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N파출부 왜 이렇게 됐을까요?

정말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22-05-03 11:32:14
10년 전에는 좋으신 분들 정말 많았어요.

코로나때문에 안쓰다가 오늘 쓰게 됐는데요. 요금이 또 올랐더라구요. 일반은 없고
퀸은 6만원 퀸프로는 7만원이요.
퀸프로 7만원을 불러서 방2개 거실 ,부엌, 화장실2개 청소 하라고 했구요.
매일 로봇청소기 2개, 걸레 돌리는 로봇 1개 돌리는 집이구요.
보기엔 외관상 깨끗해요.

청소기 돌리더니 구석에 먼지가 많다고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주방 치운것도 별로..
전에는 오셔서 후드도 닦아주시고 수저도 삶아주시는 분도 계셨어요. 
설거지는 다 해놓은 상태이고 식기 건조대에 그릇 5개 얹어 놓은거 있었는데
보통 이거 안으로 넣고 건조대로 다 씻어서 말려주고 그 밑에도 닦는데 보이는곳만 해놨어요.
이런저런 잔소리 하기 싫어서 퀸프로 부른건데 짜증나네요.

다른 업체 써야겠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 곳 계실까요?
================
아랫분 팝업창으로 뜨는데 3월 1일부로 퀸프로 7만원으로 인상되었답니다. 팝업창 키고 보세요
IP : 27.1.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3 11:33 AM (223.62.xxx.123)

    파출부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2. 윗님
    '22.5.3 11:34 AM (27.1.xxx.45)

    윗님 업체 이름인데요.

  • 3. 요즘
    '22.5.3 11:36 AM (124.5.xxx.197)

    요즘 어플로 부르더군요.

  • 4. 오….
    '22.5.3 11:52 AM (121.162.xxx.13)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 전 여기 15년된 단골인데요 요즘처럼 실망스러운적이 없네요. 퀸만해도 정말 잘하고 퀸프로는 뭐 말할것도 없는데 저희집 오시는 퀸도 설거지하고 예전엔 기본이 가실때 정리싹하고 가는데 그냥 가세요. 교육이 전무한 상태…

    요즘 코로나로 대면 교육을 못하고 일하시는 분이 적어서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믿고 맡기지 못하겠어요.

    고민이에요 저도

  • 5. 윗님
    '22.5.3 11:55 AM (27.1.xxx.45)

    저는 와서 궁시렁 거리는 사람이 젤 싫어요. 구석에 먼지 많을 수 있죠..
    그리고 와서는 자기는 다니는데 마다 일 잘한다고 1-2만원 더 받는거고 오늘은 자기가 가는 집이 여행가서
    특별히 온거다 라고 얘기 하는데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이 몇 명 더 있었어요. 자기네들끼리 우려먹는 얘기인지

  • 6. 그거
    '22.5.3 12:14 PM (121.162.xxx.13)

    백퍼 믿을수 없어요. 전엔 자기는 타팰 다니는 사람이라고 자랑…이구동성으로… 그런데 꼭 그런분이 일 잘 못하세요..

    요즘 그래서 자주 바꾸게 되요. 기본도 안되서요 ㅠㅠ

  • 7. 음...
    '22.5.3 12:42 PM (61.98.xxx.105)

    홈 페이지 들어가서 이용료 확인해보았습니다.

    퀸 헬퍼 55000 / 퀸 프로 헬퍼 65000 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글님이 말씀하신 가격은 혹시 업체 수수료까지 합한 금액인지요? 저희 도우미 분, 55000 원 드리는데, 인상되었다면 올려드려야하나 싶어 여쭤봅니다. 저는 타 업체 이용하는데, 1년 수수료를 따로 내거든요.

  • 8. ㅜㅜ
    '22.5.3 12:45 PM (223.33.xxx.116)

    요즘 청소일자리 업계가 변한듯 해요.
    일단 한국인 기피로 조선족들이 많고요.
    대다수 기본가에 남아있는 한국분들은 그냥 용돈은 벌고
    싶고 프로의식은 없는 분들이 대다수에요.
    복불복 기대하기에는 확률이 너무 안좋구요.

    진짜 일 잘하시는 분들은 알음알음 모셔야(?) 구할수 있어요. 페이도 쎄고요. 예전에 어쩌다 잘맞는분 만나 웃돈도 주면서 유지하려 했지만 그분들 더 좋은데 가는지 계속 하지는 않으시네요.
    그렇다고 조선족들이 잘하느냐? 더 못합니다. 더 불평많고요. 프로의식이 없는게 아니라 개념을 모릅니다.

    저는 그냥 최신형 로봇청소기 3대를 2년마다 새로 바꾸면서
    하루 2번 일시켜요. 걸레 세탁기도 전용으로 있고요.
    요즘 가전들이 좋아져서 만족합니다.

  • 9. 업체의 한계
    '22.5.3 12:53 PM (106.102.xxx.224)

    일 잘하고 인정받는 분이, 업체 수수료 떼어주며 일당 다니진 않죠
    저는 도우미 안 쓰지만, 주변에 쓰는 분들 보면요
    맘에 쏙 드는 분은, 비는 타임 있으면 우리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언니, 동생, 친구네 집부터 소개해 드리죠
    애시당초 비정기적으로 이집 저집 다니고 있질 않아요
    친구가 자기네 도우미 분 너무 일 잘하셔서요. 친정에 소개하려 했더니, 일주일 내내 시간 꽉 차서 못 가신다고 하더래요
    그렇게 일 잘 하는 분들은 한집에 최소 몇 년씩 오래 다니시니,
    방출 되지도 않아서 못 구해요

  • 10.
    '22.5.3 1:18 PM (121.162.xxx.13)

    위에도 썻지만 저희도 회비 내는데 주기적으로 오시는 분도 그럴땐 회비내지 말라고도 말합니다. 본인들 수수료 아끼는거죠. 저도 협조하고요. 그런데 어쨌건 오시는 분 수준이 타 업체에 비해 고르게 상향된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986 우리 시아버님 보니 술 잘 끊으시던데요. 10 .... 2022/05/03 2,172
1333985 남편들 원래 이런가요? 7 ㅇㅇ 2022/05/03 2,583
1333984 지금 인스타 되시나요? 4 ... 2022/05/03 1,017
1333983 예금금리 많이 올랐네요. 4 검색왕 2022/05/03 5,107
1333982 실비보험 대신 예비비로 저축하는 분 계신가요? 5 ........ 2022/05/03 1,930
1333981 미생물음쓰처리기에 대한 궁금증 2 11111 2022/05/03 810
1333980 정호영, "왜 (조국에) 비교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q.. 25 ????? 2022/05/03 3,865
1333979 식빵 이상한 건가요? 1 mom 2022/05/03 1,502
1333978 식당에서 면종류 반만 달라면 진상? 19 ㄹㄹ 2022/05/03 4,534
1333977 배꼽 당기기가 배에 힘주는 거죠? 9 .. 2022/05/03 1,864
1333976 얇은 티를 찾고 있는데요 1 ㅇㅇ 2022/05/03 1,103
1333975 늙은 처키인형 같아요 93 ........ 2022/05/03 17,403
1333974 가슴이 두근거리고 너무 두려워요 8 애플이 2022/05/03 3,743
1333973 혼자 돌아다니는게 돈 안들어서 좋네요 11 ㅇㅇ 2022/05/03 5,482
1333972 피부 알레르기 명의는 누가 있나요? 6 .. 2022/05/03 1,272
1333971 집주인이 젊어도 괜찮겠죠? 3 2022/05/03 1,832
1333970 새아파트 전세금 남기고 줄까요? 9 2022/05/03 1,399
1333969 미제 귤(만다린) 이번주에 나왔나요? ㅎㅎㅎ (서울 양평 코스트.. 2 코스트코 2022/05/03 1,179
1333968 언론개혁에 가장적극적인 국회의원이 누가있을까요? 3 누굴까? 2022/05/03 761
1333967 보험가입하려는데 넘 깜짝 놀라서... 4 보험 2022/05/03 2,801
1333966 해방일지 러브라인 찍어드려요 34 점쟁이 2022/05/03 6,167
1333965 김건희 여사 영부인 역할을 하나보네요. 41 .... 2022/05/03 5,535
1333964 Hnm 린넨셔츠 사이즈 3 별걸다 2022/05/03 1,005
1333963 김건희 마케팅 ㅡ 첨엔 배우처럼 이쁘게 보이려고 5 ㅇ ㅇㅇ 2022/05/03 3,765
1333962 굳어버린 꿀 더워지면 녹을까요? 9 꿀(코스트코.. 2022/05/03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