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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친정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싸우시네요

조회수 : 6,702
작성일 : 2022-04-27 18:28:51
60년 가까운 세월을 붙어 사셨으니
얼마나 지겨우실지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노후에 서로 의지할 짝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당사자들은 잘 모르시나봐요
IP : 223.62.xxx.4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7 6:3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연세까지 싸울힘이 있다는게체력이 진짜 좋으신가봐요 ..

  • 2. 저도
    '22.4.27 6:30 PM (210.95.xxx.56)

    가끔 중재자로 불려갑니다..가까이 사는 딸인 죄로. 객관적으로 각각의 단점이 보여서 걍 솔직히 말씀드려요.

  • 3. ....
    '22.4.27 6:31 PM (175.113.xxx.176)

    그연세까지 싸울힘이 있다는게체력이 진짜 좋으신가봐요 전 이젠 겨우 마흔인데도 싸우는거 진심 귀찮던데..ㅎㅎ 그리고 싸우는것도 체력 엄청 요구하는것 같구요

  • 4. ..
    '22.4.27 6:31 PM (124.50.xxx.134)

    저희 시부모님도 각방 생활어 식사도 같이 안드시는거 같아요.
    한분이 코로나 걸리셨는데 집에서 마스크도 안하고 같은 집에 계셨지만 전염도 안되셨어요

  • 5.
    '22.4.27 6:33 PM (175.197.xxx.81)

    젊을때부터 싸우던 부부가 나이 들어서도 싸우는거 같아요

  • 6. 부럽네요
    '22.4.27 6:34 PM (160.202.xxx.241)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은 주기도 없습니다. 그냥 눈만 마주치면 스파크ㅠ

  • 7. ㅇㅇ
    '22.4.27 6:36 PM (122.35.xxx.2)

    울 시부모님은 자식 부끄러운거 아시는지 앞에서는 안싸우시는데
    작년에 시모가 코로나 옮겨서 시부 돌아가셨어요.
    별로 보고 싶지도 않다시더라구요.

  • 8. ㅎㅎ
    '22.4.27 6:38 PM (183.96.xxx.238)

    그래서 나이들수록 부부거리는 멀어야 합니다
    바쁘다구 핑계 대구 가지 마세요
    해결 안되는 싸움이예요

  • 9. 청춘
    '22.4.27 6:38 PM (223.39.xxx.147)

    남녀가 만나서 저렇게 너덜너덜 싸우는 원수가
    되다니 ㅠㅠ

  • 10.
    '22.4.27 6:40 PM (223.62.xxx.164)

    화해시켜드리러 주말에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 11. ㅡㅡㅡ
    '22.4.27 6:42 PM (116.37.xxx.94)

    제 시부모님은 만날때마다 서로의 험담을 얼마나 해대는지..
    부끄러움 상실한듯 해요

  • 12. 생활의 활력소
    '22.4.27 6:42 PM (59.6.xxx.68)

    일 수도 있어요
    티격태격하며 말로 해소하고 주고 받고 에너지 분출하고…
    두분 일은 두분이 해결하게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13. ...
    '22.4.27 6:44 PM (175.113.xxx.176)

    그냥 가지 마요 ... 화해를 뭐하러 시켜요.. 또 싸우실텐데요 ... 윗님말씀대로 주고 받고 에너지 분출한다고 생각해요 ..

  • 14. 나이 든
    '22.4.27 6:46 PM (125.178.xxx.135)

    부모 싸움은 무조건 멀리하시길.
    그게 답입니다.

  • 15. 저번에
    '22.4.27 6:47 PM (211.208.xxx.37)

    방송보는데 90대 중반 부부인데도 싸우더군요. 그냥 두세요. 놔두면 알아서 화해하고 또 싸우고 그러고 사시겠죠.

  • 16. 주니
    '22.4.27 7:16 PM (211.234.xxx.87) - 삭제된댓글

    전친정부모님...아빠가참다가집나가셔서 따로사세요
    제갑ㆍ기엔 도찐게찐인데.....
    제몸이힘들어서 그냥냅둬요.

  • 17. 저희는
    '22.4.27 7:26 PM (211.36.xxx.69)

    그래서 졸혼시켜 드렸는데
    엄마가 원정경기도 가요
    한번은 제가 너무 짜증나서 경찰 불러버렸어요

  • 18. ㅡㅡ
    '22.4.27 7:40 PM (112.159.xxx.61)

    이혼하고 각자 삶을 사십니다.
    자식들이 끊떨어진 풍선마냥.
    묘하게 떠도네요 ㅎㅎ

  • 19.
    '22.4.27 7:56 PM (211.246.xxx.101)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원정경기 때문에 웃음이 !
    원정경기 다니시려면 보통체력은 아니시겠네요.
    그것으로 위안받으심이

  • 20. ㅡㅡ
    '22.4.27 8:00 PM (211.202.xxx.183)

    ㅎㅎ 원정경기요
    빵 터졌어요
    체력도 좋으시네요

  • 21. ...
    '22.4.27 8:07 PM (218.234.xxx.6)

    웃으면 안 되지만 웃겨요
    같은집에 살면서 마스크도 안 하는데 코로나도 안 걸리고ㅋㅋ
    원정경기도 가구ㅋㅋㅋ

  • 22. ...
    '22.4.27 8:22 PM (122.36.xxx.234)

    부모님 연세를 보니 원글님도 최소 40대 이상은 되셨는데
    거기 개입하지 마세요. 뭐하러 갑니까?
    자식들 부부싸움도 너희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손 뗄 판국에 부모를 왜요? 앞으로 그럴 때마다 원글님이 가서 화해시켜드리게요?
    저희 부모님(80대 후반)은 한 분이 일방적으로 삐져서 냉전하는 스타일인데 그럴 때마다 삐진 엄마가 딸에게 전화로 투정하시거든요. 진절머리 난 딸들이 그럴거면 그냥 이혼하시라고 단호히 말했더니 그 후론 조용합니다. 냉전은 있었겠지만 적어도 딸에게 투정부리던 건 안 하시네요.

  • 23. 그러게요
    '22.4.27 10:21 PM (1.225.xxx.38)

    그냥 가지마세요.......
    부질없더라고요

  • 24. ....
    '22.4.27 10:23 PM (118.44.xxx.215)

    법원에서 황혼이혼 하는 부부를 보았는데
    절로 숙연해 지더라고요
    두분 다 80 넘고
    정이 없으면 싸우지도 않고 이혼해요

  • 25. 그러다
    '22.4.27 11:01 PM (211.206.xxx.180)

    누구 하나 병상에 누우면 자식들은 더 지옥입니다.

  • 26. 평생싸움
    '22.4.28 8:46 AM (27.160.xxx.108)

    젊을때부터 싸우던 부부가 나이 들어서도 싸우는거 같아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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