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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대신 가족의 날로 바꿨으면...

오월은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2-04-29 13:16:24

오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돌아오는 즈음이면

티비에서든 일반 길거리든 어디든

어린이들 선물   어버이날 선물 광고가 참 많이도 나와요.

정말 안하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선물을 해줘야 좋은 부모고

선물을 해줘야 효도 하는양 

티비에서 아주 ..


부모가 없는 아이도 있고

자녀가 없는 사람도 있고

형편이 힘든 사람도 있고

부담스러운데 계속 챙기는 사람도 있고...


그냥

어린이날, 어버이날  쪼개지 말고

가족의 날로 하루 정해서


같이 사는 사람들(가족)과  하루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보내거나 쉬는 날이면 좋겠어요

부담없이...

IP : 121.137.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세계적으로
    '22.4.29 1:18 PM (223.62.xxx.84)

    엄마의 날 아빠의 날은 다 있지 않나요?
    같이 사는 가족이야 늘 보는 얼굴이고
    이럴 때 멀리 사는 부모 생각 한 번 더 하는 거죠

  • 2. 저는
    '22.4.29 1:18 PM (223.39.xxx.173)

    두 날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예전 못먹고 못살때 만들어진 특별한 날 아닌가요?

  • 3. 원글
    '22.4.29 1:24 PM (121.137.xxx.231)

    그냥 한번 생각만 하고 끝내면 좋은소리 못 듣는게
    지금 우리나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아닌가요? ^^;
    전화를 하건, 찾아뵙고 식사하건, 선물을 하건
    뭔가 물질적인게 가야 뭔가를 챙겼다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 있잖아요.

    그냥 가족의 날로 정해서 같이 사는 가족은 맛있는 걸 먹든하고
    멀리사는 가족은 그냥 간단하게 인사 정도 나누거나
    서로 부담없는 날이었음 좋겠어요

  • 4. 공감
    '22.4.29 1:35 PM (118.221.xxx.29)

    맞벌이 부부 너무 힘듭니다.

  • 5. ...
    '22.4.29 1:3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건 안없어질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건 젊은 사람들도 다들 제각각 생각이 다를것 같거든요..

  • 6. ...
    '22.4.29 1:39 PM (175.113.xxx.176)

    근데 이런건 안없어질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건 젊은 사람들도 다들 제각각 생각이 다를것 같거든요. ..이건 그냥 각자 집에서해결해야죠 .. 없애려면요

  • 7. ...
    '22.4.29 1:43 PM (220.116.xxx.18)

    날이 있건 없건, 날 이름이 뭐건 간에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 해요
    다만 정해져 있으니 안하면 남 눈에 너무 튀게 되겠죠

    정말 소외된 사람들 걱정인가요?
    아님 안하고 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없어지면 좋겠다는 심정일까요?

    남 눈치보지 말고 하고픈 대로 하거나 안하거나 하세요

  • 8. ..
    '22.4.29 1:50 PM (180.69.xxx.74)

    찬성요 5월 되면 무서웠어요

  • 9. 원글
    '22.4.29 1:59 PM (121.137.xxx.231)

    네~ 소외된 사람들도 어느정도 걱정되고요 (저도 한편으론 소외된 쪽에 속하니까요)
    딱 정해진 날이다보니 어느정도 눈치도 보이고요.

  • 10. 맞아요
    '22.4.29 2:12 PM (211.48.xxx.183)

    제가 어릴 때 제일 싫었던 날이 어린이날이랑 크리스마스에요

    마치 이날에 뭔가 안 하면 큰 일날것 같은....

    방송에서 떠들고 하는 게 진짜 싫었음

    어른이 되니 부모님 양가 챙기기 무서워지네요

    왔다갔다 용돈까지 100만워 깨지는 듯

  • 11. 힘들다
    '22.4.29 2:36 PM (175.192.xxx.113)

    어버이날 없애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 12. 남이
    '22.4.29 2:55 PM (223.39.xxx.212)

    칭찬 들으면 칭친 안들은 난 꾸중 들은 기분이라지요.
    무슨 날에 받은 선물 자랑하는 사진 보면 못 받은 난 괜히 우울....
    그런 느낌,빋는 사림들이 의외로 많죠.
    의무감 같은 날을 나라에서 지정하는게 참 싫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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