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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이기우)이 기정에게 마음 있는거 맞죠?

...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22-05-03 15:20:46
기정이 고백할 때 너무 아닌 것처럼 미안해해서요.


IP : 123.254.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5.3 3:22 PM (121.137.xxx.231)

    아직은 별로 마음이 없는거던데요.
    여자로서 큰 마음이 없는데
    기정이 고백하니까 당황하죠.

  • 2. ㅇㅇ
    '22.5.3 3:25 PM (223.38.xxx.93)

    아직은 별 마음 없고
    순수하거 그냥 지인?으로 인식하고 있어보이던데요

  • 3. 있을까요??
    '22.5.3 3:25 PM (1.238.xxx.39)

    동호회도 마다하고 사춘기 딸 키우는 사람이??
    그저 누나 친구이자 직장동료의 언니죠.
    알기도 전에 고백..넘 부담될듯
    박준우 이사는 왜 고백하라고 팁을 줘서??
    초반에 고백하는거 절대 아니예요.

  • 4. ...
    '22.5.3 3:27 PM (220.74.xxx.109)

    근데 카톡 대화 왔다갔다하다 카톡답장 지우고 사무적인 멘트로 바꾸는거 보니
    미리 좋은감정 차단중인걸로 보였어요

  • 5. ....
    '22.5.3 3:28 PM (123.254.xxx.136)

    저도 첨엔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마음을 정확히 모를 수는 있어도 실은 여자로 생각하는데 첨 만남이 그렇다보니 오히려 기정이 자기에게 그런 마음을 먹을거라고 생각을 못한 것 같아요.
    톡 주고 받을 때 누나친구니까 말 놓으라고 썼다가 지우고, 기정이 자기편 드는 톡 보낼때도 더 진행하고싶어서 쓰려다 멈추고, 삭제된 톡에 미안하다 잘 못 보냈다하면 괜찮다하는게 보통인데 무슨 내용이었는지 궁금하다 답하고..
    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요.

  • 6. ㄷㅇ
    '22.5.3 3:29 PM (223.38.xxx.46)

    지금은 별 마음 없죠
    근데 기정이가 마음을 던졌으니 그게 아마 가서 닿을거 같아요

  • 7. ....
    '22.5.3 3:30 PM (123.254.xxx.136)

    ...님 저도요.
    첨엔 마음이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자기 처지며 자기 같은 사람을 기정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미 들은터라 마음이 커질 일을 아예 안만들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기정이 고백에도 저 놀리시는거 아니죠라는 반응을 보인것도 같고요.

  • 8. ㅇㅇ
    '22.5.3 3:32 PM (14.42.xxx.24)

    박준우 이사는 거절당해 본 적이 없으니ㅎㅎ

  • 9. cc
    '22.5.3 3:33 PM (121.67.xxx.227) - 삭제된댓글

    처음엔 둘이 소개팅했던거에요?
    왜 술집에서 그렇게 술먹고 욕을 하다 들킨거죠?

  • 10. ㅇㅇ
    '22.5.3 3:34 PM (223.38.xxx.93)

    삭제된 톡에 미안하다 잘 못 보냈다하면 괜찮다하는게 보통인데 무슨 내용이었는지 궁금하다 답하고..

    이런건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도 별생각 없이 할수 있는 말이죠

    꼭 이성적인 맘이라기보다 편하고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다가
    자기 상황이 있으니 사무적으로 대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아직 이성적으로 끌리는 단계는 아님

  • 11. ....
    '22.5.3 3:34 PM (123.254.xxx.136)

    오히려 기정이 신기해요.
    돌싱까지는 괜찮아도 아이까지 있는 사람을 어떻게 자기에게 소개할 수가 있냐며 열변을 토하더니 딱 그런 사람을 자기가 좋아하게되고, 심지어 먼저 고백하고, 어찌됐든 일차는 까이기까지 했으니 말이에요.

  • 12. ..
    '22.5.3 3:35 PM (58.79.xxx.33)

    누나 동창이거든요.. 그것도 첫인상이 좋았던것도 아니고 .. 이기우는 아직 아니죠.

  • 13. ....
    '22.5.3 3:38 PM (123.254.xxx.136)

    cc님. 둘이 다른 사람들과 각자 따로 왔는데(기정은 친구와 미정, 조태순은 딸과 누나) 옆 테이블이라 기정이 자기얘기하는 걸 조태훈이 다 듣게 된거에요.

  • 14. ....
    '22.5.3 3:41 PM (123.254.xxx.136)

    음..역시 아직은 마음이 없는건가요?
    저도 첨엔 그런가했는데 사실 저희집 다른 식구들이 마음이 있는데 자기 처지땜에 마음을 누르는거라고하니 그 말이 맞는듯도 싶어서요.
    드라마 디테일을 이렇게 따지는 것도 처음이네요.
    이상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에요^^

  • 15. 이기우는
    '22.5.3 3:48 P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평소 사춘기딸만 생각하는 완벽한 딸바보에요. 그저 회사일과 사춘기딸만이 머릿속에 있어요.그래서 고백받고 너무 황당해 하는것 같은데.
    이제부터 좀 흔들릴것 같아요. 그런데 느낌상 그 코칭해주던 이사..그 남자도 기정의 순수함에 끌릴것 같구요.
    결국 두 남자 모두 기정에게 고백하는 해피엔딩으로 갈것 같네요..

    그리고 돈없고 약지 못한 염창희와 정반대 캐릭터인 돈 많고 약은 정선배가 염창희를 남자로 보는 계기가 만들어질것 같아요. 염창희가 기겁을 하고 도망가지만 결국 좋아하는건 손에 쥐고마는 정선배한테 끌려가서 그의 남자가 될듯,,,,

  • 16. 그냥
    '22.5.3 3:55 PM (211.46.xxx.113)

    누나 친구라 잘해준것뿐인데 기정이가 너무 오버한거죠

  • 17. ㅌㅌㅌ
    '22.5.3 3:57 PM (223.38.xxx.128)

    정선배 애있는거 아니에요?

  • 18. 정선배
    '22.5.3 3:59 P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노처녀에요. 생활력 없청 강한 노처녀요. 대학생 조카랑 같이 사진 잘찍고 언니라고 불리면 아주 좋아하는 ㅎㅎㅎ

  • 19. 정선배
    '22.5.3 4:00 P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노처녀에요. 생활력 엄청 강한 노처녀요. 대학생 조카랑 같이 사진 잘찍고 언니라고 불리면 아주 좋아하는 장면 나왔어요. ㅎㅎ

  • 20. .......
    '22.5.3 4:20 PM (175.192.xxx.210)

    염씨네는 자식들 그만하면 잘키운거 같은데 미정이나 기정이가 관심갖는 남자들 수준 보면 영 꽝이어서 현실이었으면 그 부모 속터졌을듯요.

    진즉 자식 혼사에 좀 나섰으면 좋았을걸.. 씽크대 성실하게 일하시더만 주변 평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 21. 담주에
    '22.5.3 4:30 PM (14.32.xxx.215)

    뭔일 날것 긑던데요
    기정이 이제 양다리 걸치게 생겼던데 ㅎㅎ

  • 22.
    '22.5.3 6:09 PM (125.185.xxx.252)

    마음이 조금은 가는데 절제하는것 같던데요
    정말 맘이 없는 사람 톡은 아니에요 절대

  • 23. ..
    '22.5.3 7:20 PM (125.188.xxx.110)

    맥주집 냉장고앞에서의 긴 대화도 그렇고 그냥 호감정도 있는데, 발전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성향으로 봤어요. 기정이뿐 아니라 그 누구랑도요. 자기자신의 처지나 딸을 생각해서 연애가능성 원천봉쇄요.

  • 24. ,,,
    '22.5.4 10:17 AM (118.235.xxx.92)

    마음은 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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