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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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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 의대가 아니라도 있어요

....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2-05-06 18:01:54
베스트글 보고

저희는 지방인데
다들 실력이 그냥
지방대 조금 노력하면 지거국 갈 애들인데
저희만 내신접고
수능으로 3년 준비해서
인서울 중위권 공대 갔어요

대학 붙고 정말 순식간에
모임에서 왕따됨

전에 그리 같이 붙어다니고 했는데
어느순간 나빼고 자기들끼리 놀러간거 카톡프사올리고
단톡방도 말이 없어보니
따로 팠더라구요

정시 준비한다고 할때
시골은 정시답없다
어쩐다 말했지
도와준사람 없고
도움받을것 정보 공유할거 없이
알아서 각자도생해서 보냈고

정말 대학 발표 나고 거의 바로
싸해지던데요

수능전날까지 다같이 서로 잘봅시다 화이팅 하던
단톡방
정말 거기서 글이 딱 멈췄어요 어처구니 없이

6년 친구 3명 한순간이에요

IP : 211.36.xxx.19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6:02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질투는 상대적인것

  • 2. ..
    '22.5.6 6:03 PM (223.62.xxx.111)

    와 진짜 웃기네요

  • 3. ..
    '22.5.6 6:03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음흉하다 소리 들었네요. 그런 사람들 필요 없어요. 못났어요

  • 4. ㅇㅇ
    '22.5.6 6:04 PM (39.7.xxx.245)

    좋은동네 살아야되는이유

  • 5. ..
    '22.5.6 6:05 PM (223.62.xxx.111)

    오래된 친구도 그러더라구요
    대학입시로 많이 갈리네요

  • 6. 친구나 지인
    '22.5.6 6:05 PM (106.102.xxx.131)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못할 때죠.
    나보다 잘나가는 순간 멀어지는 사람 부지기수...

  • 7. ...
    '22.5.6 6:07 PM (211.36.xxx.190)

    아무리 생각해도 달라진거 딱 그거 하나인데
    인간관계 참 덧없고 별거 없더라구요

    막말로 스카이라도 갔으면
    뒷말에
    험한꼴이라도 봤을까 싶을정도로

  • 8. ....
    '22.5.6 6:08 PM (223.62.xxx.111)

    저는 시댁식구들도 그래서
    혼자 긴가민가 하고 있습니다 ㅠ

  • 9. ..
    '22.5.6 6:10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애가 고대 갔는데 큰엄마란 사람이 울부짖더군요. 아니잖아 세종이잖아~

  • 10. ..
    '22.5.6 6:11 PM (223.62.xxx.111)

    헉 정말 시댁식구들도 그럴수있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혼자 설마 그럴까 고민하고 있네요
    근데 확실히 작년 설날부터
    형님과 동서가 싸해요ㅠ

  • 11. 저도
    '22.5.6 6:13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음흉하다 소리 들었네요 2222222
    지방에서 혼자 정시로 서울대 합격했는데 중학때부터 절친 엄마 축하해 한마디 없이 잠수 다른 엄마들 사람이 음흉하다고 ㅠㅠ
    반면 얼굴만 알던 엄마들 연락와서 비법 알려달라고 ㅠㅠ

    평소 아이 학원도 안다니고 저랑 아이 모두 조용히 학교만 다녔더니 모의고사 의대점수 나온다고 말했어도 안믿었나봐요.
    갑자기 뒷통수니 뭐니 하는데 진심 뭐지 싶었어요.
    저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우월감 느끼려고 만났나봐요.

  • 12. ㅇㅇ
    '22.5.6 6:13 PM (118.37.xxx.7) - 삭제된댓글

    전 입사동기 3명이 20년 넘게 미주알고주알 살림살이 서로 다 알 정도였는데,
    같은 직급에서 저만 승진을 했어요.

    뭐,,,,매일매일 일기 쓰던 단톡방이 갑자기 말이 뚝 끊기더니 지금까지 그러네요. 반년쯤 되었나.

  • 13. ....
    '22.5.6 6:13 PM (211.36.xxx.190)

    여담이지만
    자매많은집 제친구
    남보다 못하던데요
    질투가 이런질투가 또 없을 정도로

  • 14. 송이
    '22.5.6 6:15 PM (182.225.xxx.76) - 삭제된댓글

    다들 질투의 감정을 가볍게 보시네요
    충분히 그럴수있죠
    전 질투와 시기라는 감정을 가볍게 보지않아요
    조심해야 인생이 덜피곤핳니다

  • 15. ....
    '22.5.6 6:15 PM (223.62.xxx.213)

    헐..자매들끼리도
    그렇군요

  • 16. 포도송이
    '22.5.6 6:20 PM (182.225.xxx.76)

    다들 질투의 감정을 가볍게 보시네요
    충분히 그럴수있죠
    나이를 먹을수록질투와 시기라는 감정을 가볍게 보지않아요

    인간본성에서 큰부분을 차지하는 감정이죠
    남의 시기와 질투를 그사람이 못낫니 수준이
    떨어지니 할일은 아니라고봐요
    그러니까 조심해야죠
    까보면 종이한장차이

    표햔하느냐 마느냐
    다 거기서 거깁니다
    시기와질투
    가볍게 볼일아니죠

  • 17. ....
    '22.5.6 6:2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우리도 큰엄마라는 사람이 대놓고 아이한테 태클,
    큰손녀만 최고였던 시모는 대놓고 생트집....

    큰손녀 저 녀석 승승장구 중인데 여태 잘 들어주고 칭찬해주고 해외 여행비까지 지원해줬건만....

  • 18. 시누가
    '22.5.6 6:22 PM (112.152.xxx.66)

    **이 **대학 합격했어?
    아뇨 ᆢ면접 봤는데 떨어졌어요ㅠ~했더니
    난또 붙은줄알고 깜짝 놀랐잖아!

    저런 마음의 소릴 당당히 해서
    제가 더 놀랬어요ㅠㅠ

  • 19. ...
    '22.5.6 6:29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큰애 입시 대박났는데
    작은애 입시할 때...
    저 주3회 알바하는데 수능낀 주는 월화수 출근하기로 했는데 수능날도 꼭 나와야 한다고 어깃장놓는 동료에
    주5회 출근직이랑 일 분량 똑같이 하라고 소리지르는 상사에
    별 이상한 여자들을 잔뜩 만났네요
    둘째땐 초코렛도 거의 안주더라구요

  • 20. ...
    '22.5.6 6:31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큰애 입시 대박났는데
    작은애 입시할 때...
    저 주3회 알바하는데 수능낀 주는 월화수 출근하기로 했는데 수능날도 꼭 나와야 한다고 어깃장놓는 동료에
    주5회 출근직이랑 일 분량 똑같이 하라고 소리지르는 상사에
    별 이상한 사람들을 잔뜩 만났네요
    그녀들은 둘째땐 초코렛도 안주더라구요

  • 21. ㅡㅡㅡ
    '22.5.6 6:43 PM (220.95.xxx.85)

    여자들 질투가 그거 하난가요 .. 다이어트 성공해도 멀어집니다 .. 진짜 별거 가지고도 얼굴 흙빛되고 ... 대박이에요 ..

  • 22. 시댁
    '22.5.6 6:52 PM (49.169.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시댁도 그래요 애들고모긴
    수능 당일 못봤다 소리듣고 애들한테 위로전화 하더니
    서울상위권 대학 붙었는데 그뒤론 감감무소식
    이더라구요

  • 23. 인간의 마음
    '22.5.6 6:54 PM (122.35.xxx.120)

    지인도 친구도 형제 배우자들도 다 비슷 ㅠ
    일단 자기애가 잘 가야 다른사람들도 축하해주는거같아요

  • 24. 맞아요
    '22.5.6 6:55 PM (61.254.xxx.115)

    자매끼리도 시기질투 있고 시누 올케사이도 있어요
    잘사는거 애들 학교 잘가는거 다 배아파하더라구요

  • 25. ^^
    '23.2.6 7:18 PM (118.34.xxx.23)

    잙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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