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요
아들이 그러는데 제가 코를 곤대요.
아저씨처럼 깊은 크르릉은 아니어도
거친 숨소리? 내면서 자는거 같아요.
이거 방법 없을까요? ㅠㅠ 코 안골고싶어요.
제가 코를 곤다는데요..우짜죠
ㅇㅇ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2-05-08 11:00:44
IP : 58.227.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8 11:03 AM (124.5.xxx.184)살을 빼면 좋아질수도........
2. @@
'22.5.8 11:09 AM (106.101.xxx.196)저 살 뺐는데 피곤하면 아저씨들처럼 코 곤대요.
제 남동생은 코골이 수술 했는데도 시간 지나니 원상복귀됐어요.3. ..
'22.5.8 11:10 AM (114.207.xxx.199)엎드려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면 덜할 수도 있어요.
4. 수면테입
'22.5.8 11:45 AM (220.75.xxx.191)샀어요
전 혼자 자지만
수면 무호흡이 숙면에 방해된다해서요
입술 전체는 안붙이고
세로로 입술 가운데만 붙이는데
아침에 입이 안마른거보면
ㄷ움되는듯5. ...
'22.5.8 11:48 AM (1.237.xxx.189)잠자다가 내가 내는 작은 드르렁에 놀라 깨곤 했는데
몇킬로 살 빠지니 없어졌어요6. 수면테입
'22.5.8 11:57 AM (220.75.xxx.191)살 없어도 나이들면 성대근육?이 늘어져서
코 곤대요
저 165/48킬로예요 -_-7. …….
'22.5.8 11:59 AM (114.207.xxx.19)노화, 비만.. 둘 다 이유가 됩니다. 말라도 나이 먹어 코고는 분들 많아요.
8. 살 뺀
'22.5.8 12:09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옥주현도 엄청나게 곱디다
가족들이 이해해야죠 뭐9. ᆢ
'22.5.8 12:20 PM (121.159.xxx.222)우리 친정엄마 40킬로 초반 깡마른체구라도 집무너지게골아요. 옆으로누워자면 나아요
10. ..
'22.5.8 12:24 PM (39.117.xxx.180)50초반인데 앱깔아서. 확인해보니
밤새 1/3 정도는 코를 골더라고요
평균이하 체중인데 나이들어 어쩔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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