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부모빽이든
돈이든
백그라운드가 든든한 인간들이
더 사고치고 다니는거 같은데..
못배우고 없이 사는 사람은
보통 쭈구리로 살지 않나요?
무시당하고 기죽으니
쭈구리로 찍 소리도 못하고..
범죄 형태가 다른거죠 물론 부유층들도 범죄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잃을게 없는게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어느 나라나 빈민층이 범죄 높은건 팩트
제 삼촌이 경찰인데 저희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걔가 범죄자들이랑 매일 보고 살더니 애가 이상해졌어~ 영 거칠고 생스러워 그러시더라구요. 원글친척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맞는거같아요..
근데 벌금형받는 즉결심판도 전과기록이 영구이 남지않나요?
요즘 무서운범죄도 많지만 이런 경범죄도 많이 늘었다하네요.
최고위층, 부잣집도 마약, 중범죄자들이 만만찮게 많은것 같은데요. 물론 드러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가난하고 가진게 없다 끼리끼리 아니면 꼭 피해가세요
경범죄는 말할것도 없죠 진짜 요즘 사건 엄청 많은데 뉴스에서 담을수가 없네요
부잣집도 끼리끼리 만나면 범죄 안저지르나요?
그니깐 부유층들은 탈세나 마약 이런쪽이라면 배운게 없고 가난하면 가볍게는 사기 살인 폭행 묻지마 살인입니다 얼마전에 화장실에서 말쌈했다고 칼로 두부부 해친 남자도 잃을게 없는 사람이었다죠
머 테클 거시는 분들도 있지만 유유상종이라 요즘은 친분 쌓을일도 없지만 길가에서 시비나 접촉사고등 사소한 걸로 엮인다면 더러워도 사과하고 빨리 손절이 답
제일 중요한걸 잃죠.
자기 자신.
자기 인생.
동감..
사람 가려 만나야 해요.
옛날에도 똑같았어요.
지금이야 차라리 국민기본교육에 복지에 퍼부어 좀낫지
조상대는 쌍것이다가 벼락출세하셨나
윗대는 좀 감싸고 그 기준 완화해보고싶으셨쎄요?
님도 위에서 내려다볼때는
못배우고 가진거없는 상스러운 인간이에요.^^
자기가 당하고싶지않은개소리를 남에게 일부러 하지맙시다.
조심하라는 글에 발끈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왜 발끈하는지는 대충 짐작 되는...
그런 말하니 우습네요.
누가 누굴.
솔까 경찰도 멀리해야 하지 않나요.
댓글이 더 가관이네요.
친척이나 님이나 유유상종 맞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그게 수준이죠.
한동훈 처남은 성폭행범이라잖아요
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인생이 달콤할까요?
가난한 사람은 피해간다지만 그런 남자는 어떻게 걸르죠?
그럼 한동훈 김건희는 왜그런데요.??ㅋㅋ
경찰주제에 같잖네
검사범죄에는 그럴만하다고
빨아주나요? ㅋ
그런갑다 이런의견도 있구나 해도 되지않아요? 황금 주말에 꽈배기들 드셨나요 ㅎㅎ 저는 일정부분 동의하네요
그런걸 편견과 선입견이라 하죠
직업때문에 오는 직업병일 수는 있겠지만...
끼치는 건
서울대 나온 돈많은 검사들 같은데요
못 배우고 가진거 없는 사람들
가까이 하기 싫은게
인간본성이에요
직업적 특성과 결부시키는게
유난한거고요
선생님, 의사,
대다수 직업을 넣어도 성립되지 않나요?
경찰도 그리 잘배운 사람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경찰둘이 더 범죄 많이 일으키던데 ㅎㅎ
새겨 들으세요.
뉴스에 나올 사건은 배우고 가진 자가 만들지만
욱하는 사건 사고는 가진 거 없는 사람들이 많이 저지른다는 말이네요.
배운 사람 사기치는 액수는 100억대가 넘는답니다 이번 우리은행 사건만 봐도 말이죠
이런 마인드가 없는 사람들은 궁지로 몰지요.
82댓글들 너무 이상해요
시비거는 댓글들은 여유가 없고 삶이 팍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더군요. 넘기세요 원글님
현직 국회의원 1/4이 전과자던데..
친척이 경찰 정도 직업이면 님네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크게 배웠다고 보기 어려울 계층으로 보이네요
범죄율 50% 정도일 거에요
물론 70-80% 에 비하면 적지만 어떤 사람들은 님네 수준의 사람들과 상대하기 싫을 것 같아요
이건 편견도 선입견도 아니고 겪어보고 해주는 얘기인데 발끈하는 사람들 뭔지...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안저지른다는 것도 아니고 그 종류와 정도, 빈도에 차이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건데요.
원글네 수준에서는
경찰이 대단한가봐요 ㅋㅋ
잘배우고 가진자는 아닌데요. 경찰청장 정도 되면 몰라도 불과 10몇년전만 해도 고졸이 경찰 할때인데
갑자기 한화 4부자가 생각나네요. 가진게 없어서.............ㅋㅋㅋ
공부머리 차이지 무슨 인성과 비례한다고?
삶과 사람에 대한 마인드에 달려있는건데
원글 참 편협함 젊은이들 말로
쩌내요.
시비거는 댓글들은 여유가 없고 삶이 팍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더군요. 넘기세요 원글님2222
찔려서 그런가보죠
어디 틀린말인가요?못배우고 가난하면 배우고 부유한 사람보다 험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원글님 말 공감되는데,
진짜 꼬인 사람들 많네요,
다들 사는게 힘든가봐요.
말인데 왜 발끈들하지요? ㅋ
원룸 밀집지역 1인가구 많은지역 조심하라는건가요??
그런걸 편견과 선입견이라 하죠
직업때문에 오는 직업병일 수는 있겠지만... 222
윈글님 말 맞아요
꼬인 댓글들 많네요
시비거는 댓글들은 여유가 없고 삶이 팍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더군요. 넘기세요 원글님 ³33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37471 | 오징어튀김 3 | ㅇㅇ | 2022/05/09 | 2,658 |
| 1337470 | 연기가 어색해요 10 | 우불실망 | 2022/05/09 | 6,923 |
| 1337469 | 친분이 두터운 관계인데 전화 안 받는 경우... 뭐죠? 18 | 고독 | 2022/05/09 | 3,738 |
| 1337468 | 한동훈 장관을 뽑는건데 가족을 왜 검증하는지? 55 | 중도 | 2022/05/09 | 6,378 |
| 1337467 | 그냥 동창회 이정은 차승원 노래 15 | Noide.. | 2022/05/09 | 4,574 |
| 1337466 | 폭염 벌써 걱정이네요. 인도 파키스탄 50도 넘길거라고 하네요 12 | 온난화 | 2022/05/09 | 3,583 |
| 1337465 | 파친코 김민하 배우는 노력파기도 하고 머리도 좋네요. 8 | ㅏㅍ | 2022/05/09 | 4,519 |
| 1337464 | 구자경 땜에 7 | 미치겠다 | 2022/05/09 | 4,391 |
| 1337463 | 전기요 키고 자요. 18 | ... | 2022/05/09 | 4,034 |
| 1337462 | 염미정 문자 내용 7 | 해방일지 | 2022/05/09 | 4,755 |
| 1337461 | 이병헌 신민아 굴욕이네요ㅜ 64 | 월요일입니다.. | 2022/05/09 | 35,432 |
| 1337460 | 구씨가 말하는 미정이의 본능 10 | .. | 2022/05/09 | 5,802 |
| 1337459 | 이런 게 권태기인지..언제 지나갈까요 4 | ... | 2022/05/09 | 2,730 |
| 1337458 | 손석구가 메이킹필름에서 이 역할을 맡기위해 11 | 해방 | 2022/05/09 | 6,776 |
| 1337457 | 스포있을지도) 신민아 이병헌은 얘기는 이건가요? 11 | 우블 | 2022/05/09 | 4,353 |
| 1337456 | 만평...조국 딸 한동훈 딸.jpg 28 | 박재동화백 | 2022/05/09 | 5,237 |
| 1337455 | 90원 ......... 클릭 24 | ㅇㅇ | 2022/05/09 | 2,946 |
| 1337454 | 영면하시길 이라는 표현 10 | ㅇㅇ | 2022/05/09 | 5,187 |
| 1337453 | 구 씨 좋아하시는 분들.. 5 | zzz | 2022/05/09 | 3,325 |
| 1337452 | 공원에서 강아지가 남편을 졸졸따라왔어요 9 | 루비 | 2022/05/09 | 4,603 |
| 1337451 | 재건축으로 이주 하신 분들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하셨나요? 10 | 궁금 | 2022/05/09 | 2,090 |
| 1337450 | 박해영작가 드라마 특징 알고싶어요. 12 | Qqk | 2022/05/09 | 4,354 |
| 1337449 | 구씨는 저렇게 창희랑만 진도 나가기 9 | 아니... | 2022/05/09 | 5,640 |
| 1337448 | 염창희 2 | ㅇㅇ | 2022/05/09 | 4,192 |
| 1337447 | 다 귀찮고 지겨운거요 10 | ... | 2022/05/09 | 4,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