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아이 집에서 화풀이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치나요?
학교든 학원이든 친구문제든
화가 나면 엄마한테 가족한테 화풀이하고 개짜증내는데
그럴땐 어떻게 상대해야하나요?
기분 풀렸을때
자주 얘기하긴해요
화난걸 가족한테 풀지 말라고
근데 못고치네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딱 봐서 기분 안좋아보이면 제가 달래주고 하는데
결국은 싸우게돼요
기분나쁜채로 두면 학원도 안간다고 할정도구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이 아이
남들에게도 이럴까봐 걱정인데
부모가 어떻게 가르쳐야하죠?
1. 대꾸를
'22.4.26 4: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하지 마세요.
그러기 시작하면 온가족이 대꾸 자체를 하지 마세요. 화도 내지 마시고요2. ...
'22.4.26 4:58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그래도 들어주셔야죠
그걸 가족 아니면 누구한테 이야기 하나요3. 중2
'22.4.26 5:00 PM (61.245.xxx.192)중2 남아 저도 참 힘드네요. 매번 그럴때마다 지적하고 야단쳤더니 더 힘들어서 유튜브 강의보며 공부를 했어요. 그럴때는 그냥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라고 해서 한달정도 지금 도닦는 기분으로 들어주는 중입니다. 그랬더니 애도 좀 화가 줄어든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정말 요즘 도닦는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지금 어떤 말로 가르친다고 아이가 이해하고 변화된 행동을 보여줄 것 같지는 않아요.4. 똑같아요
'22.4.26 5:01 PM (124.49.xxx.36)아들은 난리치고 딸은 짜증.징징거리고.
사춘기가 뭐길래 공부랑 맞물려서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5. ..
'22.4.26 5:02 PM (116.39.xxx.71)"애먼데서 화풀이 하지마라."
딱 한마디만 하시고 무응답하세요.
아기도 아닌데 중딩이면 깨달아야지요.
스스로 기분을 해결해야지 식구라고, 편한 사람이라고 예의없게 그러는거 아니란걸요.6. ^^
'22.4.26 5:05 PM (125.176.xxx.139)저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 건강한 방법을 여러가지 제시해주고, 네가 고르라고 했어요.
하나하나 다 시도해보고, 네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라고요.
자전거 타기, 큰 소리로 노래부르기, 종이 찟기, 초컬릿 먹기 등등
맘에 드는게 없으면, 네가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스트레스는 셀프!
네 스트레스는 네가 스스로 풀어야 한다고 말해줬어요.
단, 또 집에서 화풀이 하는 경우엔, 그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하기로... 약속하고요.
(주말에 하는 게임 금지.) (주말 외출 금지.)
혼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합의를 보는 게 중요한듯해요.^^7. 무응답
'22.4.26 5:05 PM (112.145.xxx.70)왜 달래주시나요?
성질내면 모른 체 하세요..8. .....
'22.4.26 5:0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저도 한번은 기분 팍 상해서, ㅡㅡ
엄마한테, 식구들에게 짜증내고 화풀이 하지 말라고 했어요
너 스스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매운거 먹기 / 친구랑 수다 / 노래방에서 소리지르기/ 게임 등등)9. ..
'22.4.26 5:11 PM (39.115.xxx.64)단호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장건강 어떤지도 살펴보세요 성격이 예민해지고 분노조절 못 하면 장도 약해지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연결 되더라고요 사실 말로 전달해서 깨달으면 엄마들 고민이 없죠
10. 하...
'22.4.26 5:1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아이가 친구랑 말다툼 하거나,선생님께 혼났을때...
속상해하며 이야기하면, 같이 공감하고 들어줄 수 있는데,
집에와서 짜증내고, 화내면
"왜그러니, 무슨일이니" 달래서 대화 이끌어내기 저도 힘들어요ㅡㅡ
한번은 저도 너무 짜증나서
엄마에게, 식구들에게 짜증내고 화풀이하지 말라고 했어요.
속상한일 들어줄 수는 있지만,
그외 너 스스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 찾아보라고 ...
(매운 음식 먹기/친구랑 수다/ 쇼핑/ 노래방 /게임하기 등등(11. 이게 어디서
'22.4.26 5:15 PM (123.199.xxx.114)눈을 위아래도 까면서 인상을 확 쓰세요.
오냐오냐하다 맞아요.
단호함과 다정함이 필요하답니다.12. ...
'22.4.26 6:05 PM (182.209.xxx.135)예전에 아들 머리 자르러 미장원에 갔는데 같은 반 남자애하고 그 엄마가 먼저 와 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 녀석이 진짜 개짜증을 내더라구요.
아무말 없이 듣고만 있던 그 엄마가 미장원 원장한테 돈 먼저 주고 나가버리니까 그 녀석이 딱 그 순간부터 짜증을 안내고 조용히 머리 자르고 가길래...
제가 유레카를!
그 녀석 시야에서 사라지십시요.13. ㅇㅇ
'22.4.26 6:13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상대하지 마시고
짜증내면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버리시든가
밖으로 나가시든가
아예 피해버리세요
혼자 길길이 날뛰다 제풀에 지치든지 말든지14. ...
'22.4.26 6:1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182님 댓글 속 그 엄마 현명하네요. 새겨두고 응용해보겠습니다
15. ...
'22.4.26 6:51 PM (124.5.xxx.184)가족에게 화풀이할 때는
혼내거나 가르치지 말고
니 방 가서 화 풀고 나오라며
방에 들어가라 하세요16. 산
'22.4.26 6:53 PM (175.209.xxx.48)상대하지 마시고
단호함후 다정함이 필요합니다
안그럼ㅡㅠ
헬게이트17. ...
'22.4.26 8:46 PM (110.13.xxx.200)풀어주려고 하질 마세요.
그럴땐 단호하게 엄한데서 풀면 그건 안봐준다는 표정으로...
그리고 간섭마시고 딴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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