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가 하도 말을 안들으니
금쪽같은 개새끼에 출연해야한대요.
나이가 드니 말년병장도 아니고 누구 말도 안들어요. 개썅마이웨이이요.
1. ...
'22.5.7 7:17 A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2. 음
'22.5.7 7:37 AM (218.150.xxx.219)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문제의 부모가 있던데
반성하세욧! ㅋㅋㅋㅋ3. 금쪽같은개새끼
'22.5.7 7:56 AM (182.219.xxx.35)아 웃겨ㅋㅋㅋㅋㅋ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이요.4. ..
'22.5.7 8:05 AM (114.30.xxx.159)산책을 좀 더 시켜 보심이~
5. ...
'22.5.7 8:16 AM (117.111.xxx.99)고양이려니 생각하세요
6. ㅇㅇ
'22.5.7 8:35 AM (183.107.xxx.16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네요~
주인이 반성해야쥬 뭐 ㅎ7. 스마일223
'22.5.7 8:39 AM (211.244.xxx.113)ㅎㅎㅎㅎㅎㅎㅎ
8. 얘가
'22.5.7 8:43 AM (223.62.xxx.164)착했는데 나이 먹더니 와 지맘대로 다해요.
과일깎으면 자기 먼저 안준다고 씩씩대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진짜 욕하는것처럼 다다다다 부들떨면서 뭐라해요.
난 지생각해서 엑티베이트, 관절약등 좋은건 다 먹여주고 산책도 눈이오나 비가오나 다니는데,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기분이에요.
너무 잘해줬나봐요.9. ㅡㅡ
'22.5.7 8:47 AM (106.102.xxx.2) - 삭제된댓글ㅋㅋ 개차반으로 키워놓으셨군요 부모가 잘못했네요 ㅋㅋㅋ
10. ...
'22.5.7 8:52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노망난거 아닐까요
11. 개금쪽
'22.5.7 9:57 AM (175.195.xxx.54)우리 순하고 착했던 강아지도 다섯살이 넘으니 부쩍
자기 주장이 세지고 성질이 나빠지는게 느꼅집니다..
연예인병에 걸려서 밖에 나가면 세상 천사처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애교 부리고 집에서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조용한 곳에서 자면서 주인이 들어왔는지 나가는지 관심없어요..
울 강쥐 보면서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다짐합니다^^12. ...
'22.5.7 10:07 AM (121.136.xxx.186)금쪽같은 개새끼 ㅋㅋㅋㅋ
그 건방진 아이 사진 보고 싶네요 ㅋㅋ13. ㅋㅋㅋㅋㅋ
'22.5.7 10:23 AM (210.96.xxx.10)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연예인병, 산책하고 와서 부들부들, 과일먼저 안준다고 난리 ㅋㅋㅋㅋㅋ14. ㅋㅋ
'22.5.7 10:26 AM (175.116.xxx.96)아...금쪽같은 개새끼 표현 너무 찰집니다.
우리집 금쪽이랑 같이 동반 출연해요ㅎㅎ15. ᆢ
'22.5.7 11:17 AM (118.32.xxx.104)보통은.. 부모가 문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22.5.7 11:27 AM (211.250.xxx.236)드디어 강아지 에서 개 로 성장했군요ㅋㅋㅋ
17. ㅋㅋㅋ
'22.5.7 11:5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너무 웃겨요.
저는 1달만 지나면 나아진다.
1년만 지나면 나아진다.
3년 지나면 괜찮아진다 계속 믿었는데 속았어요.
7살인데 아직도 너무너무 똥꼬발랄 에너지가 넘쳐 감당이 안되요.
울 개도 산책하거나 밖에 사람 돌아다니는 소리 나면
꿍얼꿍얼 시어머니 잔소리 엄청나고
그래 니가 낙이 뭐가 있겠니하며 먹을거 한두개 주다보니
얘 앞에서 뭘 못먹겠어요.
그래도 제 말은 듣는 편이고 애교부릴땐 이뻐죽어요.
전 강아지유치원도 다녔는데 얘는 타고나길 다른 개보다 예민하고 에너지가 넘친다해서 포기하고 팔자다해요.
간식주면서 공던지기훈련 많이 하세요. 많이 나아져요.
열살 넘고 나이들면 이 발랄함이 없어질거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아파요.18. ㅋㅋ
'22.5.7 11:59 AM (39.117.xxx.106)너무 웃겨요.
저는 1달만 지나면 나아진다.
1년만 지나면 나아진다.
3년 지나면 괜찮아진다 계속 믿었는데 속았어요.
7살인데 아직도 너무너무 똥꼬발랄 에너지가 넘쳐 감당이 안되요.
울 개도 산책하거나 밖에 사람 돌아다니는 소리 나면
꿍얼꿍얼 시어머니 잔소리 엄청나고
그래 니가 낙이 뭐가 있겠니하며 먹을거 한두개 주다보니
얘 앞에서 뭘 못먹겠어요.
그래도 제 말은 듣는 편이고 애교부릴땐 이뻐죽어요.
전 강아지유치원도 다녔는데 얘는 타고나길 다른 개보다 예민하고 에너지가 넘친다해서 팔자다하고 포기했어요.
간식주면서 공던지기훈련 많이 한 날은 스트레스해소가 되고 복종훈련이 되는건지 좀 차분하고 낫더라구요.
며칠 안하면 도루묵 ㅋㅋ
그래도 열살 넘고 더 나이들면 이 발랄함도 없어질거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