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2-05-06 19:20:17
나는솔로보니 나이가 많아선지 아이 얘기 많이 하던데 아이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나요
IP : 218.144.xxx.1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7:22 PM (58.79.xxx.33)

    글쎄요. 이젠 선택이죠. 출생률보세요. 아이를 안낳으니 수치가 말해주잖아요. 외동아닌 집도 꽤 많으니 미혼이나 기혼이어도 애없는 집이 꽤 있다는 거죠

  • 2. ..
    '22.5.6 7:22 PM (106.102.xxx.45)

    남자들이 결혼하는 목적이 2세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3.
    '22.5.6 7:28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자식 있어도 해외 먼 나라에 있음
    아파도 병원 못 와보고
    장례치러도 발인 전에 겨우 도착할 때도 있어요

    자식들 있어도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경우도 있고요

    인생사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요

  • 4. 아이
    '22.5.6 7:28 PM (180.230.xxx.233)

    키우기 힘들지만 그에 못지않은 기쁨이 있죠.

  • 5. ㅡㅡ
    '22.5.6 7:29 PM (1.222.xxx.103)

    있는게 나은게 같아요

  • 6. 저는
    '22.5.6 7:29 PM (1.227.xxx.55)

    자식 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 이면에 엄청난 책임감과 끊임없는 걱정이 있어
    선뜻 권하지는 못하겠어요.
    아무튼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인 건 맞아요.

  • 7.
    '22.5.6 7:32 PM (14.32.xxx.215)

    솔직히 애 낳은거 정말 잘한것 같고
    애들도 낳았으면 좋겠어요
    전 정말 이기적이고 게으른 인간인데 애들 밥주고 뒷바라지 하다가 그나마 사람 된것도 같고
    너무너무 예뻤어요
    그걸로 충분해요

  • 8.
    '22.5.6 7:36 PM (223.39.xxx.196) - 삭제된댓글

    자식 낳아도 행복하고 예쁘다
    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아이 출산했으니 그런거고요

    장애아나 난치병 아이를 자식으로 둔 부모들은
    삶이 고행이에요

    노후 때문에 자식 낳는다는 사람들
    오먀한거에요

  • 9. ...
    '22.5.6 7:37 PM (175.112.xxx.167)

    자식은 최고의 기쁨과 고통 두가지를 다 경험하게 해줍니다

  • 10.
    '22.5.6 7:37 PM (223.39.xxx.196) - 삭제된댓글

    자식 낳아도 행복하고 예쁘다
    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아이 출산했으니 그런거고요

    장애아나 난치병 아이를 자식으로 둔 부모들은
    삶이 고행이에요

    노후 때문에 자식 낳는다는 사람들
    오만해요

  • 11. ....
    '22.5.6 8:04 PM (211.208.xxx.187)

    아이 낳고 기르면서 저는 사람 됐달까요.
    아이만큼 부족함 없는 충만함과 기쁨을 느껴본 적 없고
    또 아이 때문에 끝없는 고민의 연속이고,
    아이들 키우면서 더 늙고 저를 희생하는 것도 사실이고...

  • 12. ....
    '22.5.6 8:11 PM (211.221.xxx.167)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노후대비하는거죠
    늙어서 힘들어지면 자식들이 보살펴 줄꺼라는 기대감

  • 13. ......
    '22.5.6 8:24 PM (112.166.xxx.65)

    자식이 없었다면
    늙어가는 게 그냥 죽어가는 것 같을 듯.

    자식이 없었다면
    전 그냥 사춘기소녀정도 상태로 죽엇을 거 같아요.
    어른으로 만든 건 아이들이죠

  • 14. ㅁㅁㅁ
    '22.5.6 9:07 PM (175.114.xxx.96)

    최고의 기쁨과 최고의 고통을 선사하죠 ㅠㅠㅠㅠ

  • 15. ..
    '22.5.6 9:13 P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

    112님 진짜 오만하네요
    난임 불임 부부들도 많아요
    그들에게 당신의 말은 폭력입니다

  • 16. 요새
    '22.5.6 9:32 PM (223.38.xxx.109)

    아이 낳으면서 노후대비한다 생각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오히려 자녀리스크 충분히 감안하고 낳는거지요
    귀하게 예쁘고 그만큼 힘든 존재에요

  • 17. 장점만
    '22.5.6 9:45 PM (175.119.xxx.110)

    생각하니 그렇죠.

  • 18. 배우자
    '22.5.6 9:51 PM (203.81.xxx.8)

    다음으로 믿는게 자식이죠
    때로는 배우자보다 더 믿기도 하고요
    꼭은 아닐지라도 없는거보다 있는게 골백번 낫죠
    이쁘고 기쁨이고 등등은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요

  • 19. 자식
    '22.5.6 9:58 PM (121.168.xxx.246)

    저희는 결혼후 아이 없이 10년 즐겁게 여행다니며 지내다 뒤늦게 아이를 힘들게 낳았는대요.
    아이 없을 때도 이나라저나라 여행다니고 문화생활하고 둘이 마사지받고 바쁘게 지냈었어요. 재미 있었고 행복했어요.

    아이 낳아보니 그전의 행복의 100배는 되는거 같아요.
    자다가도 웃음이나고 배불러요.
    그렇지만 힘든것도 아이로 포기한것도 많죠.
    아이를 키우며 남편과 더 돈독해지고
    개인적으로는 정신적 풍요로움이 커지고 있어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육아에 대한 고민은 있지만요.

  • 20. 자식이덕분에
    '22.5.6 11:47 PM (175.208.xxx.235)

    121.168님 댓글에 공감해요.
    전 자식 덕분에 제가 더욱 부지런히 열심히 살았고, 돈도 더 열심히 벌고 모으고 한거 같아요.
    자식이 없었다면 좀 게으르게 살기도 하고 돈도 덜 모으고 써버렸지 싶어요.

  • 21. 꼭 이란게
    '22.5.7 12:01 AM (211.109.xxx.168) - 삭제된댓글

    어디 있어요 이세상에 태어나서 정해진것은 모든사람은 다 죽는다는거 외에 정해진것은 단 한개도 없어요
    자식 낳고 싶으면 낳고 못낳거나 안낳고 싶으면 안낳고 그런거지 그것은 개인의 선택인거고 두개인생은
    못살아본다는거 그래서 직접 비교는 애초에 할수가 없어요 두개의 인생을 살아 볼수없기에

  • 22. ..
    '22.5.7 12:15 AM (118.235.xxx.186)

    자식은 부모의 욕망으로 낳는 거에요 늙으면 외로울까봐 남들 다 낳으니까.. 이런 이유가 가장 현실적이죠 말은 못 해도요
    그리고 이런 글에 항상 자식 낳고 철들었다 어른 됐다 이런 댓글 나오는데 애 낳고 키워보면 애 엄마들만큼 이기적인 집단이 없습니다 가장 원초적 본능적으로 부끄럼도 없이 이기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670 조국 16 ㄴㅈ 2022/05/08 1,912
1336669 한동훈이 국회에 자료 제출 한개도 안 낸 이유 20 .. 2022/05/08 3,497
1336668 전 뭐든지 대충대충해요 5 대충이 2022/05/08 2,401
1336667 인복의 시작은 부모형제 아닌가요? 18 .. 2022/05/08 4,919
1336666 최고엘리트 한동훈이 18 ㅅㅈㅅㄷㄱ 2022/05/08 3,894
1336665 80대 노인은 임프란트 어렵나요 12 ... 2022/05/08 2,936
1336664 보리차 살찌나요?? 9 2022/05/08 3,722
1336663 보험 수령인 누구로 했나요? 9 ... 2022/05/08 1,729
1336662 취준생 다닐만한 관리형 독서실은 어떤게 있나요? 강북입니다 2 ?? 2022/05/08 1,234
1336661 효도할 기회를 주겠다는 말 들어본적 있으세요 14 ... 2022/05/08 3,232
1336660 미국 유학가기가 저렇게 힘든거였어요? 20 00 2022/05/08 6,176
1336659 어제 해방일지는 강도가 세네요 29 ... 2022/05/08 7,050
1336658 아까, 밑에 어머니날 달랑..글쓴사람인데요 25 유리병 2022/05/08 3,402
1336657 조촐한 결혼하고 잘사시는 분 계시나요 11 2022/05/08 2,997
1336656 사주는 신기랑 관계없나요? 4 ㅇㅇ 2022/05/08 2,063
1336655 한동훈 자녀 몇명인가요? 7 .. 2022/05/08 4,202
1336654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무른 변을 누네요 4 .. 2022/05/08 1,038
1336653 금 팔 때도 조심해야 하는군요 16 ... 2022/05/08 7,625
1336652 광화문 태극기부대 소음 공해 너무 심각해요 13 ... 2022/05/08 1,701
1336651 간호사라 하면 우선 기가 센건가요? 9 ... 2022/05/08 3,108
1336650 내집마련 했을 때 부모님이 뭐라고 반응하셨어요? 25 난나 2022/05/08 3,635
1336649 제기준의 잘난 예능인 13 ㅇㅇ 2022/05/08 4,049
1336648 한동훈 큰일 했네요. 27 .... 2022/05/08 8,020
1336647 강아지 예방접종 매년 해야하나요? 5 ... 2022/05/08 2,146
1336646 공복에 들기름 먹으면 좋은가요? 5 2022/05/08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