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선물 거절 경험해보신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7,060
작성일 : 2022-04-30 17:14:02
카톡으로 받은 선물 쿠폰을 거절했는데
상대방이 워낙 초예민한 사람이라 걱정이에요ㅠ
정중한 거절문구가 구매자에게 전달된다고 돼있는데
괜찮을까요?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떻게 받아드릴지 모르겠어요
IP : 125.185.xxx.2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5:15 PM (175.113.xxx.3)

    왜 거절한 거에요?

  • 2. ㅇㅇ
    '22.4.30 5:19 PM (125.185.xxx.252)

    저한테 어디 따라가자고 해서 하루종일 보러 다녔어요
    점심도 얻어먹었는데 그걸로 부족하다 싶었나봐요 자존심이 워낙 쎄요 전 정말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예의를 갖춰 친절하게 대해도 자기 기분따라 화를 내는 사람인걸 알았거든요

  • 3. 거절
    '22.4.30 5:25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에게 거절보다는 조금 시간차를 두고 비슷한 선물로 퉁치는게 더 낫지않았나 싶네요
    대놓고 거절은 정중하고 돌려서 말해도
    결국은 너 싫어 이거라서....

  • 4. ...
    '22.4.30 5:26 PM (211.219.xxx.86)

    거절받는 입장이라면 상처는 될거 같습니다
    뭐 어쩔수 없는거죠

  • 5. ..
    '22.4.30 5:27 PM (223.62.xxx.40)

    이미 엎질러진 물. ㅠ

  • 6. ..
    '22.4.30 5:33 PM (117.111.xxx.199)

    그래도 선물인데 뇌물 아닌 이상 거절은 좀 그러네요.
    저라도 답례로 퉁치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커피쿠폰 하나 보내심이 어떨까요

  • 7. ...........
    '22.4.30 5:48 PM (211.109.xxx.231)

    고마움에 그런건데 거절하면 진짜 기분 나쁘죠..
    큰거 아님 그냥 받으시지..ㅠㅠ

  • 8. ㅠㅠ
    '22.4.30 5:53 PM (125.185.xxx.252)

    자기기분따라 저한테 고함을 질러대는걸 보고 학을 뗐어요
    그러고는 선물을 보냈길래 필요없다고 극구 사양했건만ㅠ
    그렇게 해도 제가 예의갖춰 전화를 받으니 자기가잘못한걸 모르나봐요

  • 9. ..
    '22.4.30 5:59 PM (117.111.xxx.199)

    아.. 그런 사연이라면 거절 잘 하셨어요.
    두번 다시 엮이지 마세요.

  • 10. wii
    '22.4.30 6:0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거절했는데, 대신 전화로 얘기했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괜찮고. 지금 좀 정신없어서 뭐 받고 그럴 여유가 없다고요.
    생일이었는데, 겨울이었고 3-4만원 정도 하는 딸기선물을 보내는데, 당시 아버지 입원하셔서 병원에서 병간호하던 중이고 정신없어서 택배야 그냥 오는 거지만 간수하기도 신경쓰이고 답례도 해야 되는데 그런거 생각할 정신적 여유도 없고. 어쩌면 더 큰 이유는 그 친구하고 거리를 두기 시작했을 때라 딱 잘라 거절했어요. 상대도 크게 불쾌하게 여기지 않았고. 그 후로 바로 연락 끊은 건 아니고 서서히 거리를 뒀죠.

  • 11. ...
    '22.4.30 6:02 PM (211.219.xxx.86)

    그런 사람이라면 거절하는 순간 이미 웬수 됐겠네요
    그냥 놔두세요 가족 아닌이상 손절하셔야죠

  • 12.
    '22.4.30 6:3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
    과거 30대중반 때 아주 비슷한 타입의 50대 지인이 딱 저랬어요 20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기분 더러워요

  • 13. ㅁㅁ
    '22.4.30 6:43 PM (61.85.xxx.153)

    잘하셨네요

  • 14. ㅇㅇ
    '22.4.30 6:44 PM (125.185.xxx.252)

    그분 습성이 자기기분나쁘면 상대방을 차단하는 거에요
    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오히려 잘 됐다 했는데 얼마뒤 또 먼저 전화가 와서 부탁을 한 거에요ㅠ
    이번에도 먼저 전화해놓고는 화내고 끊더니 또 차단했네요

  • 15. 기회네요
    '22.4.30 7:26 PM (211.206.xxx.180)

    차단하세요.

  • 16. ..
    '22.4.30 7:38 PM (211.186.xxx.2)

    꼭 차단하세요..아주 이상한 사람이네요..

    자주 카톡선물 취소하기로 거절하는데, 정상적인 사람들 기분나빠하지 않았어요...정말 성의만 받겠다...쓸일이 없어서 그런다..정말 고맙다...끝

  • 17. ..
    '22.4.30 7:53 PM (110.15.xxx.133)

    댓글까지 읽고보니 원글님 어지간히도 물러터졌네요.
    저런 지멋대로인 사람에게 거절하고 뭐가 그리 맘이 쓰이시나요?
    저런 사람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끄고 님도 그 사람 차단하세요.

  • 18. 글링
    '22.4.30 7:54 PM (182.224.xxx.102)

    저요 저 직원이 주말에 나와서 고생해서 힘내라고 보냈거든요.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라고. 거절당해서 황당하고 속상하더라구요. 확실히 정떨어지니 손절하고싶으면 보내세요~~~~~~~~~

  • 19. ㅇㅇ
    '22.4.30 8:04 PM (125.185.xxx.252)

    그렇죠? 정상적인 사람들의 반응이 그렇군요...댓글 감사합니다

  • 20. ㅇㅇ
    '22.4.30 8:13 PM (125.185.xxx.252)

    물러터진거 맞아요
    외로운인생이라 누가 전화오면 친절하게 대해요
    정떨어지면 다행이나 복수할까봐 겁나네요
    우리나라 사람 상식은 아닌것 같아요

  • 21.
    '22.4.30 10:32 PM (49.164.xxx.30)

    무서워요.이번기회에 인연을 끊으심이.

  • 22.
    '22.5.1 1:23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무서워요
    미친듯이 고함치고 선물을 보내고ㅠ
    짧은글임에도 이상한게 보이나봐요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 23. ㅇㅇ
    '22.5.1 1:26 AM (125.185.xxx.252)

    솔직히 무서워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해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355 순자는 미인대회사진도 자세히 보니 노안이네요 8 .. 2022/05/01 4,443
1333354 수소차 어떻게 생각하세요 4 55 2022/05/01 1,734
1333353 중학생들 인스타, 페이스북 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 일까요? 7 ... 2022/05/01 1,828
1333352 직장다니는 거 너무 피곤하네요. 10 ㅇㅇ 2022/05/01 3,845
1333351 별마로 천문대 주간프로그램은 어떨까요? 2 코코2014.. 2022/05/01 820
1333350 세무사랑 어떻게 상담하나요? 2 2022/05/01 1,452
1333349 분당 용적률 500프로 재건축하면 늘어나는 분량은 6 후훗 2022/05/01 2,072
1333348 짜지 않은 밥도둑 2 고추지양념반.. 2022/05/01 2,298
1333347 남자 고란살 특징이 있나요 3 2022/05/01 7,709
1333346 요즘 과일 뭐 드세요? 11 ... 2022/05/01 4,548
1333345 쌍거풀 절개후 매몰법은 안되지요? 3 스펙트럼 2022/05/01 1,360
1333344 장희빈이 실제 인현왕후를 저주했나요?? 7 .. 2022/05/01 3,307
1333343 파친코 관련해서 언론이 조용한 거 29 ... 2022/05/01 5,345
1333342 겨드랑이 변색된 얇은 니트 3 ... 2022/05/01 3,633
1333341 상추 양치 미백효과 3 ... 2022/05/01 3,870
1333340 두부 요리법이요 15 ... 2022/05/01 3,047
1333339 남자는 맘에드는 여자한테는 돈, 시간 아끼지안는다는게 21 남자 맘에드.. 2022/05/01 7,160
1333338 어떤 삶을 더 추구하시나요? 6 ㄴㄴ 2022/05/01 2,199
1333337 서울 북부에 어른들 모시고 다녀오면 좋을 여행지 있을까요? 7 새벽같이 2022/05/01 2,074
1333336 어린이날 행사 많이 없어졌네요 2 .... 2022/05/01 1,608
1333335 저아래 80노모 얘기요 14 ... 2022/05/01 4,770
1333334 제주도왔어요 맛집 투척해주세요 19 제주 2022/05/01 3,227
1333333 참치액 치킨스톡 굴소스..뭔 차이가 있나요? 6 ... 2022/05/01 13,683
1333332 어제 해방일지에서 빵 터진 장면 26 .... 2022/05/01 6,282
1333331 오래된 사과 먹어도 되나요? 14 사과 2022/05/01 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