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풀이하는 지인
작성일 : 2022-05-08 13:05:13
3446288
나이 40대 싱글이 있는데
늘 하는 말이 취업이 안된다..입맛이 없다...기운이 없다...
외출하면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가 많다...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알바하면 그날은 죙일 힘들다고 징징
또 본인이 노력은 안하고 저한테 묻어 가려고해요
같은 싱글로 힘이 되고 의지하고 싶었는데 힘드네요
대화의 80프로는 이 얘기만해서
친구가 그런 얘기만해서 가족이랑 관계가 안 좋다
지인아 그만 얘기해라 복 날아 간다
돌려 말해서 눈치는 챙겼나 모르겠는데
저도 넘 지쳐서 거리두기 하려고
연락 절때 안하고 단답형으로 말해요
누군가의 감정 받이가 되는데 감정소모도 심하고
서로가 윈윈하는 관계는 큰 욕심인가 봐요
IP : 14.52.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ㅇㅇ
'22.5.8 1:10 PM
(125.178.xxx.53)
그러게요 힘들어서 우리 좋은 이야기만하자 했더니
좋은 일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 이야기를 하냐고..
2. ....
'22.5.8 1:1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서로 안맞는 사람들끼리 가족, 친구, 지인이 되면
누구라도 힘들어요.
상대방의 그냥 들어 주는것도 싫을 정도면 거리둬야죠
3. ..
'22.5.8 1:13 PM
(14.52.xxx.19)
신세한탄도 적절하게 해야지
80프로가 그러니 저도 누군가에게
조심해야 겠어요
4. ㅇㅇ
'22.5.8 1:15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힘들죠. 그런친구는.내용은 달라도 어디나 있는듯.
저는 지 자기답답한 얘기할사람 나밖에 없나보다
하고 그냥 대충 들어줘요.
윈윈하면 좋지만 비즈니스관게도 아니고
다양한 친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짜증스럽거만.보지말고 안쓰럽게도 좀
봐보세요
5. ㅜㅜ
'22.5.8 1:25 PM
(14.52.xxx.19)
-
삭제된댓글
안스럽게 보기엔 제 얘긴 건성으로 듣고
나머지 10프로는 깐족 스타일이에요
밤 늦은 날 지인 자차로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들릴때 있다니
가다가 내려 줄까 빈말 1도 안하더라구요..
6. ㅜㅡ
'22.5.8 2:36 PM
(14.52.xxx.19)
안스럽게 보기엔 제 얘긴 건성으로 듣고
나머지 10프로는 깐족 스타일이에요
감정의 하수구로 쓰면서
밤 늦은 날 지인 자차로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들릴 곳 있다니
가다가 내려 줄까 빈말 1도 안하더라구요..
7. ㅇㅇ
'22.5.8 3:15 PM
(106.101.xxx.29)
허걱 그것까지 파악이 되시는데 관계유지?
8. ㅇㅇ
'22.5.8 3:43 PM
(223.62.xxx.208)
내 열정까지 식게 만드는 우울전도사들
곁에 두지 말아요
9. ㅡㅡ
'22.5.8 7:28 PM
(14.52.xxx.19)
거리두기가 답이죠..
오늘은 운동삼아 한다는
한 시간짜리 청소알바 하면서 징징하네요...
뭐라도 하는 걸 응원하지만 저라면 뭐 자랑이라고
푸념인지 사회성 없다 싶어요
중년에 나이들고 싱글이면 자발적으로
성숙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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