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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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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폰다 아세요?

놀라워라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22-05-03 18:25:20
넷플에서 우연히 그레이스와 브랭키라는
시리즈를 보게 됐는데 노부부 두 커플이 주인공이예요
낯이 익어 찾아보니 제인폰다와 남편은 마틴쉰이네요 ㅋ
극중 제인폰다가 70살로 시작하는데
어려서 봤던 그대로 자세 꼿꼿 여전히 날씬
걸음걸이도 삼사십대같아요
저 어릴때 그녀가 사십대?쯤이었는데 피트니스인지
에어로빅인지 원피스수영복 입고 홍보?하는
그런걸 아빠가 자주 보시던 afkn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여전해서 깜놀했어요
저분이 70대인가보구나.....멋지게 늙으셨다..했는데!!
어머 프로필 찾아보니 37년생 헐...
저 시리즈 시작할때 이미 80대였던거예요
백인들 빨리 늙고 등도 쉽게 굽는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리스펙입니다
미모의 여배우였으니 얼굴이야 당연히 계속
손을 봤겠지만 자세는 나이든 티 안나기가 정말
힘든건데 얼마나 건강하게 관리를 잘했는지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어요
누구 부러워하는 성격 아닌데 진심 부럽고
저도 그리 늙고 싶다는 열망이 마구 솟네요





IP : 220.75.xxx.19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22.5.3 6:25 PM (220.75.xxx.191)

    첫줄부터 오타가 났네요
    그레이스와 프랭키입니다

  • 2. ㅇㅇ
    '22.5.3 6:29 PM (118.221.xxx.227)

    테드 터너 전 부인 아닌가요??

  • 3. .....
    '22.5.3 6:30 PM (223.39.xxx.54)

    알죠 제인 폰다
    헨리 폰다 딸 ㅋㅋ
    영화 9to5 재밌었는데

  • 4. 잠에 우리
    '22.5.3 6:30 PM (116.41.xxx.141)

    영혼은 ..네플릭스에 보세요 ~
    에어로빅 원조가 저 분일걸요
    쇼생크탈출에 벽가리는 대형 브로마이드 주인공도 제인폰다고 ..
    헨리폰다 랑 오빠도 유명하고 ~~

  • 5. 그럴거예요
    '22.5.3 6:30 PM (220.75.xxx.191)

    결혼 세번쯤 한걸로 알아요 ㅎ

  • 6. ㅇㅇ
    '22.5.3 6:3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제인폰다가 외모에얼마나 집착했는지
    다이어트 때문에 촌충알까지 먹고
    거식증까지

  • 7. 저도 오타
    '22.5.3 6:31 PM (116.41.xxx.141)

    밤에 우리영혼은 ㅎㅎ

  • 8. 그럴거예요
    '22.5.3 6:32 PM (220.75.xxx.191)

    헨리폰다라고 아버지가 엄청 유명배우였죠
    아빠랑 주말의 명화 어릴때 많이 봐서
    옛날 배우들 많이 알아요 ㅋ

  • 9. 외모집착얘긴
    '22.5.3 6:34 PM (220.75.xxx.191)

    저도 들어본듯해요
    제가 감탄한건 여전한 꼿꼿한 자세와
    걸음걸이예요
    주름펴고 몸매관리 잘해도
    걸음걸이나 자세에서 나이가 보이잖아요

  • 10. 생각나요
    '22.5.3 6:34 PM (223.38.xxx.231)

    언제 어디서든 깨어있는 여성들이 있었죠.

    [네이버 지식백과]
    스크린 밖에서도 그녀는 항상 뉴스거리를 제공했다. 그녀는 정치적 급진주의자였고 베트남 전쟁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맹렬히 비난하여 '하노이 제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80년대에는 운동 강사가 되어 『제인 폰다의 워크아웃』이라는 책과 비디오테이프로 에어로빅 열풍을 일으켰다. 그녀는 자신이 13세 때부터 37세 때까지 이상식욕 항진이라는 섭식장애를 앓았음을 털어놓았다. 결혼과 이혼을 세 번씩 했는데 상대는 감독 로제 바딤과 정치인 탐 헤이든, CNN 창립자 테트 터너였다. 이 모든 일이 그녀의 연기 평가에 대해 그림자를 드리우는 경향이 있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968527&cid=42609&categoryId=42609

    참 멋있게 살아온 여성이죠!

  • 11. 에어로빅
    '22.5.3 6:37 PM (117.111.xxx.213)

    에어로빅너무해서 젊어 무릎수술했어요..나름 섹스심벌이었는데 프랑스감독이랑 살았고 그이후 활동가로 반전 환경 등등

  • 12. 쇼생크 탈출
    '22.5.3 6:38 P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

    에서 나온 벽 가리게 인물 사진 리타헤이우드의 초상이라는 제목이라 리타헤이우드로 알고 있었어요

  • 13. 알아요
    '22.5.3 6:40 PM (116.123.xxx.207)

    몸매 관리도 놀랍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놀라운 영혼을 가진 듯요
    그녀가 80회 생일을 감옥에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환경단체와 백악관에서 시위를 하다가
    체포되어서요. 정치적인 올바름도 환경에 대한 인식도 앞서간 놀라운 여인이죠

  • 14. 심지어
    '22.5.3 6:4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에서 심지어 하는 사업도 자위기구 사업

  • 15. 윤이서
    '22.5.3 6: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에서 심지어 하는 사업도 노인여성용 자위기구 사업

  • 16. ...
    '22.5.3 6:42 PM (110.70.xxx.139)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상 받을때 시상하러 나오지 않았나요?
    멋졌어요

  • 17. 윤이서
    '22.5.3 6: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에서 남친도 사귀고 심지어 하는 사업도 노인여성용 자위기구 사업
    82 촌할매들과 진짜 다르죠

  • 18.
    '22.5.3 6:43 PM (124.49.xxx.78)

    아카데미에서 패러싸이트 하며 기생충 수상 발표하던 거 기억나네요.
    저리 펴지려면 매일 근력운동 복근 등근육 코어 다 잡혀있어야 해요.
    목도 바르고 자기관리 대단해요.

  • 19. 짱멋있어요
    '22.5.3 6:47 PM (223.38.xxx.18)

    드레스의 비밀

    [기자]
    오스카 작품상 시상자로 나선 82살의 배우 제인 폰다는 붉은 드레스 차림이었습니다.

    지난 2014년 칸 영화제에서 입었던 옷입니다.

    더는 쇼핑을 하지 않겠다는 소신에 따라 6년 전 옷을 꺼낸 겁니다.

    어깨에 걸치고 나온 붉은 코트에도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이 코트는 지난해 10월 기후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산 옷입니다.

    자신이 사는 마지막 옷이 될 것이라면서 매주 이 옷을 입고 시위에 참석했다가 의회 무단 점거 혐의로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02255

  • 20. 기사리플중에
    '22.5.3 6:48 PM (223.38.xxx.18)

    미국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것은 저렇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 21. 우왕
    '22.5.3 6:48 PM (220.75.xxx.191)

    옛날배우라 생각해서
    아는분이 있으실까했더니
    엄청 잘들 아시네요
    멋진분이군요 속까지!

  • 22. 쇼생크탈출
    '22.5.3 7:03 PM (58.151.xxx.235) - 삭제된댓글

    의 벽보중에 제인폰다 없어요.

  • 23. 음..
    '22.5.3 7:09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제인폰다가 예전에 어느 여배우찾는 다큐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인기절정 젊었을때도 워너브라더스인가?MGM? 에서 영화찍는데
    중역들이 불렀는데 그 자리에 안나와서인지

    영화 찍을때 베스신인가? 하여간 그런장면 찍을때
    중역들이 전부 그 장면 찍는거 구경하러 왔더다라구요.

    헨리폰다 딸이고 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완전 모욕을 줬다는 일화가 기억나네요.

  • 24. .....
    '22.5.3 7: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제인폰다 자녀는 몇명인가요? 몸매가 너무 예뻐서요

  • 25. sss
    '22.5.3 7:24 PM (211.51.xxx.77)

    정말 자세가 노인느낌이 없어요. 거기다 킬힐도 신고,,,ㄷㄷㄷ

  • 26. 제인폰다
    '22.5.3 7:35 PM (14.32.xxx.215)

    성형수술 원조격
    로제 바딤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나서 갑자기 의식있는척
    비호감
    차라리 바딤하고 영화찍을때가 솔직했음

  • 27. 좋은글에
    '22.5.3 8:19 PM (223.38.xxx.28)

    삐뚤거나 뒤틀린 사람 보니 재밌네요.
    뭐하는 분일까? ㅋ

  • 28. 저도
    '22.5.3 9:00 PM (218.234.xxx.208)

    그레이스 앤 프랭키를 보며 제인 폰다에 입덕(?)했어요
    그 나이에 어쩜 자세가 그리도 꼿꼿하고 바른지..
    드라마 캐릭터겠지만 깐깐하면서도 은근 허당 기질에
    남자 찾는 열정도 그렇고 너무 매력있더라구요
    '밤에 우리 영혼은' 보러 갑니당

  • 29. 자서전에서
    '22.5.3 9:15 PM (71.60.xxx.196)

    남편(아마도 바람둥이로 유명했던 로제 바담감독?)이 원해서 본인은 싫었지만 다른 여자와 셋이서 쓰리섬을 했다고 고백해서 오래전 화제였죠.

  • 30. 쇼생크 탈출에
    '22.5.3 9:26 PM (39.124.xxx.185)

    벽보는 라켈 웰치였죠

  • 31. .....
    '22.5.3 10:51 PM (223.39.xxx.130)

    벽에 붙은 포스터
    리타 헤이워드 - 마릴린 먼로 - 라켈 웰치
    순으로 붙어요.

  • 32. 50대
    '22.5.4 12:01 AM (211.211.xxx.245)

    저는 이 드라마 보고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드라마 에피소드 중에 제인폰다가 근력이 없어 화장실에서 못일어나는 일이 생기죠. 근력의 중요성을 깨우쳤습니다.

  • 33. 제인폰다
    '22.5.4 5:35 AM (92.26.xxx.46)

    그레이스앤프랭키, 밤에 우리 영혼은 찾아서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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