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울적하네요

하늘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22-04-27 14:23:41
고등 외동아들 이제 1학년... 시험기간이에요
제마음이 왜이리 힘들고 아이가 안쓰러운지...
어제 수학을 망쳤다고 힘들어 하는 모습보니 더 힘드네요
진짜 멘탈 좋은분들 부러워요
아들도 저도 유리 멘탈이라 힘드네요
이제 시작인데 깜깜합니다ㅠㅠ
IP : 116.41.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22.4.27 2:30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오늘 수학 보고온 우리 막둥이 고2,
    시간없어서 뒷장 5문제 못플고 빈칸으로 냈대요
    아무번호나 색칠하지 그랬냐니 종 울려서 펜도 내려놨어야 해서 못했다네요.
    시험지에 풀고 못 옮겨 적은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줬는데 대성 통곡 하고 학원 갔어요.
    둘째라 많이 내려놔서 첫째때 같았으면 제가 잠을 못자고 그랬을 텐데 너무 이상하리만큼 초연해지네요
    가끔 조퇴 결석 묻는 글보면 저도 첫째땐 저랬지 싶어요.지금은 무단결석만 아니면 상관도 안하는 절 발견하고 놀라네요.

  • 2.
    '22.4.27 2:58 PM (211.219.xxx.193)

    저는 깡다구 오기 욕심으로 성취해 와서 강철멘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내려놓아서 많이 편해진 편인데
    작년에 저희아이 고등 첫시험때는 순둥순둥한 아들인데 너무 떨린다며 손을 떨며 수저질을 하는걸 보고 제 첫시험의 기억이 느닷없이 오버랩되면서 과외쌤이랑 통화하다가 울기까지.. 진짜 어이 없었어요.

    자식일이라 그런거 같아요.
    대신할 수 있음 해줄텐데.. 그리고 좌절하는 모습은 맘아파서 더 못보겠고..

  • 3. 저도
    '22.4.27 3:29 PM (210.180.xxx.157)

    그랬어요. 첫애가 중학교올라가 시험볼 때마다 제가 다 콩닥콩닥거리고
    그러다 둘째가 시험봐도 그렇고
    그게 부모인 거 같아요

  • 4. ...
    '22.4.27 3:54 PM (116.41.xxx.181)

    지나치지않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러니까요 자식일이라 더 그런듯 해요
    입시가 끝나면 아이도 저도 성장해 있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200 참깨 볶다가 많이 태웠는데 괜찮을까요. 11 .. 2022/04/28 1,606
1332199 싱가포르 이민 어떤가요? 18 이민 2022/04/28 5,054
1332198 암컷 개는 중성화 수술을하면 생리를 3 중성화 수술.. 2022/04/28 1,606
1332197 코로나 앓았던 당신, 3개월 후부터 '이 증상' 잘 살펴라[코로.. 코로나후유증.. 2022/04/28 4,005
1332196 한국외대 학생들, 김인철 장관 후보자 사퇴 촉구 13 !!! 2022/04/28 2,157
1332195 건강한 몸을 위한 첫째 조건은 4 마음 2022/04/28 2,965
1332194 어디가면 어머니라고 부르는거 34 ... 2022/04/28 4,440
1332193 병사 월급 '200만원' 인상에…"20대 여성에 구직비.. 13 ... 2022/04/28 5,129
1332192 방송 하나 망쳐놓는걸 보니 나라 말아먹는건 일도 아니겠어.. 20 ... 2022/04/28 4,420
1332191 박원순과 손석희가 대한민국에 없었다. 5 대한민국 2022/04/28 2,563
1332190 볼 것 있습니까? 윤석열탄핵갑시다. 20 ,,,, 2022/04/28 3,731
1332189 방금 너무 너무 너무 놀란 상황때문에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요ㅠ.. 44 불안장애 ㅠ.. 2022/04/28 24,697
1332188 니콜라스케이지와 새 부인 영상 5 ㅇㅇ 2022/04/28 4,944
1332187 한글 띄어쓰기 완벽한 사람 얼마나 될까요? 17 ㅇㅇ 2022/04/28 2,247
1332186 올리브오일 6 .... 2022/04/28 2,862
1332185 우리은행 직원이 500억 횡령 11 참나 2022/04/28 11,525
1332184 오늘 골프 시작 5일차.... 아이언 7번 채 하나 살까요? 18 엄마 2022/04/28 3,309
1332183 유퀴즈 자막 27 1111 2022/04/28 5,554
1332182 가벼운 접촉사고 7 사고 2022/04/28 1,793
1332181 아베, 尹정책협의단에 "한일 좋았던 시절로..위안부백지.. 6 굥지옥 2022/04/28 1,350
1332180 잘못했다는 말이 잘 안나와요 8 ........ 2022/04/28 2,302
1332179 순자는 마른몸을 좋아하나봐요. 17 ㅡㅡ 2022/04/28 6,610
1332178 유퀴즈 방송말미 자막 25 ... 2022/04/28 7,030
1332177 신성우가 아빠역할 하네요 26 리강아지 2022/04/28 6,706
1332176 차단당한 얘기 4 2022/04/28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