 우울하고 어쩔줄 몰라해요.

이런 저를 만만하게 보고 갈군다고 하나요? 트집 잡는다고 하나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2명 있는데요. 너무 피곤해요.

제가 듣으면서 기분이 나빠요.

평소에는 말 잘하는데 누군가 내가 느끼기에 뭔가 말에 기분이 나쁘면 얼어버려요.

그 순간 어떻게 하시나요? 기분 나쁜 말인데 그 순간을 벗어 날수는 없고...

그렇다고 말을 따지거나 할 천성이 안되구요.

어릴적 부터 엄마한테 언어적 학대를 많이 당해서 더 말을 못하는거 같아요.

이런 상황이 오면 어릴적 엄마한테 들었던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요.

이제와서 성격은 고칠수 없고 노력은 해봤어요. 근데 입에서 말이 안 떨어져요.

입이 안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무 생각이 안들면서 기분만 나쁘다는 생각만 들어서 말을 못해요.

제가 들었을때 기분 나쁜 말을 들음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저 스스로 멘탈 흔들리지 않고 싶어서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9 10:40 AM (220.72.xxx.229)

    듣고 흘려야지요
    귀를 닫는 연습을 하세요
    멍멍멍

  • 2. ㅁㅁ
    '22.5.9 10:46 AM (59.8.xxx.216)

    그럴땐 송소희가 부르는 군밤 타령 4절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속으로 따라 불러요.
    (4) 개가 짓네 개가 짓네 눈치 없이도 어허어얼싸 함부로 짓네

    https://www.youtube.com/watch?v=uv3luvtaXDM

    우리 가락 좋을씨구~~~

  • 3. . .
    '22.5.9 10:50 AM (49.142.xxx.184)

    듣고 흘리긴요
    무슨 홧병으로 죽을일 있습니까?
    몸도 마음도 강하게 단련하고 대차게 나가야죠
    일이 미숙해서 그런거면 실력을 키우고
    잘못한것도 없이 싫은소리 할때는 똑부러지게 할말 해야죠
    심리학 책이러도 많이 읽고 내면을 강하게 훈련하세요

  • 4. ㅁㅁ
    '22.5.9 11:16 AM (59.8.xxx.216)

    킥복싱을 배워보세요. 당신 안의 잠자고 있는 공격 본능을 일깨워봐요. 눈빛이 매서워지고 당신은 어느새 공격적이면서 능동적으로 변하게 될거에요. 꼭이요~

  • 5. 윗님
    '22.5.9 11:35 AM (220.79.xxx.118)

    진짜 킥복싱 효과 있나요

    저도 기가 약해서
    힘드네요

  • 6. ....
    '22.5.9 12:20 PM (110.13.xxx.200)

    말은 연습해야 해요. 절대로 마음속으로만 다짐해서 나오지 않아요.
    시뮬레이션 한다고 생각하고 앞에 상대를놓고 막 쏟아내보고 연습을 해야해요.
    한성격하면 바로바로 나오는데(제경우 ㅋㅋ) 순하고 기약한 분들은 그게 안되죠.

    다른 예로는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등등 상대가 한말 따라하기 등도 많아요.
    꼭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하기.

  • 7. ㅁㅁ
    '22.5.9 11:05 PM (59.8.xxx.216)

    네. 주먹을 휘두르고 발차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격퇴하는 상상을 해보세요. 어느 순간 당신이 상대방 앞에 섰을때 당신의 기가 강해져 있음을 깨달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916 쨈 말고.. 있죠?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ㅜㅜ 6 ㄱㄴㄷ 2022/05/14 2,498
1338915 사립유치원 이나 학원 선생님 스승의날 선물 하셨냐요? 2 cinta1.. 2022/05/14 1,560
1338914 현재는 아름다워 재밌나요? 15 드라마 2022/05/14 3,114
1338913 어째서 제 말은 무시당하는 걸까요? 8 ㅇㅇ 2022/05/14 2,918
1338912 그냥 재미로 1 .. 2022/05/14 735
1338911 그대가조국 후원하신분 티켓받으시려면 13 ㄱㅂ 2022/05/14 948
1338910 우리 고양이는 무관심한 사람한테는 관심을 가져요 11 고양고양 2022/05/14 2,337
1338909 크라운 치아삭제량 차이 질문이요 14 ㅡㅡ 2022/05/14 2,470
1338908 남자가 여자 주위 자꾸 맴돌면 8 .. 2022/05/14 6,082
1338907 펌 방역 관리하는 업무만 2년 넘은 입장에서 볼 때 4 공감 2022/05/14 1,333
1338906 진짜 뮨파 땜에 이재명 빠 된듯요 55 정신병자들 2022/05/14 2,021
1338905 여행 많이해보신분 질문드려요 9 여행 2022/05/14 1,642
1338904 려원이 성격이 좋나보네요 3 .. 2022/05/14 7,801
1338903 전세가 진짜 오를까요? 24 L 2022/05/14 3,821
1338902 샤시 유리 교체 비용? 1 ... 2022/05/14 1,813
1338901 나의 해방일지 선공개 영상과 스틸컷 보셨습니까 10 두근 2022/05/14 3,669
1338900 드라이후 석유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ㅇㅇ 2022/05/14 776
1338899 고딩아들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ㅠㅠㅠ 23 와 진짜 돌.. 2022/05/14 6,774
1338898 실링팬 에어컨 바람 분산하는데 효과적일까요? 4 ㅇㅇ 2022/05/14 1,865
1338897 마늘쫑냉동 생?데쳐서 3 열매 2022/05/14 1,386
1338896 요즘 젊은 사람들은 죄다 돈이 많은건지, 돈 많은 사람들만 자랑.. 63 ........ 2022/05/14 20,211
1338895 자꾸 허리가 굽어져요. 7 2022/05/14 2,239
1338894 어제 자진사퇴(?)했다던 김성회다문회비서관이 언론이 문.. 8 뻔뻔함의 극.. 2022/05/14 1,807
1338893 원주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추천해주세요. 2 흥업면 2022/05/14 704
1338892 저는 덜떨어졌나봐요 ㅋ 22 푸힛 2022/05/14 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