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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일요일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2-05-01 07:15:06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온 살고있는 오십대초 맞벌이아줌인데요,
생각도 씀씀이도 너그럽고 주변에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불만 많고, 주변서 부모형제든 도와달라고만 하는거 같아 만나기 싫어요, 손해보기 싫거든요.
점점 옹졸해지고 좁아지는 나를 느끼다가도 이럼 안되는데ㅠ,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요, 노력도 많이 했지만 운도 따라줘 주변보다 재산이나 금전적으로 나은 편인데 너무 절약하고 있고 인색한 거 같아 고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돼요, 인성적으로 경제적인 것에서도 좀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돈 빌려가서 안 갚는 주변 형제들 꼴 보기싫어 연락 안 받고 싶고 그러네요. 또 빌려달라고 할까 무섭거든요
IP : 211.49.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5.1 7:36 AM (121.133.xxx.137)

    너그러운것과 호구는 천지차이예요
    그 경계가 모호하다? 안 너그럽고 호구 안되는게 나아요

  • 2. ??
    '22.5.1 8:21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너그럽고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와
    형제에게 돈 빌려준건 못받아서 꼴보기 싫은건 다른 문제라고 봐요

    갚으라고 말은 해봤어요? 그래도 안갚으면 사기수준이죠
    신뢰가 바닥이니 안보고 싶죠 그리고 그런 형제는 습관 수준이던데

    열심히 성실히 살아온 분이니
    우선 본인 자신에게 너그럽고 좋은것도 사주고 먹고 시도부터해보세요
    내 마음이 풍족하고 여유로와야 남에게도 할 수 있는거고
    남에게 베풀때도 호구처럼 당하지 않고 한계점을 정해 놓을 수 있어요

  • 3. ......
    '22.5.1 10:11 AM (124.56.xxx.96)

    저도 그래요.ㅜ

  • 4. 타고나는 것
    '22.5.1 10:35 AM (14.51.xxx.65)

    저는 천성이 누군가를 도와주고 받는것도 좋지만 주는게 더 좋은 사람인데,이건 타고난 것 같아요
    이런 생각으로 사니까 돈도 따라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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