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몇살까지 챙겨주시나요??
1. 학생
'22.5.1 5:07 PM (223.39.xxx.96)대학교 3학년 저희 딸 아직 제가 챙겨 주고
저희 친정엄마는 저 나이 오십인 데
저 챙겨 주세요
맛난 거 사 먹으라고 돈 보내 주세요
웃기지만
그렇게 웃는 거죠2. 부모
'22.5.1 5:09 PM (220.75.xxx.191)마음이죠 뭐 ㅋ
다 컸어도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뭐라도 주면 싫다하는 녀석들 못봤어요3. T
'22.5.1 5:11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고1조카 어린이날이라고 용돈주니 아주 애교가 하늘을 찌르네요.
고등 되면서 세상 도도시크해 지더니만 역시 돈이 좋네요. ㅎㅎ4. 초등
'22.5.1 6:17 PM (203.128.xxx.21)정도까지요
중등정도면 어린이가 아니라 청소년이라고 스스로들 하더라고요5. 부모에게 자식은
'22.5.1 6:40 PM (221.166.xxx.91)부모에게 자식은 어린이라... 제 부모님은 제가 결혼할때까지 챙겨주셨어요.
6. 100주년
'22.5.1 8:12 PM (124.49.xxx.215)올해 20살인 우리 막내 책상위에 간식대장(편의점처럼) 올려놨어요. 좋아하더라구요.
7. 저
'22.5.1 10:41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37살에 아이 낳을 때까지 아버지가 항상 아가야, 하고 부르면서 어린이날 챙겨주셨어요. 선물도 용돈도 듬뿍 주셨고요. 그런데 아이 낳고 얼마 안지나서 전화하셔서 우리 아가 지금 뭐해? 하시길래. 모유수유하고 좀 쉬고 있어요, 했더니, 너 말고 우리 아가. 뭐야, 이제 나는 아가 아니예요? 했더니, 넌 이제 애미지. 완전 얄짤없이 그때부터 어린이날 선물과 용돈은 제 아이한테만 가던데요. 아가였던 시절이 그립네요.
8. 저
'22.5.1 10:42 PM (74.75.xxx.126)37살에 아이 낳을 때까지 친정 아버지가 항상 아가야, 하고 부르면서 어린이날 챙겨주셨어요. 선물도 용돈도 듬뿍 주셨고요. 그런데 아이 낳고 얼마 안지나서 전화하셔서 우리 아가 지금 뭐해? 하시길래. 모유수유하고 좀 쉬고 있어요, 했더니, 너 말고 우리 아가! 뭐야, 이제 나는 아가 아니예요? 했더니, 그럼 너는 이제 애미지. 완전 얄짤없이 그때부터 어린이날 선물과 용돈은 제 아이한테만 가던데요. 아가였던 시절이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