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아이와 빠른아이
첫째는 이해가 느려서 학습적인 면에서 모든 게 힘든 아이에요.
동생은 머리 쓰는 활동을 좋아하고, 본인이 해야 할 공부가 있으면 옆에서 난리굿을 해도 집중해서 완성하는 아이입니다.
교육적인 부분에 있어서 둘에게 똑같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
사실 둘째에게 자원을 집중하면 더 큰 성과가 날 것 같아요.
하지만 첫째는 이마저도 안시키면 영영 따라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
효율이 나지 않는 것 같아도 국영수 다 시켜주고는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하고 고민됩니다.
아이들이 커 갈수록 키우기가 힘드네용
1. 그래도
'22.5.2 4:55 PM (211.212.xxx.141)똑같이 해줘야죠
역량 뛰어난 동생은 안해줘도 잘할거예요.2. 똑같이요.
'22.5.2 4:55 PM (175.223.xxx.89)자식을 자원집중 타령하는거 이해 안다네요
첫째나 둘째나 한번 사는 인생인데3. 으
'22.5.2 4:57 PM (180.65.xxx.224)돈이 부족한건 이해하겠는데 자식 키워서 덕 볼 요량 아니라면 자원집중 지원이니 그런 소리 입에 담지도 마세요.
4. 조선시대
'22.5.2 5:00 PM (175.199.xxx.119)장남에게 자원 집중했죠 . 요즘도 이런 생각 하시는분 있네요
5. 교육
'22.5.2 5:10 PM (211.49.xxx.226)저 어릴 때 공부 못하던 오빠는 초등부터 과외 받았는데 대학 문턱을 넘지 못했고, 저는 사교육 없이 대학엘 갔어요.
결과적으로 공부 못했던 오빠에 대한 투자는 망한거였고, 속으로 나한테나 투자좀 하지, 멍청한 짓 했다고 부모원망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똑같이 해주고는 있는데 결과가 다르니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둘 다 사교육 빵빵하게 지원해 줄 수 있으면 좋죠..6. 잘하는
'22.5.2 5:11 PM (125.182.xxx.65)아이는 사교육빨 보다 본인 의지 주도력이에요.
사교육 더 들이민다고 더 나은결과 나오는 자판기는 아닐듯.7. ㅇㅇ
'22.5.2 5:1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첫째 욕구가 중요한거겠죠
느려도 누리는 것에 만족한다면 원글이 말하는 자원집중이란 것이 곧 차별이 될 테고
느린만큼 누리는 것에 버거움을 느낀다면 본인 스스로 거부하겠죠.
그만큼 다른 것들로 채워주면 되는거구요.
원글이 한 원망은 차별로 인한 원망인거죠
오빠는 해줫는데 나는 안해줬기 때문에.
원글이 말하는 그 자원 집중이잖아요.
오빠한테 자원 집중했더니 원글이 결국 부모 원망했듯이요.
원글이 둘째한테 자원집중하면 첫째가 원망하겠죠.
결과적으로 잘되고 원망하느냐 못되고 원망하느냐 차이만 있을뿐8. ㅇㅇ
'22.5.2 5:1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원글도 자원 집중으로 인한 차별에 부모를 원망하면서
원글도 똑같이 행동하시겠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잘되서 원망하느냐 잘 안되서 원망하느냐 차이구요.
따라서 첫째가 가지고 있는 욕구가 어떤지가 가장 중요하겠죠.9. 공부머리는
'22.5.2 5:20 PM (58.229.xxx.214)동생이 더나은거고
큰애는 다른걸 투자하는게 좋을 수도 있죠
애들이 몇살인가요?10. 교육
'22.5.2 5:25 PM (211.49.xxx.226)제가 부모 차별에 원망이 들어서, 전 똑같이 해주고 있죠..
둘이 비슷하게 잘 되어서, 나중에 사이좋게 잘 살기를
바라고 있어요. 첫째가 넘 못따라가서 속상하니 이런 생각이 다 드네요..11. 교육
'22.5.2 5:33 PM (211.49.xxx.226)중1, 초5 에요. 둘이 수학머리가 달라요.
초 5짜리가 중학 수학을 첫째보다 훨씬 잘합니다.
첫째는 어떻게 전략을 짜야 대학을 보낼 수 있나
매일 그거 고민해요..12. ㅎㅎ
'22.5.2 5:41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우리도 둘째가 초6때 고1누나가 수학 물어보면 설명해줬어요.
누나도 모의고사 수학 1.2등급 하던 애였는데....
우린 둘 다 별로 사교육 안했지만 큰애가 좀 더 많이 했어요.13. 결론은
'22.5.2 5:4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할 놈은 투자 최소한으로 해도 잘해요
큰애한테 좀 더 하시던가 똑같이 하던가요.14. 초5
'22.5.2 6:31 PM (125.182.xxx.65)수학 잘하는 아이는 지금고딩 하는 애도 많아요.
둘째는 쭉 빼보시고 한계에부딪 치는지 어떤지 보세요.
첫째는 둘째와 무관하게 따로 공부시키시고15. 저랑 비슷
'22.5.2 6:32 PM (125.240.xxx.248)쌍둥인데 수학문제 푸는 속도가 동생이 세배는 빠른 느낌. 저도 똑같은 고민해요.
16. ᆢ
'22.5.2 6:44 PM (223.38.xxx.232)둘째는 알아서 잘할거예요. 첫째 지원해주세요.
17. 나는나
'22.5.2 6:52 PM (39.118.xxx.220)수학은 다 기본으로 하는건데 어느 쪽을 더 지원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수학학원 두 개 보내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둘다 쭉 보내세요.
18. 차라리
'22.5.2 7:00 PM (119.204.xxx.175)공부지원은 둘째에게 집중하시고 첫째는 첫째가 잘하는 소질을 키워주세요
공부로 성공할 애는 공부로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하시고 공부가 버거운 아이는 다른 재능으로 성공할 수 있게요19. 윗님
'22.5.2 7:04 PM (125.182.xxx.65)다른 재능이면 예체능인데 예체능이 사교육비 훨씬 더 들어요.
20. 차라리
'22.5.2 7:53 PM (58.229.xxx.214)님 찬성이에요
수학 중3 까지 해보면 수학고등 포기할지 어쩔지 나와요
공부머리는 수준에 맞게 학원보내시고
첫째는 다른걸로 소질 계발해주시는 것도요
어차피 둘 낳았으니 둘다 서포트 해야죠
그냥 공부면에서 차이가 나는거잖아요21. ...
'22.5.2 9:33 PM (118.235.xxx.36)솔직히 수학 같은 건 어차피 고등가서 포기할 지 아닐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돈으로 다른 걸 해주는 게 낫지 않나요 고등가면 반이 수포자에요 중학교 수학을 어렵게 겨우겨우 한 애들은 결국 못 따라갑니다 그 돈으로 예체능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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