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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 제대로 하는 세탁소가 없어요

.. 조회수 : 2,410
작성일 : 2022-05-03 12:25:55
집근처 여러군데 이용해봤는데 어떤곳은 스팀만 쏘이고 비닐 덮고 보낸건지 때가 하나도 안빠지고 그대로고
다른집들도 그러네요
이번에 자기들이 못한다고 특수세탁 해야한다고해서
오잉? 그럼 어디서 하지? 하다가 그냥 망치면 어때 하고 집에 있는 드라이물비누로 빠니 완전 새옷이 되었어요
나원참~몇번 보내도 안빠진 얼룬들도 싹 빠졌어요
제대로 잘하는 세탁소는 정말 없는건가요?
IP : 1.225.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5.3 12:27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비싼곳말고는 없는듯요 ㅠㅠ

  • 2. --
    '22.5.3 12:30 PM (108.82.xxx.161)

    오염많은 옷 한두개 맡겨봐요
    제대로 하나 안하나 확인하고 이용해요. 가격상관없이 고객평 좋은곳으로 가보세요

  • 3. 옷수선
    '22.5.3 12:31 PM (175.223.xxx.250)

    도 그래요.
    수선 맡기기기 너무 불안해요
    세탁소도
    와이셔츠에 가디건 실오라기가 그대로 붙어 있고, 주름도 완전히 펴지지 않았고,
    어떤 분야든 근거리에 제대로 하는 곳 찾기 힘들어요

  • 4. ...
    '22.5.3 12:31 PM (220.116.xxx.18)

    우리동네는 아직 남아있어요
    워낙 솜씨 기술이 좋아서요
    그치만 손님 많이 줄었을 거예요
    근데 이런 기술자분들은 프랜차이즈 세탁소 생기면서 거의 폐업하셨어요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이 그기술 배워 세탁소하지도 않고요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 5. 비싸도
    '22.5.3 12:38 PM (124.54.xxx.37)

    오염이 눈에 띄지 않으면 정말 스팀만 쐬고 보내주는건지ㅠ.ㅠ...저도 세탁소 맘에 드는데가 없네요..

  • 6. ㅇㅇ
    '22.5.3 12:40 PM (110.12.xxx.167)

    나이드신 분이 하는 세탁소 있어서 꾸준히 다녔어요
    1층에 세탁 편의점 있는데도 3층까지 올라다니면서요
    아쉽게도 얼마전 폐업하셨어요
    은퇴하신다면서
    아무래도 경쟁에서 밀렸겠죠
    장인같은 기술자들이 오래오래 살아남아야 할텐데
    대규모 편의점을 못당하나봐요

  • 7. gggggg
    '22.5.3 12:47 PM (221.162.xxx.124)

    드라이가 원래 그래요
    기름으로 하는거라 때가 잘 안빠져요...

    깨끗하게 한다는곳은 아마도 물세탁 + 드라이 2번 세탁한 곳일껍니다.....
    신경쓰고 조심해서 2번세탁했으니 당연히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원단에 따라 꼭 드라이만 해야 하는 옷 빼고는요..

    지인이 세탁소해서 알아요

    드라이만하면 진짜 고추가루도 그대로 나와요...물세탁이랑 달라요

  • 8. ...
    '22.5.3 12:53 PM (220.116.xxx.18)

    빙고!
    기술이 별건가요?
    드라이 물세탁 같이 할 줄 아는 거, 그러고도 옷감 상하지 않고 새옷처럼 세탁해내는 거, 그게 기술이죠
    까다로운 다림질도 별거 아닌 것같아도 척척
    물빨래하고 다림질만 맡기는 경우도 있는 걸요

    전 크린토피아는 심지어 물세탁조차 빨래한 느낌이 없어서 두어번 가곤 안가요
    웬만하면 집에서 울코스 세탁기, 그것도 못할 건 개인세탁소

  • 9. 은근 물빨래
    '22.5.3 12:59 PM (116.41.xxx.141)

    많더라구요 세탁소도
    다 스팀빨인거지 ㅎ
    셔츠 이런건 세탁소가 훨 가성비좋고 ..
    풀다림질 땜에 며칠입을수있으니..

    요샌 진짜 홈드라이 넘 좋아요

  • 10. ㅇㅇ
    '22.5.3 1:05 PM (59.13.xxx.83)

    일던 기름이 여러 단계 거쳐옵니다
    젤 먼저 호텔 세탁소 그다음 강남 고급 세탁소 순으로
    그러니 싼 기름 쓰는곳은 넣었다 빼면 모직경우 오염이 더되는 경우도 있어요
    포실한 울소재원단 싼기름에 넣어 지저분해진후 스팀다리미로 꾹꾹 눌러진거 받으면 기함해요

    옷을 레벨을 나눠 양복 코트 좋은옷은 비싼곳으로 찾아서 보내세요

  • 11. ㅇㅇㅇ
    '22.5.3 1:10 PM (121.161.xxx.152)

    남편 담배냄새나는 아우터 맡겼더만
    고대로 냄새 나서 다른곳에 맡겨요.
    진짜 세탁 안하는듯ㅅ

  • 12. Asd
    '22.5.3 1:53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세탁 안하고 그냥 가져오는 느낌.

  • 13. ㅇㅇ
    '22.5.3 1:59 PM (59.13.xxx.45)

    저는 드라이도 여러명옷 함께 돌리는게 싫어요
    예전에 우리집옷 엄청 드라이 맡겼는데 커피마시러간 이웃이 남편 술진탕먹고 양복에 오염물 엄청 뭍혀서 드라이 보냈다고 ㅜ
    웬만한거 다 홈드라이 합니다

  • 14. ㅠㅠ
    '22.5.3 3:30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깨끗한 기름 + 오염 잘 제거 + 단추 등 손상 없음은
    호텔이나 백화점 뿐이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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