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성향 남편 …
부동산 인테리어업체 상담 다 저더러 하라고 하고
불만을 저한테 말하고 업체 문의해보라면
자기는 잘모르니 너가 말해. 모든게 이런식.
대화할 용기가 없는 거죠. 귀찮고.
통장이니 돈관리도 다 저한테 넘기고
자기월급이 얼만지도 모르고 관심없는척인지
변기가 막혔는데 뚫다가 팔떨어져나갈것같은데
지는 힘들다고 누워서 티비보고있고
툭하면 징징대기나하고 남자다운 성향이 전혀 없고
몸사리고 회피하는게 일이에요.
그나마 직장 오래 다니고있는게 신기한데
그것도 엄청 죽상하면서 겨우 다니고
화나면 대화차단. 피해자코스프레
방어적인 태도가 늘 보이니 그냥 문제나 크게 일으키지말고
겉으로 평화롭게 살자. 주의인데
남자답고 그런분들과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1. 제가
'22.4.30 7:00 PM (125.185.xxx.252)제가본 회피성향이랑 좀 다르네요
상사라서 집에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사내에선 문제생기면 일단 피해요 먼저퇴근해버리고 전화안받기 퇴사자차단하기
돈예민해서 자기식대는 칼같이계산 남껀 얼렁뚱땅 넘겨요2. ㅁㅇㅇ
'22.4.30 7:02 PM (125.178.xxx.53)제 남편이랑 똑같네요
징징거림만 없어요3. 부럽다
'22.4.30 7:12 PM (110.70.xxx.201)님 남편 인생이 진짜 부럽네요.
돈만 벌면 되고
나머지는 아내가 다 해주는 삶.
정말 너무너무 부럽네요.
저도 회피성향이 아주아주 심한데..
싱글이라 사는게 넘 힘드네요.
나는 돈만 벌고
원글님같은 배우자만나서
나머지 일은 배우자가
다 처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4. ㅇ
'22.4.30 7:22 PM (211.36.xxx.108)진상이긴 한데, 외벌이면 자기 몫은 하는 거니 뭐..
5. ..
'22.4.30 7:27 PM (39.7.xxx.97)저도 일했는데, 육아에 온갖 집안일 다 떠안으니
몸이 안좋아져서 접었지만 프리로 수입은 자잘하게 들어와요…남편은 놀고먹어야 행복해하겠죠 뭐6. Mh
'22.4.30 7:37 PM (211.198.xxx.5)아… 제가 아는 분이랑 많이 비슷한데. 상담갔더니 시회적 소통장애가 있다고 했어요. 겉으로는 너무 멀쩡하구요. 상호 소통과 대화가 어려워서 그런 자리를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저 귀찮아서 그렇다 생각했고요. 한번 잘 살펴보시고요.. 중년 남자 분들 중에 많다고 해요. 많이들 모르고 사시고요.
7. ㅡㅡ
'22.4.30 7:45 PM (39.7.xxx.163)상담안해봐도 그런 소통장애 있는것 같아요…
근데 뭐 고칠수있는것도 아니지않아요? 이제와서ㅜ8. ㅁㅇㅇ
'22.4.30 7:58 PM (125.178.xxx.53)상담안해봐도 그런 소통장애 있는것 같아요…
근데 뭐 고칠수있는것도 아니지않아요? 이제와서ㅜ 222
근데 아들도 똑같아요 ㅠㅠ9. ..
'22.4.30 11:14 PM (114.207.xxx.109)나는.왜 혼자가 편한가? 라는.제목의 책이.이런 사람들.이야기인데 아마도 어린시절 자기의 의견?이 충분이 배려받고 이해받은 경험이부족해서 회피로 해결방법을 찾은거같다고.. 그치만 결국 사람속에서 살아야하므로 배우자나 연인이 최대한 이끌아줘야한데요 ㅠㅜ
10. Wow
'22.4.30 11:27 PM (58.229.xxx.214)월급도 다 준다니 원글님을 많이 믿고 의지하나보네요
제 남편은 월급 다 안주고 나머진 다 제가해요
원글님 부럽11. ....
'22.4.30 11:36 PM (110.13.xxx.200)저도 비슷한 상황인대 이젠 억울해서 남편한테 넘길수 있는건 계속 넘겨요. 저도 프리로 일하고 계속 이런 구도 짜증나서요.
지가 먼저 하지 않아서 남자잘못만나 고생이다 싶다가도
그나마 시키는건 하니까 어껗게든 시켜먹을건 남기고 있어요.12. ㅇㅇ
'22.4.30 11:53 PM (39.7.xxx.123)시부모님을 보면
좀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심중을 모르겠고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통보식으로 하실때가 있는데
그럴때 남편이 아무리 의견얘기해도
절대 안들으시더라구요 한번 정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