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무덤 파는 윤

[스트레스 유발자]

검찰공화국을 꿈꾸고 있겠지만,

총리 이하 장관 후보의 면면을 봐도

어떻게 비리 덩어리들만 지명을 했는지!

(인재 풀이 똥통이어서 그런가?)

국민 어느 누구로 청와대 돌려달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하루도 청와대에 머물지 않겠다며

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청와대 이전 강행.

오랜 문화유산인 청와대는 내팽겨치더니

외교 자산인 외교부 공관은 침탈.

이제는 취임식까지 호화판으로....

머리 속에는 국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이라는 것이 들어는 있는지?

국민과 맞서는 자!

그 말로는?!

[...]

퇴임하는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낮고,
취임도 하기 전에 취임덕에 빠진 윤.

이래도 국민적 지지가 있다고 보세요?

[와극혐]

211.36 아직도 굥지지하는 2번찍인가보네
대단하다 대단해 쪽빠리가 아니고서야 저런 폭군을 지지할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지지하는자가 있다니 끔찍합니다
우리나라를 굥과 같이 망치고 있는게 2찍들이죠

[ㅡㅡ]

명신이랑 무덤파고 들어가서 안나오면 좋겠어요.

[어느 누구도!]

달라고 말하지도 않은, 거론되지도 않은 그 이슈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북치고 장구치는 건... 자꾸 뭐가 떠오르네.

[..]

청와대 이전만 안 하고
공약 정리 처근차근했어도
지지율 70% 나왔을텐데
청와대 이전으로 아무 것도 못하고
거늬는 살 집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아주 난리네요

[211.36]

211.36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ㅋㅋㅋ
ㅉㅉ 공장과상식으로 이해안되는 종자들 ㅋㅋ

[211.36]

혹시 김명신 엄마 아닐까요? 말투가 70대 같아서요.

[백성]

은 바다죠.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하는.

[ᆢ]

얼떨결에 대통령되서 신난 모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