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맛 할머니

유투브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2-04-28 08:12:25
유툽 광고 절대 아닙니다
요즘 유투브 다들 많이 보실텐데
저는 요리, 혼술, 살림을 주로 보는데요.

어쩌다
ㅅ맛할머니를 보면서 빠져들었어요.
일단 음식이
화려 하지 않으면서
집밥 위주로 맛난거 많아요.
음식을 잘하시네요.

전원 생활 하시는데
원래 시골분들은 아닌듯 해요.
그런데도 시골일도 잘하시고
살림도 잘하시고
연세도 있어 보이는데 꼿꼿 하시고
뒷모습은 50대로 보이고
전혀 할머니 같지 않아요.

할아버지랑 두분이 식사 하시기도 하고
두아들과 같이 식사 하기도 하고

그런데
두분이 너무 알콩 달콩 하세요.
음식도 음식인데
가족이 너무 화목해 보여서
보면서 힐링되고
나도 가족들한테 저렇게 말해야 겠다
생각들고 그래요.
또 음식도 많이 배우고요.

할머님댁은 아들만 둘인데
아들들도 참 착해 보이고
집안일도 너무 알아서 잘하고
말도 순하게(?) 잘하고

전혀 설정 같지 않은 평안한 일상
화목한가정 같아 보여서
훈훈해요.
저렇게 사는게 행복이지 싶어서
글 올려 봤어요.
IP : 180.229.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8 8:15 AM (223.62.xxx.71)

    82에서 들어서 구독추가해놓고 가끔봐요.
    볼때마다 그집 며느리 되고 싶다고 ㅎㅎ

  • 2. .. 님
    '22.4.28 8:18 AM (180.229.xxx.203)

    대박~~
    기막힌 발상
    저는 항상 저집 삼부자는 복터졌네
    했는데~~

  • 3. ..
    '22.4.28 8:24 AM (110.70.xxx.46)

    아들 둘 다 50대 비혼주의자에요
    큰 아들인가는 피아노도 잘 치고
    가족 모두 인상 좋고 순둥순둥하셔서
    보기 편해요

  • 4. 동글맘
    '22.4.28 8:33 AM (121.131.xxx.206)

    저도 그 채널 엄청 좋아해서 맨날 봐요
    내가 이상한가 했는데 저같은 분들이 또 계시네요 ㅋ

  • 5. 저도
    '22.4.28 9:04 AM (183.104.xxx.78)

    최근에 구독했는데 이틀에 한번 음식올리시고
    우리엄마 음식하는거 같아서 보기만해도
    힐링되더라구요.할머니가 세련되시고 광고모델
    하셔도 될만큼 곱고 목소리도 좋으시더군요.

  • 6. 궁금한게
    '22.4.28 9:14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말투나 목소리가 꼭 연극배우 연기하시는 것처럼 들려서 신기해요. 연세드셔도 잘 드시는건 진짜 부럽구요.

  • 7. 와~
    '22.4.28 11:36 AM (175.214.xxx.171)

    아들 들이 50대?
    완전 동안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531 계란요리중에 뚝배기계란찜말고 잘라먹는 계란찜가르쳐주세요 9 모모 2022/04/30 1,863
1334530 월세만기보증금 4 자취생맘 2022/04/30 787
1334529 아파트 문주 행위 허가를 위한 증설 여부를 위한 투표? 6 관리소 문자.. 2022/04/30 1,111
1334528 사십대분들 친구 자주 만나시나요 8 이제 2022/04/30 3,307
1334527 식사 편식(거부?)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2 울화통 2022/04/30 878
1334526 일산 용인 강서 사는 세친구 만날려면 28 .. 2022/04/30 3,038
1334525 전 언제부터 먹고싶은거 먹고살수있을까요 23 .. 2022/04/30 5,970
1334524 저희 학교는 계절학기부터 대면수업이던데?? 3 .. 2022/04/30 1,121
1334523 어제 오늘 늙음에 대한 글이 많네요 8 중년 2022/04/30 2,259
1334522 펌 안 나오는 발수성 모발인데, 화려하게 펌하고 싶어요. 3 2022/04/30 1,529
1334521 대만이 우리를 앞서가네요 83 아이코 2022/04/30 15,130
1334520 미대입시하신분들께~ 20 입시맘 2022/04/30 2,681
1334519 돈 안 모으고 뭐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10 xxx 2022/04/30 5,491
1334518 순자가 82년생라는데...보통 82 같은가요?? 4 .. 2022/04/30 3,049
1334517 보리차 끓이는 20년차 스텐주전자 버리면 후회할까요? 13 스텐주전자5.. 2022/04/30 3,158
1334516 코로나 확진.... 허기져요 6 ㅅㄸㄱㅈ 2022/04/30 2,633
1334515 민주당 진짜 꼴보기 싫어 2번 찍었는데 59 ㅇㅇ 2022/04/30 4,756
1334514 윤지지자의 정체^^ 윤찍은 분들 정체요^^ 36 ... 2022/04/30 1,935
1334513 이게 나를 잡아줘 로 해석되나요? 3 ... 2022/04/30 1,341
1334512 아침 9시에 밥먹고 12시에 또 먹히나요? 8 ... 2022/04/30 1,906
1334511 학원 원장이에요.. 고민들어주실 분..?! 46 luvu 2022/04/30 6,593
1334510 나이들어 슬픈 것은 희망이 점점 사라진다는 거요. 21 지나다 2022/04/30 4,184
1334509 신촌 근처에 미술관이나 식물원 2 %% 2022/04/30 1,168
1334508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괜찮은가요? 13 김1 2022/04/30 5,792
1334507 혼자 계신분들은 뭐하세요 7 흐림 2022/04/30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