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질 수술 혼자 가는데
당부해주실 말씀 있을까요
1. 안심
'22.5.2 12:23 AM (58.235.xxx.25)당일퇴원하시는거죠
편안하게 마음먹고
수술 하세요
저도 오래전에 혼자가서
치질 수술 받았어요
부분 마취라 괜찮아요2. ㅇㅇ
'22.5.2 12:43 AM (210.96.xxx.232)2박3일이라네요
3. ^^
'22.5.2 1:31 AM (125.133.xxx.189)저도 2박3일 입원했었어요
수술받고 4시간인가 6시간인가 꼼짝말고 누워있어야해서 침대고정형핸드폰거치대랑 이어폰 가져가는거 좋아요
생수 500미리짜리 2~3병 가져가시구요
수술하고 첫 변이 기다려지지만 많이 긴장하게 되죠
저는 환자만 병실에 있으니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1인실 아니라면 옆에 보호자들 있는거 넘 번잡스럽고 시끄러워요
건강하게 잘 하고 오세요4. ..
'22.5.2 1:38 AM (14.63.xxx.85)저도 작년에 혼자 했어요.
2박3일 금방 지나더라구요.
무통주사 달고 잠만 계속 잤어요.
저는 추위를 좀 타서 목이 긴 편한 양말 챙겼는데 안가져갔음 큰일날뻔.. 계속 신고 있었네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입는 팬티형 생리대 하고있었어요.
병원에서 보다 퇴원후가 2주정도가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래도 진짜 수술 너무 잘했다 생각들어요.5. ㅠ ㅠ
'22.5.2 1:53 AM (223.38.xxx.164)심하신가여?
저 두달전까지만해도
수술생각했는데...
야채많아먹으니 좋아졌는데ㅠㅠㅜ
수술하시고서라도 야채 많이드세요
상추 등 쌈야채
수술잘하구 오시구요6. 두툼한 생리대
'22.5.2 3:45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남편은 남들은 1박 2일 걸리는 수술을 9박 10일인가 15박 16일인가를 했어요.
그만큼 심각하게 큰수술이었구요.
3달을 팔에 진통제 달고 살았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가서 약 바꿔달고 왔구요.
치질용 대야에 뜨건물 담아서 엉덩이 지지기 했었어요.
대야 꼭 사서 하세요.
두툼한 생리대 필요할거에요. 엉덩이에서 피줄줄 흘러서 남편이 생리대를 한 달간 했었어요.ㅠㅠ
그정도까지는 아니겠지.
두툼한 양말 필요했던거 같아요. 아울러 잠바나 가디건 가볍게 걸칠거 하나 준비하는것도 좋아요. 어깨에 걸치고 다니거나 잘 때 위에 덮을수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