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음식을 너무 많이 씹어서 힘들어요

답답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22-04-28 16:06:17

저 아래  밥을 천천히 먹는 법이 알고 싶다는 분이 계시던데

얼마 안씹고 빨리 드신다고요..


저는 반대로 음식을 진짜 많이 씹어요.

기본 30~40번은 씹어야 목안으로 넘어가요

안그럼 못 넘기겠어요

워낙 많이 씹는게 버릇이 되어서..


그러다보니 같은 양으로 같이 식사를 해도

다른 사람들은 벌써 다 먹고 일어나는데

저는 반도 못 먹고 그래요

지금은 코로나로 따로 먹는게 일상이 되어서 편한데

그전에 점심 시간에 동료들과 다 같이 먹으러 가면

신경쓰여서 힘들었어요.


예전에 첫 회사 근무할때

상사분이   제가 점심 먹는 모습을 보시더니

" 그러다  죽 되겠다~ "  하시면서 되게 신기하게 보시더라고요

어쩜 그리 많이 씹냐고..ㅋㅋ


때때로 너무 많이 씹으니까 저도 좀 제가 답답할때 있어요

그냥 한 열번정도 씹으면 넘겼으면 좋겠다. 하고요

근데 안돼는 걸 어째요 ㅎㅎ


그렇다고 이게 아주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먹는거랑은 달라요

씹느라고 진짜 입은 엄청 바빠요.




IP : 121.137.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2.4.28 4:08 PM (221.149.xxx.248)

    글쓴님 날씬 하신가요?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이라고 들어서요

  • 2. ...
    '22.4.28 4:09 PM (1.232.xxx.61)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 3. ...
    '22.4.28 4:16 PM (1.230.xxx.144)

    저랑 같네요
    밥 반공기먹는데 거의 40분걸려요
    안그렁 저두 목에서 안넘어가요
    어떨땐 턱이 아프다는.ㅜㅜ

  • 4.
    '22.4.28 4:17 PM (211.219.xxx.193)

    안영미씨가 교정후 그런 습관이 들어 마름유지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하려해도 잘 안되던데.. 좋은습관같아요.

  • 5. 원글
    '22.4.28 4:18 PM (121.137.xxx.231)

    어렸을때부터 살이 없는 편이었고
    40초까진 저체중 이었어요.
    근데 삐쩍 말라 보이지는 않는게
    제 뼈대가 굵어서.ㅋㅋ

    날씬한 편이었는데
    나잇살이란게 찌더라고요?

    지금은 허벅지 살이 살짝 붙었고
    똥배도 좀 생겼어요.

  • 6. ...
    '22.4.28 4:48 PM (175.198.xxx.138)

    저도 그래요.
    남편이랑 밥먹으면 진도 맞추느라
    전투적으로 먹어요ㅋ
    떡국 끓이면 떡국1개에 30번은 씹고
    중간에 국물1숟가락 더 먹고ㅋ
    그래서 밥을 항상 조금만 담아야 비슷해져요

  • 7. 원글
    '22.4.28 4:52 PM (121.137.xxx.231)

    ...님 저도요!!
    진짜 부드러운 것도 많이 씹어서.ㅋㅋ
    채소도 마찬가지.

    저도 일부러 밥을 남들보다 반 밖에 안담고
    먼저 먹어도
    나중에 합류해서 먹는 사람들이 더 빨리 먹고 일어나요

    음식 많이 씹는 것 때문에
    혼자 먹는게 편해요.

  • 8. wisdom80
    '22.4.28 5:19 PM (106.101.xxx.25)

    오래 사실거같아요

  • 9. 어릴때부터
    '22.4.28 8:18 PM (211.220.xxx.231)

    그러신거죠? 초딩 저희딸이 그렇거든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433 아파트 인터넷 단기간 신청할수있어요? 2 라향기 2022/04/28 947
1332432 TV 드디어 장만했어요. 4 ㅇㅇ 2022/04/28 1,689
1332431 ADHD검사를 해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27 .., 2022/04/28 3,936
1332430 DP 구교환배우님!! 12 유리 2022/04/28 3,115
1332429 학원을 다니나 안다니나 성적이 같은아이 6 레브로 2022/04/28 1,871
1332428 평촌 영어학원 2 평촌 2022/04/28 1,430
1332427 김치부침개 6 ........ 2022/04/28 1,971
1332426 우체국 실비 2 ... 2022/04/28 1,832
1332425 “사유의 방” 다녀오셨어요? 17 국립 중앙 .. 2022/04/28 3,047
1332424 뒤틀린 '원전 배관' 로프로 임시 조치…불안한 후쿠시마 2 !!! 2022/04/28 864
1332423 바삭한 후라이드 추천 부탁해요 17 ... 2022/04/28 6,617
1332422 연대에서 전과 많이 해주나요 12 궁금 2022/04/28 2,879
1332421 유치원교사 급여 6 .. 2022/04/28 2,886
1332420 아래 약국 글보고 도움되시라고 글 올려요. 8 ... 2022/04/28 2,145
1332419 개냥이 고양이는 타고나는건가요? 10 고양이 2022/04/28 2,165
1332418 전기 민영화 막아주세요 21 흠냐 2022/04/28 2,414
1332417 중2 남자아이 먹는양이 너무 적어서 걱정이에요 4 ... 2022/04/28 1,410
1332416 졸업한 고3선생님 식사상품권 뭐가좋을까요? 9 비싼 식사 2022/04/28 1,618
1332415 서울에 안과 제일 유명한 대학병원좀 추천해주세요 7 ㄴㄷ 2022/04/28 9,167
1332414 서울역에서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가 먼가요? 10 촌사람 2022/04/28 2,529
1332413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너무 짠하네요. 18 후리지아향기.. 2022/04/28 4,635
1332412 반영구 눈썹 회색, 갈색 중 어떤색이 거 낫나요 7 눈썹 2022/04/28 2,519
1332411 분양가 =전세금 3 ... 2022/04/28 1,284
1332410 에어팟 조심 2022/04/28 755
1332409 거부권 행사하라고 장제원이가 문프님 협박하는 건가요 4 2022/04/28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