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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나요

전업 조회수 : 3,972
작성일 : 2022-04-27 00:51:10
분리수거 음식물버리기는 무조건 아이시키고 설거지도 자주 시키고 자긴 밥준비만 고정으로 한다길래 애한테 음식물은 왜버리게 하냐니까 어릴때부터 해봐야된대요
초등이에요
전업이신분들 집안일 뭐시키나요






IP : 218.144.xxx.1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4.27 12:53 AM (72.12.xxx.162)

    자기방 정리정돈 빨래 분리수거 밥먹고 식탁정리, 식세기에서 그릇 정리 등등은 시켜요
    초1& 유치원생이에요

  • 2. 저는
    '22.4.27 12:54 AM (116.34.xxx.24)

    초1 5세 남매맘
    세탁기 돌리기 같이 개어 정리하기
    걸레 빨기 닦아보기
    거의 모든거 함께 해보기 시켜요
    쓰레기는 종이박스 종이 플라스틱류 분류등 시켜요
    들고 나가기 버리기요
    음식물은 부모가해요

    엉망이라 다시 하긴하는데 그래도 그냥 시켜요
    아이들 살림 어려서부터 돕는게 좋다고 해서요

  • 3. ..
    '22.4.27 1:02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고3 외동딸.
    살림 시켜본적 한번도 없어요.
    그래도 자기방은 알아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유튜브 보고 요리 같은거 따라하고 뒷정리도 잘 해요.
    저도 어릴적에 살림 도운적 없어도 결혼 하고나서는 결벽증 수준으로 잘 해나가고 있기에, 성인되면 알아서 잘 할거 믿고 전혀 안시켜요.

  • 4. 굳이
    '22.4.27 1:0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중고딩인데 다같이 식사할 때 수저 컵 놓기, 각자 방이나 각자 먹은 것 정리하는 정도만 시켜요.
    저 어릴 때부터 지겨울 정도로 집안일했는데 사실 크게 배운 것도 없고 그거 못해도 다 상황이 되면 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언제건 잘 할 수 있어서 굳이 시키지 않아요.
    다만 각자 있었던 자리는 확실히 정리하고 일어나는 것만 가르칩니다.

  • 5. 그렇군
    '22.4.27 1:09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전에 한번도 설거지나 빨래, 요리 해본 적 없이 결혼했지만 지금 너무 잘해요.
    애들도 안시켜요.
    결혼하면 할거 뭐하러 벌써 시켜요.

  • 6. 몸이
    '22.4.27 1:13 AM (112.161.xxx.58)

    약한편이라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39살에 결혼하기전까지 내방 청소, 화장실 청소 외에는 해본적이 없어요. 전 직장다니는것만도 힘들었어요. 결혼후에 남편이 저보다 집안일 더 많이 해줘서 고맙고 저도 직장다니면서 요리, 청소 뚝딱뚝딱 다 잘해요. 딸이 지금 5살인데 최소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자기방 청소 외에 다른 집안일 시키고싶은 생각 없어요. 결혼하면 할거 뭐하러 벌써 시켜요22222 요즘 애들보니 학원 스케줄만도 빡세던데요

  • 7. ㅇㅇ
    '22.4.27 1:13 AM (119.198.xxx.247)

    부모대신 늦둥이 육아까지 해가며 도시락은 두살위언니가싸주고 집안일 많이 해서 집이 지겹고 편치않고 도망치듯 결혼했어요 우리애들 안시켜요 머하러..

  • 8. 저는
    '22.4.27 1:23 AM (116.34.xxx.24)

    시키는데요
    저 자랄때 엄마가 많이 안 시키셨고 결혼해서 뭐 빠지지않게 잘 하긴해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 뭐 하는게 너무 없어서
    로봇 식세기 건조기등등 다 너무 자동화라서

    저는 미취학 초등 교육상 시켜요 ㅎ
    일반 공교육 안가고 대안학교 보내요 독일 발도르프교육
    대자연에 순리대로 사는거에 대한 생각을 요즘 좀 하는데
    물티슈 막 뽑아쓰고 그거 썪는데 백년걸린대서 걸레 빨아서 비틀어 짜보고 닦아보고해요
    아이들이 진짜 몸을 안써서 몸이 세부적으로 발달이 손끝 발끝까지 안된다는데 온통 기계화도 한몫하죠

    저는 이런이유로 시켜요 전반적인 가정내 돌아가는 시스템 함께 동참하기요
    전업입니다!

  • 9. ..
    '22.4.27 1:36 AM (125.178.xxx.135)

    전업이든 아니든

    요일 정해 자기 방 청소.
    밥 먹고 그릇 갖다 놓기
    재활용 버리기 정도는 시켜주세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설거지는 전업 엄마가 해야죠.

  • 10. 저도
    '22.4.27 1:57 AM (14.32.xxx.215)

    안했고 애들도 안시켜요
    단 자기 먹은 그릇 내놓기..자기 빨래 내놓기 등등은 자기일이지 집안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음식물쓰레기같은건 자기가 버리기싫어서 시키는 여자들도 많은것 같아요
    애들이 그거 국물흘리고 별로 뒷처리도 잘 못할텐데..굳이...

  • 11. ㅎㅎㅎ
    '22.4.27 1:58 AM (112.187.xxx.69)

    저희는 중등 아들 분리수거나 수건 개기, 숟가락 놓기, 화분에 물주기, 자기 방 치우기 시켜요
    일단 대학 생활 할 때 동아리 방이나 서로의 자취방에서 어울려 놀 때 눈치없이 누가 해주길 바라거나
    피해만 끼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가르치려구요
    회사 생활에서도요. 저희 사무실도 보면 자기 것도 제대로 안치우거나 공동으로 쓰고도 한번도 제대로 정리 안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집에서 너무 아끼고 키워서 그런가 싶어요

  • 12.
    '22.4.27 2:06 AM (220.86.xxx.113)

    자기방만 깨끗하게 정리하라고 시켜요 아이에게 음식물버리게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어른도 싫은일인데..엄마가 생각이 부족해보이네요~

  • 13. 안 시켜요
    '22.4.27 2:14 AM (119.204.xxx.215)

    진짜 음식물봉지나 쓰레기봉지 들고 다니는 애들보면 짜증나요. 제 주변 그런맘들은 놀기좋아하고 게으른쪽이여서 편견 생김.
    저도 결혼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결혼했어서 살림잘하고 울애들도 자취하는데 반짝하게 잘 지내요.
    냄새하는 걸 교육한다고 굳이 시킬 필요없다고 봐요

  • 14. ...
    '22.4.27 2:19 AM (211.179.xxx.191)

    그렇게 시키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안시킵니다.

    그냥 밥상 차릴때 숟가락 컵 놓고 자기 먹은 그릇 정도 개수대에 놓는것.

    자기 빨래 개켜놓은거 가져다 넣기.
    책상 정리 정도요.

    음식물 쓰레기라니.
    그걸 초딩에게 교육이랍시고 시키는거 이해 안가요.

  • 15. 안 시킴
    '22.4.27 3:24 AM (211.231.xxx.229)

    밥먹을 때
    수저 놓는 것은 첫째가, 둘째가 밥을 퍼요.
    남편은 음료수를 세팅합니다.
    식탁에서 본인 먹은 그릇과 수저는 싱크대로 옮기는 것은 각자합니다.
    물에 휘릭 씻어서 그릇통에 두면
    제가 애벌 설거지 해서
    최종 설거지는 식세기가 합니다.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쓸고 닦고 합니다. 물청소 기능이 있어요.
    로청기는 하루에 1번 돌아갑니다.
    로청기 관리는 남편이 합니다

    빨래 남편이 담당입니다. 건조기에서 꺼내 놓으면
    분류해서 각자가 나눠가집니다.

    본인 방 정리는 각자 알아서.

    욕실은 제가 청소합니다.
    음쓰도 제가 버려요
    일반 쓰레기도 제가 버려요.

    재활용은 남편이 버립니다.

    애들에게 집안일 시킬 것이 없네요.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숙제하기도 바빠요.

  • 16. 나쁜려자
    '22.4.27 3:38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보니 나가기 긔찮고 하기 싫은 거 애들 시키는 여자네요
    차라리 살겆이를 시키지
    계모같아요.

  • 17.
    '22.4.27 4:00 AM (112.158.xxx.105)

    31살에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자식 살림 못시켜 안달이에요 여기는?어디 시골에서 사세요?신기ㅋㅋ
    10대 때는 밥 먹기 전에 수저 두는 거나 엄마 아플 때 설거지 정도만 했음
    20대 이후는
    설거지 정도는 종종 했음
    엄마 옆에서 빨래 개는 거 가끔 도와드렸음
    청소는 내방 정리만 했지 청소기나 걸레 해본적 없음
    세탁기 결혼하고 처음 돌려봄
    요리 안했음
    그외 쓰레기 버리기 음쓰 버리기 등 해본적 없음

    남편도 나랑 똑같이 자람
    지금 애 8살인데 살림 완전 잘합니다 남편도 그렇고요
    그거 꼭 애들한테 많이 시켜야 좋은 건가요?
    결혼하면 다하는 것을 뭘 미리부터

  • 18. 저런엄마들싫더라
    '22.4.27 4:06 AM (124.5.xxx.184)

    어려서부터 해봐야 된다니
    그깟 쓰레기 버리는거 어려서부터 해 봐야 뭐하나요
    아이가 크면 청소부나 시키게요? ㅋ

  • 19. 초1
    '22.4.27 4:12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자기 장난감이나 학용품 쓰고 나서 정리, 벗은 옷 빨래통에 넣기, 간식 먹고 과자봉지, 귤껍질 등 버리기 까지만 시켜요. 더 커서 혼자 뭐 해먹거나 꺼내먹을 나이 되면 자기 먹은 거 뒷정리, 자기 방 정리 정도는 시킬 거고 나머지는 안 시킬 거예요. 저도 자랄 때 그 이상 안 했고 결혼 후 살림하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요.

  • 20. 초2
    '22.4.27 4:12 AM (82.1.xxx.72)

    자기 장난감이나 학용품 쓰고 나서 정리, 벗은 옷 빨래통에 넣기, 간식 먹고 과자봉지, 귤껍질 등 버리기 까지만 시켜요. 더 커서 혼자 뭐 해먹거나 꺼내먹을 나이 되면 자기 먹은 거 뒷정리, 자기 방 정리 정도는 시킬 거고 나머지는 안 시킬 거예요. 저도 자랄 때 그 이상 안 했고 결혼 후 살림하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요.

  • 21. 50대
    '22.4.27 5:26 AM (211.211.xxx.245)

    직장맘이지만 저도 어릴 때 안했고 대학생 아이들 한테도 그정도는 안시켜요.
    어일 때는 자기방 정리 정돈 먹은 그릇 개수대에 가져다 놓기 정도.
    중고등 대학 때까지 공부하고 자기 일 하느라 바빠요.
    집안일 어릴 때 부터 안시켜도 엄마 힘들까봐 잘 도돠주고 직장맘인 엄마에게 항상 감사해 해요.
    대학 가서 자취하니 알아서 다들 잘해요.
    어린 아이에게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시키기는 너무 했네요. 50넘은 저도 싫어요.

  • 22. 정리정돈
    '22.4.27 5:27 AM (223.62.xxx.106)

    심부름 등등 하게 해야죠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해봐야 하는건 맞아요
    예전엔 아들은 부엌에가면 뭐가 떨어진다고 얼씬도 못하게 하더니 살림이라곤 아에 못하는 존재들이 되버렸잖아요

    몸에 익어야 나중에 독립이든 결혼이든 했을때
    자연스럽게 할거같아요

  • 23. ...
    '22.4.27 6:51 AM (124.5.xxx.184)

    ㄴ 예전에는 어른들에게 배워야 했지만
    요새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워낙 잘 나와있고 인스턴트나 밀키트는 물론 로봇청소기도 다양해서 굳이 가르칠 필요없어요 ㅋ

  • 24. ....
    '22.4.27 7:04 AM (110.13.xxx.200)

    유. 초딩헌테 굳이 음쓰. 설거지를 꼭 자주 시켜야 할까요.
    밥같이 먹을때 준비와 정리는 좀 시킵니다만
    다른건 꼭 굳이 일부러 시키지는 않아요.

  • 25. ...
    '22.4.27 7:16 AM (112.133.xxx.57)

    집안일 돕는 애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연구결과 있던데.
    자기방 정리 등 기본적인 건 시켜야죠

  • 26. .....
    '22.4.27 8:31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딸아이 아무것도 안시켜요.
    지가 필요하면 유튜브든 검색이든 널렸는데 찾아서 하겠지 해서요.
    저는 장녀라 국믹학교 고학년때부터 엄마 도와서 거의 주부수준으로 집안일 하며 자랐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본인은 놀면서 저만 시킨것도 아니고 그 시대에 해야할 집안일이 많았어요.
    기숙사 고등학교 보내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친구들 하는거 보면서 눈치껏 하나봐요.

  • 27. ....
    '22.4.27 10:34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그 시간에 책읽고 운동시켜요 뭐하러 집안일을 시켜요

  • 28. ..
    '22.4.27 3:21 PM (210.218.xxx.49)

    애한테 집안일을 왜 시키나요???
    이해 안 됨.
    울엄마가 내가 첫째라고 집안 일 많이 시켜서
    나이 들어서도 한 번씩 생각나서 짜증나던데요.
    우리 애들은 집안 일 안 시켜요.
    어차피 내가 집에 없으면 지들이 먹은 밥그릇은
    씻어 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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