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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언제부터 먹고싶은거 먹고살수있을까요

.. 조회수 : 5,970
작성일 : 2022-04-30 14:05:45
주말에 먹고싶은것 좀 먹으러가려고 찾고있는데
파스타 만들어달라고 징징…
먹고싶지도 않은거 또 만들어야하네요ㅠ
것도 제가 안좋아하는 크림소스ㅜ
아이입맛 맞추느라 외식도 늘 돈까스 이런것만 먹고
지긋지긋해요ㅜㅜㅜ
IP : 58.77.xxx.8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2:06 PM (114.207.xxx.109)

    진짜 애들입맛에 맞추느라 먄날 ㅠㅠ

  • 2. ..
    '22.4.30 2:07 PM (175.223.xxx.218)

    전 제가 먹고 싶은 것중 옵션을 주고 고르라 해요.
    제가 오늘 토마토 파스타, 떡볶이가 먹고 싶으면

    오늘 메뉴는 이 둘중에 한개 가능한데
    둘중 뭐 먹을래? 하면서요.

  • 3. ..
    '22.4.30 2:07 PM (58.121.xxx.201)

    전 이기적인 엄마라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로 음식 차려요

  • 4. 애들은
    '22.4.30 2:08 PM (220.75.xxx.191)

    만들어주고 나 먹고픈건 배달

  • 5. ㅇㅇ
    '22.4.30 2:08 PM (58.77.xxx.81)

    애가 클수록 고집 주장 쎄지고
    제 인생 85프로이상은 애한테 좌지우지 되는것 같아요…

  • 6. ..
    '22.4.30 2:08 PM (123.213.xxx.157)

    전 제가 먹고픈거 따로 시켜요.

  • 7. 음음
    '22.4.30 2:10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맞춰주다보니 이제 나이들어 그렇게 좋아하는 매운것도 먹으면 속아파서 못 먹고
    딱딱한건 이 아플까봐 못 먹고....
    엄마가 맛있는것도 젊을때 먹으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네요

  • 8. ㅇㅇ
    '22.4.30 2:10 PM (58.77.xxx.81)

    그래도 또 만들어야하잖아요
    나가서 애들메뉴있는데 갈까했었는데
    결국 또 주저앉았어요..

  • 9. 이기적인 부모2
    '22.4.30 2:11 PM (125.132.xxx.178)

    저희도 이기적인 부모라 우리가 먹고 싶은 것 위주로 차리고 먹으러 갑니다. 정 아이가 못먹는 음식이면 모르겠지만 어렸을 적 안먹은 음식은 커서도 안먹을 것 같아서..

    공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런데 진짜로 너무 애들 입만 맞춰주지 마세요.

  • 10. ㅇㅇㅇ
    '22.4.30 2:11 PM (223.62.xxx.169)

    집은 식당이 아니다. 외우시고, 가르치세요.

    왜 아이의 입맛에 맞춰야 하고, 왜 엄마가 희생해야 하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건 아주 이상한 겁니다.
    아이라서 무시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아이가 아니라 다른 성인이라고 해도 그래요. 왜 동등한 가족 구성원 중에서 한 명의 입맛에만 맞춰야 하죠?

    이렇게 키워서 좀 크면 안 그러겠지…
    하는 분들, 천만의 말씀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입맛에 맞는 음식을 집에서조차 주문해서 먹는 걸,
    외식도 내가 원하는 걸 하는 걸 당연히 여기고 자랐던 아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타인을 존중하고 부모님 입맛이 궁금해질 것 같은가요? 태어나서부터 쭉 그렇게 살았는데 무슨 계기로 갑자기요?
    오히려 엄마나 아빠는 그거 먹기 싫다, 이거 먹자 하면 어이없어 하거나 화내거나… 할 거예요.
    내 입맛이 최고지! 어딜 감히!


    가족의 리더, 주방의 지휘자는 부모님, 엄마고
    전권은 엄마에게 있음을 가르치세요.
    가르쳐서 키워야 합니다.

    정말 걱정되는 게…
    그렇게 큰 애들이 사회에 나가면 어떨 것 같으세요…?
    눈치나 예의는 나이먹는다고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가정 교육!
    시켜서 내보내 주세요 제발.

  • 11. ..
    '22.4.30 2:12 PM (180.69.xxx.74)

    평일에 나가서 혼자.친구랑 먹어요

  • 12. ㅇㅇㅇ
    '22.4.30 2:13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보니 진짜 큰일이네요.

    그렇게 자란 사람,
    같은 반 학생으로도 싫고
    직장 동료로도 싫습니다.
    제발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

  • 13. ..
    '22.4.30 2:13 PM (180.69.xxx.74)

    솔직히 나 먹고싶은거 만들기도 귀찮아서 사먹어야죠

  • 14. ...
    '22.4.30 2:13 PM (218.144.xxx.185)

    애가 몇살이길래 그래요

  • 15. ...
    '22.4.30 2:14 PM (124.5.xxx.184)

    주말은 아이위주
    평일은 내 위주로 드세요

  • 16. ㅇㅇ
    '22.4.30 2:16 PM (58.77.xxx.81)

    평일에 초등저학년 아이 12시1시면 옵니다…
    점심 못먹고 데리러나가기도 하구요

  • 17. ....
    '22.4.30 2:16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혼자 먹게 되는 날 있잖아요.
    그런날 나 좋아하는거 먹으면 되죠

  • 18. 원글
    '22.4.30 2:16 PM (211.243.xxx.101)

    저 위에 하소연했는데.. 만들어 달라는게 있으면 고맙겠어요. ㅠㅠㅠㅠㅠㅠ

  • 19. 짜증은
    '22.4.30 2:16 PM (112.155.xxx.136) - 삭제된댓글

    주부잖아요 아이엄마고
    아이꺼 따로 님꺼 따로 하세요
    그렇게화가 들어간 음시 애들 정서에도 좋지않아요
    배달시켜 주시던가

  • 20. ..
    '22.4.30 2:18 PM (218.144.xxx.185)

    아이껀 하나 배달시켜주고 먹기싶은거 만들어드세요
    전업이어도 아이한테만 어찌 맞춰살아요

  • 21. 버드나무숲
    '22.4.30 2:21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둘째 20살되던해요

    제가 고기를 이렇게싫어하고
    채소위주로 식사하고 있어요

    애들20살부터 내인생살아요

  • 22. ㅇㅇ
    '22.4.30 2:22 PM (180.230.xxx.96)

    그정도면 가끔 본이먹고싶은거 시켜서라도 드세요
    본인도 즐거움이 있어야죠
    어떻게 희생만 하며 사나요

  • 23. 커서도 그래요
    '22.4.30 3:09 PM (121.155.xxx.30)

    같이 여행이라도 가면 애들이 싫어하는집은
    안 가게 되네요 ㅜ
    남편하고 둘만 가고싶은데 남편은 또 애들ㄷᆢ
    데령가야 한다고

  • 24. ..
    '22.4.30 3:37 PM (223.38.xxx.58)

    이게 왜 고민이죠?
    요리 이중으로 하려면 당연 힘들겠지만
    내가 먹고 싶은걸 참아가며 왜 사는지?
    그게 힘들면 하루에 한끼는 내가 먹고 싶은 걸로 차리고
    아이들 원하는걸 아침이나 저녁에 정해서 해준다든가
    메뉴 하나는 배달을 시키든가.
    아이에게 원하는 메뉴는 하루에 한번만 내지
    일주일에 3~4번만 들어준다.. 약속
    나머지 메뉴는 엄마가 되는대로 혹은 다른 식구 원하는걸로.
    특히 아이에게 식사메뉴로 끌려다니는 엄마들 진짜 이해 안가요. 주방은 엄마영역인데 취사선택을 엄마가 주도해야지 주망에서조차 그런거 저런거 다 받아주니 더 힘들어 지죠.
    엄마가 저런 마인드로 징징거리는 스타일이라 더욱 힌들게 아이에게 끌려다닌다고 봅니다.

  • 25. ...
    '22.4.30 6:09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거 애 없을때 만들어 먹고 주말에는 최소 이틀에 한끼라도 따로 시켜 드세요

  • 26. 먹고싶다는 거
    '22.4.30 9:26 PM (108.236.xxx.43)

    다 만들어주거나 사주지 않아요. 냉장고 사정이나 제 컨디션따라 제가 결정해요.

  • 27.
    '22.4.30 11:07 PM (74.75.xxx.126)

    그냥 따로 만들어요. 싸우기 귀찮고 저도 하루에 한끼는 제대로 먹는게 힘든 일상의 낙인데 포기하기 싫어서요. 저희 아이도 돈까스, 카레, 스테이크, 미트소스 스파게티, 볶음밥. 피자. 그게 다네요.

    전 카레 만들 때 채소 썰은 거 삼분의 일은 따로 끓여서 된장찌게 만들고요 (재료가 거의 겹치더라고요, 당근만 빼고 호박 추가하고요).
    볶음밥 만들 때 조금 덜었다가 따로 김치넣고 김치볶음밥 만들고요. 계란 후라이 추가하고요.
    스파게티 면수에 저 혼자 먹을 라면 끓여 먹어요. 돈까스 할 때도 고기 조금 남겼다가 따로 양념하고 양파 추가해서 제육볶음 만들고요. 스테이크 할 때도 고기 남겼다가 고추장 찌개같은 거 해 먹어요. 아이가 피자 먹을 땐 전 한 솥 따로 끓여놓은 김치찌개나 김치찜 먹고요. 애가 연어 먹을 때 전 제가 먹을 고등어부터 구워요. 생각보다 일이 더 많지는 않더라고요. 싸우느니 각자도생.

  • 28. ..
    '22.4.30 11:44 PM (14.138.xxx.214)

    애들꺼 시켜주고 본인 먹고싶은거 드세요

  • 29. 무슨
    '22.5.1 3:25 AM (73.162.xxx.29)

    저희 애도 입 짧은데 그냥 제가 먹고 싶은 것 하는 날도 많아요.
    너무 애 먹는데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한끼 굶어도 되고 맛없는 음식이라 조금만 먹어도 상관 없죠.
    이유식도 아니고 원글님 먹고 싶은 거 아무거나 하세요.
    그렇게 해야 아이가 안 먹는 음식도 먹게 됩니다.
    하소연 글 쓰셨지만 그냥 본인 맘 먹기에 따라서 해결이 당장 가능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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