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P500이 14%가 빠졌네요

ㅇㅇ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22-04-30 07:20:40
연중 -14%
S&P500은 이유없이 이렇게 빠지지 않잖아요.
문제는 14%나 빠졌으니 이젠 올라가겠지 싶은 껀덕지가 잘 안보인다는거네요.
며칠 뒤 첫 빅스텝 0.5 인상 이거는 이미 선반영 됐다느니 불확실성이 해소되서 오를거라느니, 낙관론자들은 이렇게 또 믿을텐데 이번은 사방팔방 악재라 어려울것 같네요.
여름전에 베어마켓 진입이 어렵지 않아보이고 3500선 아래까지도 각오하고 있네요.
(코로나 쇼크 직전 고점이 3380)
오르는거야 언제든 다시 오르겠죠.
근데 금융위기때처럼 회복이 몇 년씩 걸리면 진짜 힘든데.
냉정해지려구요.
IP : 154.28.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7:22 AM (125.177.xxx.182)

    미국 주식 폭락이 우리나라 부동산 등락에 영향이 있을까요?

  • 2. 당근
    '22.4.30 7:36 AM (210.91.xxx.21)

    미장이 기침하면 국장 폐렴 수준

  • 3. ...
    '22.4.30 7:37 AM (124.199.xxx.112)

    부동산?
    일단 월욜 코스피코스닥은 때려맞고 시작이쥬ㅠ
    부동산은 금리인상기에 오르기 쉽지않죠
    물가상승분정도 오를듯

  • 4. 지금이라도
    '22.4.30 7:37 AM (24.85.xxx.197)

    손해보고 그냥 팔아야할까요?
    더 빠지기전에..

  • 5.
    '22.4.30 7:40 AM (110.70.xxx.212)

    윗님 이번의 미국주식 폭락 이유는 복합적이라 그게 우리나라 부동산가격을 내린다 vs 영향 안받는다 논쟁은 더 심해지겠지만, 일단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므로 우리는 미국보다 더 빨리 올려야해요. 그러지않으면 자본유출이 일어나요. 이자가 계속 오르기에 전세 물량이 늘고 가격도 조금 내리게 되며, 대출이 힘들어지니 매매하기가 전에 비해 부담이 되는건 맞아요.

  • 6. ...
    '22.4.30 7:42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그동안 버티던 리츠주도 하락했네요.
    리츠주들 팔고 재진입 고민하다 시기만 놓친듯요 ㅎㅎ

  • 7.
    '22.4.30 7:43 AM (110.70.xxx.212)

    미국의 고금리 정책때문에 경제 파탄 맞는 신흥국들 꽤 생기겠어요.

  • 8. 견디자
    '22.4.30 7:45 AM (141.168.xxx.9)

    전 견디기로 했어요.
    이번에 못 견디면 다시는 주식 못 할거 같고 그럼 제 노후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요
    이번장 견뎌내면 주식을 다루는 나의 실력이 늘거같고 은행보다 조금 나은 주식 이익율에도 겸손해질것 같아서요
    매번 장 않좋을때마다 다짐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견뎌내애해하고 하지만 자금 투입은 더 이상 안하고 장이 안정적으로 올라가는거 보고 들어갈려거요. 바닥이 어딘지 모르는데 들어가는건 아닌듯 해서요

  • 9. 얼리버드
    '22.4.30 7:45 AM (59.8.xxx.216)

    올초인가 작년 말인가 사람들이 국내 주식 답없다 미국 주식 답이다 라고 외치며 국내 주식 팔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붐이 일때 주식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국 주식은 내리고 국내 주식이 낫다라고 했거든요. 실제로 미국 지수가 떨어진 날에는 국내 주식도 전반적으로 떨어지지만 올라갈 주식들은 지수 안 좋은 날 주춤해도 결국 올라가더라고요.

  • 10. 얼리버드
    '22.4.30 7:49 AM (59.8.xxx.216)

    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인버스로 갈아타버렸어요. 앞으로 나스닥은 좋아지기 보다 안 좋아질 확률이 높은 거 같아서요. 주식의 원리를 생각하면 달이 차면 기운다 라는 말이 떠올라요. 주가가 오르면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 벌려고 하지 일을 안하게 되잖아요. 그럼 사회가 안 돌아가잖아요. 그러니 주가를 누르는 정책을 쓸 수 밖에 없는거죠. 아니면 더 이상 주식이 오를 이유가 없어지거나.

  • 11. 얼리버드
    '22.4.30 8:04 AM (59.8.xxx.216)

    주식을 하려면 장을 떠나지 말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락장에는 주식 매매를 하지 않아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그러다 바닥을 확신하게 되면 그때 들어가고. 고수들은 그렇게들 하시는게 당연하지만 초보들은 치를 떨며 다시는 주식 안하겠다고 다짐하며 손해보고 주식 팔아버리거나 아니면 계좌를 아예 안 보죠. 그러다 장이 좋아져 주식이 올라 원금 회복되면 이때다 하고 팔아치우고 만약 더 올라가면 속이 쓰리는 경험을 하게 되더군요.

  • 12. 당분간
    '22.4.30 8:04 A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미장이건 국장이건 상승국면으로 전환되는건 쉽지 않을거예요 연준에서 계속 금리를 올리고 있고 중국봉쇄에 물류도 난리이고 원자재 가격도 인플레 압박 줄만큼 오르고 있으니까요
    근데 이런 장의 경우엔 대형주는 떨어지고 소형주는 테마별로 오르는 종목도 있어요
    이런 장에서 수익낸다면 진짜 고수죠

  • 13. 이럴때를
    '22.4.30 8:06 AM (112.154.xxx.91)

    대비해서 인버스를 일부 갖고 가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금요일에 sqqq 사까마까 고민하다가 설마..하고 안샀는데, 역시 돈을 벌려면 베팅을 잘해야하네요.

  • 14. 얼리버드
    '22.4.30 8:14 AM (59.8.xxx.216)

    어떤 분 QLD 모아 가신다고 했는데 제가 나스닥 하락하면 같이 골로 간다고 했는데 이게 악담으로 들렸을거에요. 그 말하고 다음날 올라가서 다행이다 했는데 결국 나스닥지수 연동이다 보니 거의 9프로 하락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개별주 어렵다고 지수추종 ETF인 QQQ 심지어 3배 레버리지 TQQQ를 샀을텐데 참담하네요.

  • 15. ...
    '22.4.30 8:18 AM (123.109.xxx.224)

    20-30% 손실구간이라도 손절 추천이요
    지금 버텨봐야 마음 고생만 할 뿐 그게 돈을 벌게 해주지도 않아요

    보통 10년 주기로 대폭락 수순이 오잖아요?
    이번엔 바이러스 때문에 더 길어지고 버블이 더 커졌어요
    이번 버블이 큰 만큼 하락도 엄청날 거라고...

    선진국 폭락 때 신흥국 증시 상승
    신흥국 폭락 때 선진국 증시 상승
    (단기가 아닌 중장기 추세)
    이렇게 돌다 양시장 동시 폭락
    리셋하고 다시 시작.
    이걸 만드는 시점이에요

    메져들 입장에서는 이런 폭락을 만들어야 싸게 매집해서 비싸게 팔아 막대한 수익을 만드는 거죠
    45도 각도로 계속 상승시키면 좋겠다~ 이건 개미의 바람일 뿐이구요

    아프리카엔 버블이 없다. 버블은 인위적인 거고 그건 폭락을 부른다
    (잘 생각해 보세요)

    동학이니 서학이니 개미돈 빨아들이고 이제 내려가는 수순만 남았어요

    몇년 지켜보다 바닥에서 지금 매도한 돈 투입하시면 됩니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아엠에프 리만사태
    그 기회 놓친거 아쉽잖아요
    물론 그런 사태가 또 왔을때 용감하게 매수진입하는 것도 어려워요
    악재란 악재는 다 나오고 세상 망할거 같고 더 떨어질거 같으니까

    기회는 꼭 옵니다
    현금 마련하고 그때 어떻게 할지 큰 그림 그리고 계세요

    코로나 저점은 반드시 깹니다
    거기가 끝이 아닐 거예요

  • 16. 자산시장은
    '22.4.30 7:52 PM (211.224.xxx.157)

    같이가요. 주식,부동산 같이 오르고 같이 내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519 한동훈 딸 한지윤 이중국적자인가요 13 ㅇㅇ 2022/05/04 5,820
1335518 선관위, '대통령 당선인, 선거 관여 자제해야' 의견 냈었다 9 상상이상 2022/05/04 2,047
1335517 7살 아들 가르치며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ㅠㅠ 17 ㅁㅁ 2022/05/04 4,886
1335516 모로코 무시무시하네요 8 끔찍해라 2022/05/04 6,442
1335515 오십견인데 필라테스 어때요? 7 궁금 2022/05/04 3,035
1335514 윤석열 지나간다고 올림픽대로 막은거 보셨어요? 25 여유11 2022/05/04 8,324
1335513 처음으로 이게 탈모인가 싶네요. 6 2022/05/04 2,078
1335512 보배펌) 올림픽대로 1시간 넘게 정차시킨 이유???? 18 .... 2022/05/04 5,232
1335511 올해만 이직두번째 이번에 정착 운이좀트였음싶습니다ㅜ 1 2022/05/04 800
1335510 3M 노트북 기부 보도자료 보신 분 계세요? 4 신기하네 2022/05/04 894
1335509 제 글이 대문에 오름, 가문의 영광 5 땡스투한동훈.. 2022/05/04 2,030
1335508 너무 이직하고 싶네요 4 ㅇㅇㅇ 2022/05/04 1,622
1335507 내 팔자에 무슨 결혼이냐 10 ㅁㅁ 2022/05/04 4,625
1335506 살인자의 쇼핑목록 보시는 분 10 .... 2022/05/04 3,994
1335505 잠실 소피텔 호캉스 어때요? 1 2022/05/04 1,708
1335504 sns 팔로우 많으면 돈 좀 버나요? (신기한 지인) 4 ㅇㅇ 2022/05/04 2,100
1335503 정의의 이름으로 1 정의 2022/05/04 516
1335502 한동훈도 딸이라는게 있었네요 36 어머 2022/05/04 5,565
1335501 한국에선 다이어트를 어찌 하시는지... 7 다이어터 2022/05/04 2,781
1335500 면접합격했는데 깍두기로 낀거같아요 5 마음다잡 2022/05/04 2,655
1335499 요가선생님께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요 도와주세요 28 궁금이 2022/05/04 6,215
1335498 대딩딸 아빠랑 잘 다니는 아이는 11 ... 2022/05/04 2,527
1335497 남편과 싸울일도 아닌데 싸운게 이해가 안되요 9 진짜 2022/05/04 2,415
1335496 요새 트렌치 안입나요? 4 오늘은선물 2022/05/04 3,058
1335495 오피스텔 사서 월세 받아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4 궁금 2022/05/04 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