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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병원가든가 약을 먹든가 그것도 아니면 운동을 했으면

...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22-04-27 17:57:38
저부터 지킬거예요

아프다고 징징대지 않기

아프다는 말 안하고 싶어서 운동 열심히 해요
실제로 운동하니까 여기저기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
그래서 운동전도사입니다
나이들면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제목처럼 안할거면 아프다는 소리 듣기싫어요
IP : 118.35.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2.4.27 5:58 PM (14.32.xxx.215)

    병원도 좀 혼자 가고 씩씩하게 살자구요
    왜들 징징대는지 ㅠ

  • 2. 병은 알리라고
    '22.4.27 6:00 PM (112.152.xxx.66)

    옛말에 병은 방방곡곡 알리라는데
    남들 아프단 소리는 듣기싫긴 해요

    특히 아픔으로 동정표 구하거나
    이용하려는 사람들

  • 3. ㆍㆍㆍㆍㆍ
    '22.4.27 6:41 PM (211.208.xxx.37)

    엄마 보면서 저도 원글님처럼 다짐합니다. 맨날 아프다고 골골 거리시는데 너무 게을러서 우리엄마지만 솔직히 한심해요. (우울증 아닙니다)하루종일 티비보거나 인터넷으로 고스톱만 쳐요. 아니면 동네 친구들이랑 모여서 고스톱 치고요. 그거 할시간 조금만 줄이고 딱 한시간만 운동 좀 하라고 하면 체력이 약해서 운동하기 힘들다고 앓는소리 하시거나 할거라고 짜증내시거나 반응이 둘 중 하나에요. 놀러나가실땐 기운 펄펄 나서 날아가시거든요 ㅡㅡ 고혈압있고 당뇨전단계에 전형적인 거미형 체형이고 다리근육이 너무 없어서 새다리 심하고 오다리까지 되어가는중이고요. 운동은 절대로 안하려고하니 걸음걸이라도 다리 근력 생기고 오다리 안되도록 고쳐주려고 시도했는데 발가락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걷는모습을 보니 방법이 잘못되었더라고요. 제대로 못해서 그러니 다시 알려주겠다고 하자 제대로 하는거 맞다고 고집을 딱 부리기 시작하는데 에효 질려서 그냥 말았습니다. 아직 65인데 고집은 왜 그렇게 쎄진건지 한숨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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