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출산하신 분
진짜 샤워하고 오렌지주스 먹나요?
산전검사도 몇 번 안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1. 가을
'22.5.6 5:31 PM (1.244.xxx.57)20년전인데요..의사는 매달만난거 같구요. 초음파검사는 2번했어요.
아이 낳자마자 분만실에 딸린 샤워실 들어가서 씻고 나오라고 했구요...
첫밥이 스테이크에 프로즌요구르트 나왔어요. 그 밥은 남편이 먹고 저는 따로 준비해서 미역국에 밥말아 먹었어요.2. 네ㅜ
'22.5.6 5:33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자꾸 씻으라고 했어요
아침은 토스트랑 티 먹었어요 잼인가 버터인가 바르구뇨3. ..
'22.5.6 5:36 PM (182.253.xxx.59)출산한 날 저녁 시원하게 빙수가 나왔어요...(이나라식 얼음 디저트)
4. 저도
'22.5.6 5:38 PM (1.234.xxx.165)18년전. 임신6개월에 주재원으로 나갔는데요. 의사는 매달. 초음파는 미국에서는 한번도 못했어요 ㅠ 제왕절개라 샤워는 바로 하진 않았지만 아침식사로 시리얼, 우유 그런거줬어요. 심지어 12월이었는대... 남편이 보온병에 미역국 끓여와서 먹었어요.
5. 0000
'22.5.6 5:45 PM (221.159.xxx.243)씻으라고 자꾸 그러고 햄버거 비슷하게 나오고 음료로 사이다 나오고 그래서 남편이 먹고 전 미역국 먹었구요 체온이 조금 높으니 얼음물 먹게 하고 ㅋㅋㅋ 산전검사는 초음파를 초기 중기 말기 딱 3번했어여
6. ddd
'22.5.6 5:45 PM (211.36.xxx.37)미국에서 출산했는데 푸딩 줬어요 ㅋㅋ
오렌지쥬스도 당연히 주고요.
1인실안에 샤워실 있어서 샤워했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데 이건 너무 싫었어요
병원은 자주 갔어요 자주 안가는 사람들은 보험 때문에 자의적으로 그런거 아닐까요7. ddd
'22.5.6 5:46 PM (211.36.xxx.37)초음파도 자주해서 아기 주수별로 앨범 만들고 다 했는데 초음파 자주 안하는분들도 있군요
8. .....
'22.5.6 5:52 PM (211.221.xxx.167)초음파 잘 안해줬어요.
입체 초음파 같은건 없었구요.
그리고 태아 머리 잴 때머리가 크다고
하지만 동양인이니 괜찮다고 했었어요.9. 박가
'22.5.6 6:01 PM (223.62.xxx.152)저는 05년에 미국에서 아이 낳았어요. 초음파 검사는 원래 2번인데 2번째에 성별확인이 안되어 추가 검사 받았어요. 이건 아마 가입한 보험별로 다를 거 같아요.
진통와서 병원 입원 후에 관장안하는 대신인지 물도 못마시게 하고 목마르다니 아이스 칩 주었고 아이 낳은 후 얼음 동동 띄운 콜라와 샌드위치 줬어요. 제가 새벽에 낳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깨니 샤워 원하면 하라 해서 샤워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이상한 듯 쳐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10. ..
'22.5.6 6:15 PM (223.39.xxx.36)저는 주스랑 머핀이랑 과일 나왔던거같구요.
침대가 너무너무 높아서 올라갔다 내려가는게 힘들었던 기억나네요.
초음파는 생각보단 자주한단느낌이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남편한테 미역국 미리 연습시키고 다음날 끓여서 갖고오게 했었어요ㅎㅎ11. 새내기 주부에용~
'22.5.6 6:22 PM (86.49.xxx.247)08 년 비영어권 유럽출산.
매달 정기검진, 막달은 거의 매주검진, 초음파는 딱 두번, 당시 입체 초음파 없었고요
제왕절개 선택권 없고, 열두시간 이상 진통후 산모태아 위험시나 역아 경우만 수술가능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 (의사샘 영어 하시지만 간호사들 못하심) 너무 무서웠으나 무조건 자연분만만 가능하다 하심,
대신 진통을 욕조에서( 수중) 해서 진통이 덜했고, 출산후 2 시간만에 찬물샤워 강제로 당함
모자 동실이라 오후 6 시에 출산, 다음날 아침 9 시부터 한시간에 한번 아이 데리고 모유교육 받으러 다니고요, 엄청 힘들었어요
한국처럼 산모는 무조권 쉬어야 해가 아니라 두시간만에 샤워, 모자동실, 아이 엄마가 전적으로 돌봐야 하고, 음식은 현지식 요구르트, 빵, 수프 이런거 주네요…12. ㅎㅎ
'22.5.6 6:28 PM (117.111.xxx.207)캐나다출산
토스트 과일 쥬스 줘요~13. 전
'22.5.6 6:40 PM (118.235.xxx.139)뭐가 나왔는지 기억에 없어요 매번 한식 포장해다 먹었음요..ㅋ첫 식사가 빵이 나왔던것만 기억나네요
14. ㅎㅎ
'22.5.6 7:06 PM (117.111.xxx.207)그리고 초음파 3번한다는건 문제없다는거예요
조금이라도문제 있음
매달초음파하고 스페셜닥터연결해줘요15. 지인이
'22.5.6 7:29 PM (219.248.xxx.248)몇년전 독일에서 출산하고 병원식사 사진 보내줬는데 슬라이스된 호밀빵, 시리얼, 우유, 요구르트..이런 사진이더라구요.
16. ..
'22.5.6 7:29 PM (123.243.xxx.157)임신했을때 초음파 딱 세번 한거같고 분만후 간호사도움으로 샤워했어요. 간호사가 따뜻한 물 틀어줬구요. 첫 식사는 스크램블 에그 였고 오랜지 주스 줬어요. 오랜지 주스를 많이 많이 먹어야 젖이 나온다고 말해줬던 같아요. 촘파는 더 해보고 싶었는데 전문의가 많이하면 뱃속아이가 그만큼 더 스트레스 받는다해서 더 받겠다는 소리도 쏙 들어갔었네요.
17. ㅋㅋㅋ
'22.5.6 7:31 PM (86.149.xxx.43)영국에서 두 번 출산했는데 첫째때는 초음파는 2번하고 자연분만 둘째는 노산이라 3번 해주고 제왕절개했어요. 그리고 자분한 뒤 샤워안하고 그냥 누워만 있으니 좀 돌아다녀야 빨리 회복된다고 돌아다니고 머리 좀 감고 샤워하라고 미드와이프가 구박하고 ㅋㅋㅋㅋㅋㅋ아침은 토스트 시리얼 찬 쥬스 찬 우유 이런거 나오지만 저녁은 따뜻한 요리나왔었어요. 창문을 여는 다른 산모때문에 좀 그랬지만 그래도 두 번 모두 아이가 황달끼있다고 좀 오래있어야 하는 산모는 샤워시설딸린 독방까지 주고 좋았어요. 더 있으라는거 전 못있겠다고 퇴원시켜달라고 했지만서두요. 병원비 약값 모두 공짜였구요.
18. 자꾸
'22.5.6 7:51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미국은 자꾸 얼음물 줌.
애 낳고 다음 날은 아침 패케이크 달걀 스프 과일
스테이크 정식 라자냐 정식 나옴.
호텔인줄19. 자꾸
'22.5.6 7:52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미국은 자꾸 얼음물 줌.
애 낳고 다음 날은 아침 팬케이크 달걀 스프 과일
점심 스테이크 정식 저녁 라자냐와 이탤리 정식 나옴.
호텔인줄 샤워는 애 낳고 다음날 했음
녹는실 제왕절개20. 자꾸
'22.5.6 7:55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미국은 자꾸 얼음물 줌.
애 낳고 다음 날은 아침 팬케이크 달걀 스프 과일
점심 스테이크 정식 저녁 라자냐와 이탤리 정식 나옴.
호텔인줄 샤워는 애 낳고 다음날 했음
녹는실 제왕절개
백인 모유수유 돕는 간호사 와서
코리안들 씨위드 숲 먹지? 고래도 새끼 낳으면 그런다네.
많이 먹어. 요오드는 산모한테 좋아.21. 자꾸
'22.5.6 7:57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미국은 자꾸 얼음물 줌.
애 낳고 다음 날은 아침 팬케이크 달걀 스프 과일
점심 스테이크 정식 저녁 라자냐와 이탤리 정식 나옴.
호텔인줄 샤워는 애 낳고 다음날 했음
녹는실 제왕절개
백인 모유수유 돕는 간호사 와서
코리안들 씨위드 숲 먹지? 고래도 새끼 낳으면 그런다네.
많이 먹어. 요오드는 산모한테 좋아.
수술해서 보험없음 3천만원 내는 장면.
어쩐지 호텔급이고 직원들이 호텔직원이드라22. 자꾸
'22.5.6 7:58 PM (124.5.xxx.197)미국은 자꾸 얼음물 줌.
애 낳고 다음 날은 아침 팬케이크 달걀 스프 과일
점심 스테이크 정식 저녁 라자냐와 이탤리 정식 나옴.
호텔인줄 샤워는 애 낳고 다음날 했음
녹는실 제왕절개
백인 모유수유 돕는 간호사 와서
코리안들 씨위드 숲 먹지? 고래도 새끼 낳으면 그런다네.
많이 먹어. 요오드는 산모한테 좋아.
수술해서 보험없음 일주일 조금 못되었는데 3천만원 내는 장면.
어쩐지 호텔급이고 직원들이 호텔직원급 친절이더라는23. 미국
'22.5.6 9:41 PM (222.108.xxx.227)초음파 한적 한번? 낳고 콜라랑 감자튀김 줌
24. ..
'22.5.6 10:49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04년도에 일본에서 출산.
출산 다음날 부터 좀 부드러운 평소와 다름 없는 일반식.
아침은 빵 토스트 야채샐러드 과일.
밥 먹고 나서 간호사한테 양치질 해도 되냐고 물어보자, 저를
미친여자 보듯이 놀라서 쳐다보더라구요.
땀 많이 흘렸으니 다음날 부터 샤워하라고 시켜서 샤워도 하고.
일본은 출산후 무조건 5-10일정도 입원하는데 (의사가 검진후 일상 생활 복귀 ok 하면 퇴원) 집에가서 슬슬 집안일 해도 된다고 해서 혼자서 애기 보고 청소도 하고 . ㅎㅎㅎ
출산하고 미역국 한번 안먹었는데 모유가 넘쳐서 옷이 흠뻑 젖어서 난리였죠.
출산후 간호사들이 모유 마사지 엄청 시켜서 집에서 그대로 따라했더니 모유가 펑펑.25. ㅡㅡ
'22.5.6 10:58 PM (39.7.xxx.248)저도 미국.
첫번째는 초음파 딱 한번.
근데 8개월차에 아기를 잃었어요. ..
그래서 두번째는 위험 환자로 분류되서
매달 초음파 하고 중간에 3d 초음파도
했던 것 같고요.
닥터도 자주 만났고 유도 분만으로
출산했어요.
그때 무사히 아기를 만났다는 안도의
기억만 강해서 뭘 먹었는지 샤워를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근데 간호사들이 가족 처럼 너무 너무 친근하게
대해줬던 기억은 나요.26. ..
'22.5.7 12:20 AM (124.50.xxx.134)저도 05년 07년 미국에서 출산
아이낳은 날 첫끼니에 아이스티 나왔던 기억이나요.
초음파는 딱2번했어요27. 저는
'22.5.7 12:33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미국에서 10년 전 노산 시험관 역아라 거의 1-2주에 한번 피검사 초음파 하고 나중에는 1주일에 한번 각종 검사를 다 하고 마지막에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수술하기 전날밤에 미역국을 곰탕 솥에 잔뜩 끓여놓고 병원에 갔기때문에 미역국도 계속 집에서 가져다 먹었는데요. 병원 음식이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서 별거별거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식 그닥 안 좋아하는데도요. 찬물이나 차가운 음료는 제가 사양했고 수술로 낳았으니까 젖이 빨리 안 돌까봐 계속 Mother's milk tea를 마시라고 해서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 먹은 적은 없어요.
샤워는 수술하고 3일 지나서였나. 해도 된다고 해서요. 제가 꿉꿉한 것 보다도 아기 낳으면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가슴도 들여다 보고 몸을 여기저기 보잖아요. 그게 창피해서 그냥 따뜻한 물로 씻었어요. 진짜 살것같다 했던 기억 나요.
저도 4일만에 퇴원해도 된다고 하는 걸 하루만 더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밥도 맛있고 아기도 간호사분들이 알아서 케어해 주시고 저는 푹쉬기만 하면 되는 게 너무 좋아서요. 희한하게 제가 아기낳던 주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 산모가 거의 없었대요. 급히 들어와서 자연분만 하고 하룻밤 자고 퇴원한 산모만 두명인가 있었고요. 덕분에 모든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여왕같이 아기 낳았어요. ㅎㅎ 한번 더 할걸.28. 저는
'22.5.7 12:38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미국에서 10년에 낳았는데 전 노산 시험관 역아라 거의 1-2주에 한번 피검사 초음파 하고 나중에는 1주일에 한번 각종 검사를 다 하고 마지막에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수술하기 전날밤에 미역국을 곰탕 솥에 잔뜩 끓여놓고 병원에 갔기때문에 미역국은 계속 먹었는데요. 병원 음식이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서 별거별거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물이나 차가운 음료는 제가 사양했고 수술로 낳았으니까 젖이 빨리 안 돌까봐 계속 Mother's milk tea를 마시라고 해서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 먹은 적은 없어요.
샤워는 수술하고 3일 지나서였나. 해도 된다고 해서요. 제가 꿉꿉한 것 보다도 아기 낳으면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가슴도 들여다 보고 몸을 여기저기 보잖아요. 그게 창피해서 그냥 따뜻한 물로 씻었어요. 진짜 살것같다 했던 기억 나요.
4일 지나고 퇴원해도 된다고 하는 걸 하루만 더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밥도 맛있고 아기도 간호사분들이 알아서 케어해 주시고 저는 푹쉬기만 하면 되는 게 너무 좋아서요. 희한하게 제가 아기낳던 주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 산모가 거의 없었대요. 급히 들어와서 자연분만 하고 하룻밤 자고 퇴원한 산모만 두명인가 있었고요. 덕분에 모든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여왕같이 아기 낳았어요. ㅎㅎ 그럴줄 알았으면 한번 더 할걸.29. 저는
'22.5.7 12:39 AM (74.75.xxx.126)미국에서 10년 전에 낳았는데 전 노산 시험관 역아라 거의 1-2주에 한번 피검사 초음파 하고 나중에는 1주일에 한번 각종 검사를 다 하고 마지막에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수술하기 전날밤에 미역국을 곰탕 솥에 잔뜩 끓여놓고 병원에 갔기때문에 미역국은 계속 가져다 먹었는데요. 병원 음식이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서 별거별거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물이나 차가운 음료는 제가 사양했고 수술로 낳았으니까 젖이 빨리 안 돌까봐 계속 Mother's milk tea를 마시라고 해서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 먹은 적은 없어요.
샤워는 수술하고 3일 지나서였나. 해도 된다고 해서요. 제가 꿉꿉한 것 보다도 아기 낳으면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가슴도 들여다 보고 몸을 여기저기 보잖아요. 그게 창피해서 그냥 따뜻한 물로 씻었어요. 진짜 살것같다 했던 기억 나요.
4일 지나고 퇴원해도 된다고 하는 걸 하루만 더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밥도 맛있고 아기도 간호사분들이 알아서 케어해 주시고 저는 푹쉬기만 하면 되는 게 너무 좋아서요. 희한하게 제가 아기낳던 주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 산모가 거의 없었대요. 급히 들어와서 자연분만 하고 하룻밤 자고 퇴원한 산모만 두명인가 있었고요. 덕분에 모든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여왕같이 아기 낳았어요. ㅎㅎ 그럴줄 알았으면 한번 더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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