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가 너무 좋대요.웃겨서.
제가 너무 좋대요.
제가 요새 아이에게 웃긴말 많이 하고 푼수떨고 개그맨처럼 엉뚱한말하고 목소리 이상하게 표정 오바스럽게 등등 그러곤 있는데요
애가 꺽꺽대며 웃으면서
엄마가 너무 좋대요.
웃겨서.ㅋㅋ
맨날 자기 옆에 있으라고...ㅋㅋㅋ
오늘도 아침에 두부부침 해주는데
자꾸 불러요 자기방으로
그래서 두부 뒤집어야 돼 그러니
그것도 웃기다나?ㅋ
한번 뒤집고 잠깐 옆에 갔다가
잠깐!
엄마 두부 뒤집고 올께!
하니 웃겨죽는대요
까르르 웃는 귀요미 보니
저도 넘 즐겁긴해요.ㅋㅋ
어릴때보다 절 더 좋아하는듯 해요
좀더 유머와 위트를 구사해보려 해요
더크면 유치하다고 흥흥 거릴것 같기도 해요
1. 앗
'22.5.2 12:37 PM (1.222.xxx.72)서로 사랑이 뚝뚝 흐르는군요.
가장 부럽네요2. 내 아이의
'22.5.2 12:38 PM (220.75.xxx.191)웃음코드야 엄마가 젤 잘 알죠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개그도
업그레이드 될거니까
미리 걱정 마세요 ㅎㅎ3. ...
'22.5.2 12:39 PM (116.86.xxx.147)저도 두부 뒤집고 온다는 말이 웃긴 것 오늘 알았어요.
ㅋㅋ 아이 귀여워요4. 아제가
'22.5.2 12:40 PM (223.38.xxx.85)두부 뒤집고 온다고 할때
그 손 제스춰를 곧 돌아온다는 뜻으로
눈옆에 댔다가 아이에게 삿대질한번 해주긴 했거든요..그래서 웃긴건가 ㅋㅋ5. 저랑
'22.5.2 12:42 PM (118.222.xxx.111)저도 그런편인데 애들이 엄마 웃겨죽겠다해요..중학생 아이 포함 심지어 남편도 제가 무슨말만하면 데굴데굴 구르고 그래요..가족모두 우리집의 평화는 엄마덕분이라고 인정해줍니다~
6. ㅋㅋ
'22.5.2 12:43 PM (1.225.xxx.38)우리집이 또있네
저 없인 못사는 남자들..
웃겨죽겠다며 뒹구르고 있어요
둘다 중학생이에요7. 어젠 샤워시키다
'22.5.2 12:43 PM (223.38.xxx.85)얼굴에 흉이 진거예요.
며칠전 넘어진걸 마스크로 못본건데
턱에흉져서
큰목소리로 눈을 부라리며
아니 운동화를 대체 누가 만든거야
디자이너 델꾸와
애들 운동화를 미끄럽게만들면 어떡해
운동화 한두번 만들어?
디자이너 누구야!델꾸와!
혼자 일인극하니 그것도 웃겨죽겠다고..ㅋㅋㅋ8. ..
'22.5.2 12:47 PM (211.36.xxx.177)넘 이뻐요. 어머님도 아이도! :)
9. ㅇㅇ
'22.5.2 1:03 PM (106.102.xxx.32)저도 가족들에게 유머감각있단 소린 자주 들어요 ㅋ
근데 에너지 없어 원글님처럼은 못해줌 ㅎㅎ
부럽네요 난 왜 입여는것도 힘든지 ㅜㅜ10. 귀여워
'22.5.2 1:12 PM (106.101.xxx.203)아이가 웃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웃었어요 ㅋㅋㅋ
11. ㅎㅎ
'22.5.2 1:14 PM (122.36.xxx.85)저도 노력중이에요. 제가 좀 노력하면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요.
애들한테 배운 유행어도 주구장창 쓰고, 아재개그도 하고.. 가끔 막춤도 추고.ㅋㅋ12. 나는나
'22.5.2 1:26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정말 웃기시네요. ㅎㅎ
13. 으잉?
'22.5.2 1:32 PM (211.234.xxx.95)저도 딸이 일곱살인데
친구한테 우리 엄마 진짜 재밌다 자랑하고
한번씩 엄마가 너무 웃기다해줘서 좋았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14. 잘되는 집의
'22.5.2 2:32 PM (223.62.xxx.54)비결은 엄마가 밝고 명랑한 집이라네요
이런집은 운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복이 굴러온다고 어디서 들었어요15. ㅋㅋㅋㅋ
'22.5.2 3:12 PM (58.224.xxx.149)홍진경이 딸램이랑 저러고 말할거 같아요
근데 저도 제 자랑? 좀 하자면
제가 웃긴데 (마흔 중후반 아직도 친구들 모임 제가 말만하면 쓰러져요) 아들이 그래요
자기가 친구들 엄마들 봐도 우리집 같이 엄마가 웃긴집 없대요 ㅋㅋㅋㅋ16. ㅋㅋㅋㅋ
'22.5.2 3:24 PM (58.224.xxx.149)근데 애들이 커갈수록 개그 밀당 잘해야해요
빈도수를 너무 자주 날리면 피드백 더 성가시고 귀찮아해요 ㅋㅋㅋ
이제 애들 크니 개그도 눈치껏 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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