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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미친듯이 질렀네요

정신차리자 조회수 : 5,622
작성일 : 2022-05-02 15:48:44
아들 PT한다고 200만원넘게 질렀어요.- 이건 아이가 체형교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었구요.
저 어금니 씌운다고 60만원- 이것도  금이 빠져서 할 수 없이 치료한 거네요
빌보 아우든 세트 147만원 -벼르고 벼르던거 홈쇼핑에서 팔길래  눈딱 감고 12개월 할부로 질렀어요
빌보 디자인나이프 머그 10만-  집에 있는 머그잔이 짝짝이라 이것도 예전부터 사려던거...
건강식품 35만원-새로 회원가입하니 그나마 30프로 할인받은 가격..
남편 오소몰 비타민 12만원- 내거만 사니 미안해서 주문해줌

근데..
결정적으로 작년부터 사고 싶었던 가방이며 팔찌며 반지,,,한 개도 못샀네요..
근데 뤼비통 가방사려던거 포기하고 
로에베 여름가방이 미친듯이 사고 싶어요ㅜㅜㅜ

이건 금방 품절될거 같아서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가서 살까봐요....ㅠㅠ

정신차리자고 해놓고 결국
... 정신줄을 놨어요....ㅠㅠ

IP : 116.89.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2.5.2 3:55 PM (218.153.xxx.74)

    맘껏 쓸수있는 능력 많이 부럽네요.
    전 이제 모임등 사람들만날때 사용되는 돈도 신경쓰이고하는데 돈 많이 있고싶어요.
    능력되면 갖고싶은거 있을때 사세요~~^^

  • 2. 능력
    '22.5.2 3:55 PM (211.46.xxx.209)

    되시면 사는거죠 뭐
    원글님의 능력이 부럽네요 ㅎㅎ
    근데 전 나이들어 그런건지 물욕이 없어지긴 하네요
    원글님은 능력 되시면 사고 싶을때 맘껏 사세요
    그래야 나라 경제도 돌아가죠

  • 3. 사야하는 이유가
    '22.5.2 3:57 PM (59.6.xxx.68)

    넘 재미있어요
    어쩔 수 없어서, 사려던 거라서, 할부로, 할인이라서, 짝짝이라서…

  • 4. 쓰세요
    '22.5.2 3:58 PM (106.102.xxx.224)

    남의 돈 아니고, 내 돈 쓰는걸 누가 뭐라 하나요
    그러려고 열심히 돈 버는 건데요

  • 5. ㅋㅋ
    '22.5.2 3:58 PM (125.190.xxx.212)

    맞아요. 빚내서 사는것만 아니면 사셔도 되죠 뭐.
    기분 전환도 되고 좋잖아요.

  • 6. ..
    '22.5.2 4:03 PM (183.98.xxx.81)

    저는 쇼핑 좋아해서 다른 사람 쇼핑한거 듣기만 해도 좋네요.ㅋㅋ
    근데 로에베 여름 가방이 그.. 라피아 토트 말씀하시는거예요? 저도 눈여겨보다가 너무 여름 한철용인거 같아 포기했는데.. 저는 뭐든 오래 많이 들 수 있는 거 위주로 사다보니.ㅋㅋ
    능력되면 적당히 돈 쓰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 7. 굳이
    '22.5.2 4:09 PM (106.102.xxx.144)

    미친듯이라는 표현을 쓰셔야만 할까

  • 8. 원글
    '22.5.2 4:23 PM (116.89.xxx.136)

    비난받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두둔(?)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팔자가 일복 많은 팔자라 아마도 앞으로5년은 더 일하지 싶은데
    암튼 그 여름가방은 새로나온건데 보자마자 완전 홀딱 반했어요...라피아는 아니고 애너그램 컷아웃 한 가방,,,
    벌써 백화점 홈피 여러군데 품절...루이비통도 그러다 품절되서 못산거라
    이건 늦여름까지 들수 있을거 같고 이제 사면 할머니 될 때까지 들겠다 싶어서
    상품권있는거 다 긁어서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 9. 지나가다
    '22.5.2 4:33 PM (117.111.xxx.116)

    저도 필라테스 440회 그었습니다.
    마음껏 운동해보고 싶어서요.
    심장이 벌렁벌렁하지만,
    뭐, 제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해놓고, 8키로 쪘으니까요라고 씁니다.

  • 10. 원글
    '22.5.2 4:38 PM (116.89.xxx.136)

    아...지나가다님 글 보니
    맞아요! 저도 운동해야하는데....
    지난달 너무 지출이 많아서 운동은 홈트와 걷기로 때워야겠어요 ㅎㅠㅠ

  • 11. 원글
    '22.5.2 4:39 PM (116.89.xxx.136)

    헉,,,근데 44회가 아니라 440회요? @@@@@
    대박,,,
    후덜덜이네요...

  • 12. ..
    '22.5.2 6:48 PM (39.118.xxx.77)

    저도 며칠전에 로에베 가방 질렀어요.
    해먹백 보러 갔다가 플라멩코백이 눈에 들어와서요.
    한섬이랑 맞춤 옷도 많이 샀고요..
    명품지갑도 2개 샀네요
    이럴때도 있는거죠. 올핸 저를 위해 쓰려구요.
    이러고 나면 또 한동안 안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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